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퀄 레온하트

スコール · レオンハート Squall Leonhart

1 소개

파이널 판타지 8의 주인공. 성우는 이시카와 히데오.

발람가든 소속 엘리트부대인 SeeD 후보생으로 시작해서 작중 초반에 SeeD시험에 합격해 정식SeeD로 활동하게 된다.

캐릭터의 모델은 MALICE MIZER 출신의 각트. 헤어 스타일도 털 달린 옷차림도 영락없는 각트. 얼굴의 흉터도 각트가 했던 화장과 같다. 미간에 대각선으로 그어진 흉터가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오프닝에서 보여주는 사이퍼 앨머시와 훈련을 가장한 그의 괴롭힘에 의한 사투를 벌이면서 생겼다.

이름에 대한 논란이 좀 있는데, squall [skwɔ:l] 과 wall [wɔ:l] 의 발음을 봤을 때 스퀄이 맞다는 의견과, 기상 현상에서 이름을 따 오는 파판의 전통에 따라(ex: 클라우드/티더/라이트닝 등) 얘는 열대 지방의 소나기인 그 '스콜'이라서 '스콜 레온하트'가 되어야 하나, 오기가 굳어서 대한민국 내에서는 보통 '스퀄 레온하트'라고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일단 정식 메뉴얼에는 스콜이라고 표기.

2 파이널 판타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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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훈련이나 과제등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는 우등생에 타고난 전투기술, 사용하기 어렵다는 건블레이드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어서 주위로부터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발람가든 교장 시드로부터도 사이퍼와 함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대신 성격이 많이 무뚝뚝해서 뭔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고 다니고 대부분의 대답이 '...별로' 정도라서 대인관계가 상당히 좋지 않다.

특히 키스티스가 교관에서 탈락당하고 그에게 우울한 기분을 풀어놓자 등을 돌리고는 자신은 무언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며 (키스티스:그럼 들어 주기만 하면 돼) 내뱉는 대사인 "벽에 대고 이야기하지 그래" 는 그의 성격을 매우 잘 나타내준다.

그래도 능력만큼은 상당히 좋고 사이퍼처럼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라서 고고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주며 어찌어찌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성격도 리노아 허틸리와의 만남과 동료들과의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고쳐지기 시작한다.[1]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건을 겪으며 나중에는 원하지도 않는 SeeD리더자리를 어거지로 맡게 되어 부담감을 느끼고 고민하나 주위의 격려와 강한 책임감 덕에 많은 활약을 하게 된다. 이후에는 마녀가 될지 모를 리노아의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미래에서 온 마녀 얼티미시아와의 결전에서 승리하게 된다.
스토리의 중요소재 중 하나인 마녀를 지키는 기사와 마녀를 무찌르는 기사의 대립을 컨셉으로, 사이퍼와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지만 사이퍼 자체의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이건 좀 많이 묻혀버렸다.

무기는 기존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건블레이드로 총에 총구부분이 없고 검으로 되어있는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일단 검부분으로 벨때 화약을 폭발시켜 강한 진동을 줘서 좀 더 많은 손상을 입힌다고 한다. 이 무기를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사람은 스퀄과 사이퍼 앨머시 뿐이라고 한다.
게임상에서는 스퀄이 달려가 벨때 R1(PC판에서는 트리거)버튼을 입력하면 폭발하는 이펙트와 함께 데미지가 1.5배로 늘어난다. 또한 명중률이 처음부터 무조건 255라서 절대 miss가 나지 않는다. 후반에 사보텐더로 노가다 할 때 매우 편하다.

리미트기는 연속검. 핀치도에 따라 베는 횟수가 달라지고 고급 피니쉬 블로우 선택률이 달라진다. 베는 도중에 리듬 게임 같이 바가 뜨는데 타이밍에 맞춰 R1버튼을 누르면 역시 데미지가 뻥튀기되니 죄다 입력하는 것이 좋다. 자동 입력으로 둘 수도 있지만 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동 입력이 좋다.

피니쉬 블로우로는 러프 디바이드, 페이티트 서클, 블러스팅 존, 엔드 오브 하트(영문판에서는 라이온 하트)가 있다. 무기 별로 사용할 수 있는 피니쉬 블로우가 다르다. 최강의 피니쉬 블로우인 엔드 오브 하트는 최강의 무기 '라이온 하트'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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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무뚝뚝한 것이 실제로는 대인공포증에 의한 것이다. '내가 왜 대장이냐', '왜 그걸 나한테 시키냐' 등 뭔가 귀차니스트스러운 독백을 하는 것도 남이 자기를 믿고 일을 맡긴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있기 때문. 라그나 르와르와 레인의 자식이었으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이별하게 되고, 친누나처럼 지냈던 엘오네와도 떨어져 고아원에서 살게 되어 그 이별의 충격으로 외로운 나날을 보냈던 게 원인. 이후 G.F사용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어버려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모른채 타인과 거리를 두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나마 리노아의 접근으로 조금씩 마음이 풀어지고 하나씩 풀려가는 진실에 대한 갈등과 고민에 괴로워 하면서도 그를 이해해주는 동료들과 접하면서 대인공포증을 해소하고 그들에게 점점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매일 '...별로' 라는 소리밖에 안하고 뭐든지 혼자서 독백으로 끙끙 앓던 놈이라 마음의 변화가 있어도 자기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의 마음의 변화가 이상하게 묘사된다. 그 탓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리노아가 쓰러진 이후 스퀄의 감정이 폭발해버린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서 악평을 하게 되었다. 귀차니스트스러운 선택지 말고 좀 상냥한 걸 골라 줘야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므로 클라우드처럼 틱틱거리지 말고 동료들에게 솔직하게 대하도록 하자(...)

3 디시디아 시리즈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에서 나왔을 때에도 여전히 혼자 있기 좋아하는 성격을 주로 다루고 있다. 버츠, 지탄과 같이 출발헀다가 나는 혼자있는게 마음편해 라면서 혼자 다니게 되고, 덕분에 혼자다니는 얼간이가 있네 하면서 쿠쟈가 건드렸다가 관광당하고 스콜과 마찬가지로 혼자 행동하는 빛의 전사가 혼자 행동하는 그를 보고 혼자서 될 것 같냐 라면서 싸움을 걸었다가 패한다.
전투 후 대화를 통해 스퀄 역시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이후 1:2전투를 벌일 뻔 하다가 지탄의 도움으로 얼티미시아와 1:1 전투를 통해 크리스탈 입수 후 버츠를 구하러 가기도 한다. 참고로 여기서 팬들 사이의 별명은 KY(空気読めない, 애가 공기를 못 읽고는 왠지 헛소리만...)
실은 원작에서도 헛소리가 심했다. 개인 스토리에서는 그런 모습이 별로 없지만 통합편에서 캐릭터들마다 한마디 정도는 해야하다 보니 억지로 넣어 저 꼴이 되었다.

왜인지 오프닝부터 세피로스와 맞장 뜨는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얼티미시아의 시간 정지 공격(디오의 시간 정지->나이프 투척과 비슷한 형식)을 막아내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며 강한 어필을 하고 있다.

일단 한방 한방 데미지가 그렇게 약하지는 않으나 캐릭터 설명으로는 콤보파이터로 연타콤보가 특징. 브레이브 근접기는 단검도 아니면서 묘하게 리치가 짧기 때문에 제대로 거리 내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대신 한번 히트하면 정신없이 팬다.

브레이브 공격들은 원작에는 없던 것들이다.

지상 브레이브기 중 어퍼 블루즈는 앞으로 나가면서 검으로 쳐 올린 다음 따라가서 벤 다음 차서 바닥에 떨어뜨리는 기술로 기습적으로 쳐 올리기 때문에 꽤 좋으나 솔리드 배럴에게 데미지 면에서 딸린다.
솔리드 배럴은 매우 약간 앞으로 나가면서 네 번 벤 후에 세 번 찔러서 날리는 기술로 보통 썬더 바렛으로 끌어 온 다음의 후속타로 쓰이지만 상대가 사람이거나 CPU 레벨이 높을 경우에는 바로 회피하기 때문에 그다지 유효하진 않다. 어쨌든 추격 시동기.

마법계 공격의 경우 블리자드 바렛은 단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데미지가 약간은 높으며, 왜인지 적을 끌어오는 효과가 있어서 이후 콤보공격을 할 수 있는 썬더 바렛과 파이가와 블리자가를 번갈아가며 쏜 후에 썬더 바렛을 쓰는 마법연탄이 쓸모 있다.
그렇지만 마법연탄 마지막의 썬더 바렛에는 끌어오는 효과가 없고, 추격 공격 시동기일 뿐이다.

공중 브레이브기 중 힐 크러시는 건 블레이드의 작약반동으로 짧은 거리를 돌진해서 발 뒤꿈치로 내려 찍는 기술로 대미지판정이 느리고 발동도 느려 무인에선 반쯤 죽은기술이였지만 ut에선 중판정으로 상향과 회피로 캔슬이 가능해져서 ut에선 몇안되는 회피경직을 처리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비트팡은 어퍼 블루즈의 2타, 3타 모션으로 공중에서 벤 뒤 구두굽으로 내리찍은 후 건 블레이드의 작약반동을 이용해 고속으로 7회 베는 기술이다. 발동시 스퀄 본인이 상대에게 상당히 접근하기에 범위또한 준수하며 상하에도 강하다. 발동속도또한 초고속이며 일반적으로 상대의 앞에서 공격했을경우 대미지의 70%를 차지하는 후반 베기공격이 기습-크리티컬로 들어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디시디아 최강의 브레이브기술.

북미판,ut의 추가 기술로 마법속탄(Mystic Flurry)이있다

지상 HP공격으로는 엔드 오브 하트를 제외한 원작의 연속검 피니쉬 블로우들이 있다.

페이티드 서클은 가장 처음에 있는 기술로, 빙글 돌면서 주변에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이다. 약간 접근하면서 사용하고 마법 브레이브기를 가드하는데다가 폭발 방향 뿐만 아니라 스퀄 주위에 전부 공격판정이 있어서 쓸모가 많다.
블래스팅 존은 빛의 칼날로 내려베는 기술로 칼 길이가 길기 때문에 약간 위에 있는 적은 끌어와서 맞출 수 있다.
리볼버 드라이브는 약간의 준비 뒤 돌격해서(방향 조종 가능) 적을 건 블레이드에 박은 채로 지속적으로 브레이브를 빼앗아 가다가 폭발시키는 기술로, 장애물에 충돌할 경우에는 바로 터뜨리게 된다. 준비시간 때문에 예상해서 맞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러프 디바이드는 뛰어오른 후 돌격해서 베는 기술로 이것 역시 준비시간 때문에 그냥 맞히기는 쉽지 않으므로 빠른 돌격 시간을 이용해서 기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공중 HP공격으로는 페이티드 서클의 공중 버전인 에어리얼 서클이 있는데 이 쪽은 판정이 페이티드 서클처럼 가로 원이 아닌 세로로 된 원이기 때문에 적을 바닥에 쳐 박은 후에 추가타로 사용하면 좋다. 하지만 이것도 마법 방어 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북미판에서 추가된 기술로 공중 러프 디바이드가 있으며 지상판과 다른 점은 그다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 모드 발동시 멘트는 사자의 마음.

EX 스킬로는 공격 범위 확장과 모든 참격의 데미지가 2배가된다. 비트팡은 10회의 공격중 9회가 참격이기에 ex모드의 스퀄은 독보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물론 리제네도 있지만 설명이 더 必要韓紙? EX버스트는 연속검. 버튼 입력방식은 원작과 똑같이 R 버튼을 타이밍에 맞춰서 누르는 것. 피니쉬 블로우가 엔드 오브 하트이지만 여기서는 한번 베는 것으로 끝이다.

4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

파일:Attachment/스퀄 레온하트/Squall.png

능력치(레벨 99일시)
HP마력민첩
6623199201157172
습득 어빌리티[2]
어빌리티 명유형습득 시기
Brace Lv 1확률 발동초기
Focus Lv 1물리초기
Sacrifice Lv 1강화레벨 5
Strength Up Lv 1강화레벨 10
Weapon Break Lv 1특수레벨 15
Counter Lv 1물리레벨 20
Sacrifice Lv 2강화레벨 25
Brace Lv 2확률 발동레벨 30
Weapon Break Lv 2특수레벨 35
Lion Heart물리(리미트)레벨 40
Focus Lv 2물리레벨 45
Counter Lv 2물리레벨 50
Sacrifice Lv 3강화레벨 55
Strength Up Lv 2강화레벨 60
Weapon Break Lv 3특수레벨 65
Focus Lv 3물리레벨 70
Counter Lv 3물리레벨 75
Brace Lv 3확률 발동레벨 80

능력치는 민첩을 제외하면 모두 S랭크를 찍는 준수한 편이지만, 마법을 쓰는게 없음에도 마력이 높다.(...) 거기다 리미트기인 엔드 오브 하트도 관여하는 스탯이 힘, 민첩, 운으로 마력은 반영되지 않는다.(...) 굳이 마력 스탯을 써먹을 생각이라면 Recall을 달아주면 되지만, 그 어빌리티도 곡당 한번만[3] 발동되니 문제. 그래도 힘을 활용하는 어빌리티가 많아서 활로는 있다. 어빌리티 습득도 80에서 끝이나며, 이는 게임내 캐릭터중 배우는 어빌리티가 가장 적다.

5 킹덤하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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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자신의 고향(홀로우 바스티온)이 파괴된 후 레온이라는 가명으로 생활하고 있다.

트래버스 타운에서 처음으로 다른 세계에 온 소라를 도와주는 것으로 첫 등장하며, 여기서는 25세다. [4]

킹덤하츠 2에 밝혀진 바로는 원래 살던 곳은 홀로우 바스티온이며, 유피, 에어리스, 시드, 멀린과 함께 '홀로우 바스티온 복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 킹덤하츠 2 후반부에서 소라 일행이 하트리스를 격파할 때 도움을 주며,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 티파와 협력하게 된다.
  1. 이런 성격 변화는 모티브가 되는 각트의 인생과도 유사하다. 이 아저씨도 인생 초반부에는 까탈스러운 성격, 4차원 성격으로 대차게 까이고 대인관계가 안 좋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단점을 고치고, 원로 배우분들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
  2. 굵은 글씨는 전용 어빌리티.
  3. 그것도 곡의 한중간일때이니 타이밍도 맞아야 하고, 파티에 마법을 달아놓은 캐릭터가 없으면 이것도 잉여가 된다.(...)
  4. 킹덤하츠 2에서는 2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