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트

Wight.
지금은 거의 쓰지 않게 된 말. 인간, 혹은 초자연적 존재를 가리키는 단어로 판타지 계통에서 종종 쓰였다.

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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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체는 인간 시체의 모습과 닮았다. 이 생명체의 난폭하고 광기가 깃든 눈은 가득한 적의로 불타오른다. 가죽같은 건조한 살은 뼈 주위로 팽팽하게 당겨져 있으며, 이는 날카롭고 깔죽깔죽한 비늘같이 자라있다.

순수하게 증오심과 폭력성만으로 되살아난 CR 3의 하급 언데드. 묘지나 납골당, 기타등등 증오스러운 곳을 배회하며 생명체들을 에너지 드레인으로 살해, 같은 와이트로 되살려내어 동족을 늘려간다.

특수능력을 제외한 전투능력 자체는 +4의 자연 장갑(Natural Armor)과 언데드라서(d12 HD) 맷집이 조금 좋은 것과 살상 공격이 가능한 것을 제외하면 맨주먹으로 매우 빈약한 수준이지만, 겨우 ECL 3 전투에 에너지 드레인을 가지고나옴으로서 언데드라는 존재들이 얼마나 위험한 적인지 가르쳐준다. 이 에너지 드레인 공격으로 모든 HD를 잃고 사망할 경우 스폰 생성(Create Spawn)에 의해 모든 기억과 능력을 잃고 소지하고있던 아이템만 남은 4HD의 와이트로 부활한다. 즉, 약하거나 어중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와이트 한두마리만 떨구면 좀비 아포칼립스 비슷한 헬게이트가 열린단 소리.

5판 기준으로 상향을 먹어서 이제 방패와 칼, 장궁을 사용하는 놈들도 나타난다!

에픽 주문 중에는 애너머스 블리자드라는, 20피트 반경의 엄청난 얼음 폭풍을 터뜨려 무려 30d6의 냉기 피해를 가해서 적들을 얼려죽인 후 희생자 중 5명을 주문 시전자를 따르는 와이트로 부활시키는 주문이 있다.그런데 에픽 레벨 캠페인에서 CR 3짜리 와이트 몇마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에픽 레벨 핸드북에 등장하는 에픽 몬스터라바와이트윈터와이트는 (윈터와이트가 건강 드레인을 가하긴 하지만)에너지 드레인도 없고 가죽같은 살도 없고 공격 방식도 때리기(Slam)가 아니라 손톱(Claw)과 두개골 박치기(Skull Butt)를 쓰는 등 해당 항목의 와이트와는 딱히 관계가 없고, 그냥 초자연적인 언데드라는 의미에서 와이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2 얼음과 불의 노래의 와이트

백귀들이 부활시켜 부하로 쓰는 시체들.

와이트는 눈이 밝은 푸른 색으로 변하고 순환계가 멈춰 피가 신체 말단으로 몰려 손, 발이 부풀고 검게 변한다. 자의는 없지만 생전의 기억을 흡수해 위치를 파악하거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플러드? 시체가 움직이는 것이라 그런지 고통도 느끼지 않고, 급소도 없어 보통 무기로는 타격을 주기 힘들다.

밤 사이 얼어죽은 토르문드의 아들이 부활했다는 것으로 보아 아더가 시체에 접촉해서 처리를 하지 않아도 아더가 근처에만 있으면 자동 부활되는 듯. 또한 사람뿐 아니라 말, 거인, 곰 등등 뭐든 죽은 것이면 다 된다. 그야말로 언데드 군단. 얼음과 불의 노래: 밤의 왕의 분노, 뽀도리치킨 드라마판에서는 머리를 맞추면 여타 좀비처럼 쓰러지는 듯 했지만, 머리가 반쯤 부서지거나 화살을 맞고도 완전히 박살나기 전까지 다시 공격해오는 언데드도 여럿 보인다.

또한 판타지계 언데드라서 썩어문드러진 끝에 뼈가 되도 움직이는게 가능하다.

약점은 불. 이상할 정도로 불에 약하다. 존이 와이트랑 싸울 때 횃불 가져다 태우니 그대로 불이 붙어 양초처럼 타올라 파괴된다.[1]

특이하게도 콜드핸드는 자아가 있는 와이트로 보인다. 엄밀히 말하자면 반쯤 와이트인것 같지만.

3 유희왕에 나오는 카드

정발명은 저주받은 하인.

4 쿠단시의 와이트

와이트(쿠단시)
  1. 사람 몸의 대부분은 물이라 불이 안 붙는다.담배 피우다 타 죽는 놈 없잖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