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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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대규모 종합 악기 판매사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등의 주로 밴드 음악에 필요한 악기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큰 특징으로는 다른 대형 악기점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거나 더 나은 A/S와 친절함을 자랑한다는 것과 하지만 때만 되면 할인을 빙자한 재고처분을 일삼는 것은 다른 대형 악기점과 똑같다 호갱 다른 악기점에 비해 홍보나 행사 등에서 약을 거하게 한다는 것 개그성이 짙다는 것. 예를 들면 이런거라든가.. 무슨 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한때는 제품을 구입할때마다 키드오를 항상 증정해주곤 했다. 자세한건 키드오 문서 참조. 그러나 언제부턴가 주지 않는다.
대신 요즘은 '뇌물' 이라고 쓰인 조미김을 준다. 명란젓 맛이라고 하는데 그냥 짠 조미김맛이다. 받아본 사람들의 평은 나름 괜찮다.그리고 김 포장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할인쿠폰을 준다.이제 하나에 500원에 팔기 시작했다. 상당기간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였지만 자체 인터페이스가 여러모로 불편하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기타네트 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브랜드는 동종업계에선 스쿨뮤직밖에 없다.

현재 Sadowsky Metro, ESP 한국 공식딜러이다.

2 지점

※폐점한 곳은 취소선 처리

  • 본점 : 인천시 신포국제시장 안에 위치해 있다. 모 노래방 건물에 같이 위치해있는데 문제는 해당 노래방이 청소년출입금지점이라 조금 외져보인다는것이다. 그래도 올 사람은 온다..
  • 잠실점
  • 송도점
  • 경북구미점
  • 김포공항점 : 김포공항 롯데몰에 김포공항점이 있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 없는걸로 보아 지금은 폐점한걸로 보인다.
  • 용산점

3 코로나(자체 악기 브랜드)

기타와 베이스를 생산하는 스쿨뮤직의 자체 브랜드. 다른 국산 브랜드만큼은 값을 한다.[1] 2009년부터 현재까지 생산중.

다만 지식인 등에 흔히 올라오는 광고에서 말하는 만큼 가성비가 끝내주게 좋은지는 의문이지만 실제로 제대로 쓴 후기를 보면 다른 저가형 국산 브랜드 기타에 비해 크게 좋거나 나쁘거나 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스쿨뮤직이 고객응대나 A/S는 잘해주는 편이라 초보자용 브랜드로 자주 추천되는 것 뿐이다.

초기에는 다른 국산 브랜드처럼 펜더나 깁슨의 카피[2]로 시작하였으나, 최근에는 NAMM에 자체개발한 신제품[3] 을 출품하면서 세를 넓혀가는 중이다.

여담으로 일부 제품중 ESP 저가 라인인 LTD와 쉑터 다이아몬드 시리즈와 유사한 것들이 있다.

3.1 비판

  • 제품 체험단 모집을 하면서 우수 후기 등록자에게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각종 악기 관련 커뮤니티에 이 증정품을 받기 위한 후기가 범람하며 이미지를 스스로 깎아먹었다.
  1. 낙원표 묻지마 기타보다는 훨씬 낫다. 짝퉁이라는 말은 하지말자.
  2. 짝퉁이랑은 다르다. 이게 짝퉁이라면 콜트#s-5데임#s-3 같은 국산 저가형 브랜드 대부분이 짝퉁이다.
  3. 비대칭 바디에 헤드리스 방식의 괴상한 통기타, 팬프렛 기타스트랜드버그 베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