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스컬라이더
한글판 명칭 | 스컬라이더 | |||
일어판 명칭 | スカルライダー | |||
영어판 명칭 | Dokurorider | |||
의식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6 | 어둠 | 언데드족 | 1900 | 1850 |
"스컬라이더의 부활"에 의해 의식 소환. 필드나 패에서 레벨의 개수가 합계 6개 이상이 되도록 카드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 |
1기 시절 등장했던 의식 몬스터. 모티브는 고스트 라이더.
지금 와선 레벨 6 의식 몬스터치고는 한심한 능력치지만, 이 몬스터가 최초의 의식 몬스터였다. 특수소환 수단이나 우수한 효과 몬스터가 지금만큼 많지는 않았던 당시 환경에서 함정 속으로에 절대로 빠지지 않는 이 카드는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고, 비록 효과가 없고 지금 기준으로는 수준미달인 능력치도 당시 환경에서는 쓸만한 수준은 되었다.
세월이 10년도 넘게 흐른 지금은 최초의 의식 몬스터라는 상징적인 의미 외에는 별 가치가 없다. 레벨6에 공격력 1900, 거기에 효과도 없는 의식 몬스터로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고, 함정 속으로보다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가 대세가 된지 오래이다. 그나마 활용법이 있다면 언데드족 통일덱에 넣어 고등의식술로 와이트를 닥치는대로 보내거나, 의식의 준비 & 밑준비와 함께 사용하는 것 정도. 언데드족 의식 몬스터가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고등의식술을 쓰면서 언데드족으로 종족통일을 하려고 하면 이 녀석 밖에 없다.
한국에선 토너먼트팩 2를 통해 발매 됐는데, 사진으로 보이듯 크레센트 드래곤이란 이름으로 발매 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같은 팩에 있던 크레센트 드래곤이란 카드와 이름이 서로 바뀌어 인쇄 된 것. 이틀 뒤 홈페이지를 통해 에라타를 공지했다. #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에선 코잣키가 사용하던 몬스터. 카오스 라이더 구스타프와 함께 짐 크로커다일 쿡을 협공하지만, 다음 턴에 털려 버린다.
공격 기술명은 "폭주상등 삼연악진고(暴走上等 参連悪辰苦)." 여기서 '악진고'라는 것은 일본어로 읽으면 '어택'과 같은 표기가 된다.
2 스컬라이더의 부활
한글판 명칭 | 스컬라이더의 부활 | |||
일어판 명칭 | スカルライダーの復活 | |||
영어판 명칭 | Revival of Dokurorider | |||
의식 마법 | ||||
"스컬라이더"의 의식 소환에 필요. 필드나 패에서 레벨의 개수가 합계 6개 이상이 되도록 카드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스컬라이더"는 의식 소환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