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라이트 존

• 상위 문서 : 소닉 더 헤지혹(1991),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지역 및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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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スターライトゾーン / Star Light Zone
별이 빛나는 구역

소닉 더 헤지혹 1의 스테이지
래버린스 존	→	스타 라이트 존	→	스크랩 브레인

1 개요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과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소닉. 엘리베이터를 타고, 선풍기 바람에 막히고, 시소 타고 점프하고……, 바쁘다 바빠.

2 스테이지 소개

에그맨의 운수시설로 보이는 고속도로. 아름다운 야경을 등지고 달리는 소닉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정감 가는 BGM이 상당히 유명하다. 평화로운 BGM과 단순한 구성에 마음 놓기 쉽기만, ACT2부터 추락사하는 지형이 군데군데 있고, 가시철구 시소 발판도 상당히 까다롭다. 거기다 충격적이게도 보스전 직전을 제외하고는 체크포인트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난이도는 의외로 어렵다. 물론 래버린스 존에 비하면 이 정도면 많이 자비로운거지만.

보스는 하늘에서 폭발하는 철구를 투하하는데, 지면에 있는 시소로 철구를 올려서 에그맨을 때리거나 소닉이 직접 시소로 높이 점프해서 에그맨을 밟아주면 된다. 철구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붉게 반짝이며 터지니 주의. 생각보다는 쉽다.

3 알파버전

소닉 더 헤지혹 1이 한창 개발되고 있을 당시 각종 게임메거진을 통해 잠깐동안 소개되었는데, 스크린 샷을 보면 현재의 발매판과 비교해 보았을 때 판이하게 다른 점이 곳곳에 있다.

발매판에서 위쪽에 있는 링이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낯선 장소의 등장.

위아래에 각각 스프링이 달려있다. (발매판에서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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