- 배우/일본
- 1983년 생의 동명의 배우는 스즈키 히로키(1983)
 | |
| 프로필 | |
| 이름 | 스즈키 히로키 鈴木拡樹(すずき ひろき) |
| 성별 | 남성 |
| 직업 | 배우 |
| 출신지 | 일본 오사카 부 |
| 생년월일 | 1985년 6월 4일 |
| 신장 | 173cm |
| 혈액형 | AB형 |
| 좌우명 | 日々前進 |
| 소속사 | 어썸 |
| 배우 활동 시기 | 2007년 ~ 현재 |
| 소개링크 | 블로그 |
목차
소개
2007년에 텔레비전 실사 드라마 「풍마의 코지로」의 레이라역으로 데뷔. 그 후 텔레비전, 무대 중심으로 활동해 「최유기 가극전」-Go to the West-에서는 주연 현장 삼장 역으로 출연했다. 2009년에는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에서 가면 라이더 블레이드의 세계의 켄다테 카즈마로도 출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기에, 특촬팬들에게도 상당히 친숙한 배우이다. 상냥한 웃는 얼굴과는 정반대로 남자다운 쿨한 역(현장 삼장같은)까지 폭넓게 연기할 수 있는 배우이긴 한데, 드라마에선 주로 여장 남자 혹은 여성스러운 남자 역을 맡고 있다. 본인도 이런 여장을 인식하고 있는 건지 풍마의 코지로 라디오에서 여장을 하면 어떤 옷을 입고싶냐는 질문에 고스로리를 입으면 재미있겠다는 발언을 했다.흠좀무 라디오 퍼스널리티였던 사카모토 나오야, 사카모토 카즈야의 말로는 얼굴이 여자같아서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여기는 그린우드 실사 드라마에서 위화감 없는 여장을 하기도 해서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4월 18일부터 미즈키 히데아키 프로듀스의 SAMURAI만가 2012 출현. 2012년부터 무대판 겁쟁이 페달에서 아라키타 야스토모를 연기했다.
2016년부터 노라가미 무대화 에서 야토 역으로 출연 하고있다. 같은 해, 도검난무 무대화에서 미카즈키 무네치카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