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세기
- 1992-1996 우생학 전쟁 (Eugenics War)
2 21세기
- 2063 퍼스트 컨택트/ TNG 영화판 제2편 first contact 후반
3 22세기
4 23세기
- TOS의 주인공 커크는 2233년 현재의 아이오와 주의 리버사이드에서 탄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리부트판 더 비기닝에서는 우주선에서 출생하고, 이곳에서 자라나는 것으로 설정.
- 2269 스타 트렉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1
- 2270 스타 트렉 애니메이션 시리즈 시즌2
- 2273 TOS 영화판 제1편 motion pictures
- 2285 TOS 영화판 제2편 칸의 분노, 제3편 스팍을 찾아서
- 2286 TOS 영화판 제4편 voyage home
- 2287 TOS 영화판 제5편 final frontier
- 2293 TOS 영화판 제6편 undiscovered country/ TNG 영화판 1편 generations 초반부
- Undiscovered country: 클링온 제국의 에너지원이던 위성 프랙시스에서 과채굴로 인한 폭발사고가 일어났고(그냥 폭발한 게 아니라 위성 자체가 폭발해서 반토막 나버렸다. 심지어 클링온 제국의 모행성 크로노스의 대기층까지 심각한 손상을 일으켰다.), 이때문에 클링온은 더이상 과다한 군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이때문에 수상 고르콘은 행성연방에 휴전을 요청했고,고르콘이 암살당하는 와중에서도 커크의 활약으로 키토머 기지에서 클링온-연방 평화 합의가 이뤄져 행성연방 클링온의 적대관계는 해소된다.
- Generations:이어, 제임스 커크는 엔터프라이즈-B의 시승식에 참가했는데, 엔터프라이즈-B는 예기치 못한 구조임무를 맡았다가, 에너지 와동에 휘말려든다. 커크는 기관실 수리를 자청했다가 에너지 와동에 휘말려 실종된다. (generations)
5 24세기
- 장뤽 피카드는 프랑스의 르바르(Le Barre)에서 포도농장 주인의 아들로 탄생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 클링온의 전초기지인 khitomer에서 로뮬란군이 클링온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몇몇은 포로로 잡았다. 아버지를 잃은 워프(스타 트렉)은 이후 현장에 접근한 스타플릿에 구조되어서 한 승무원에 입양된다. 알고보니 같은 클링온족 선장 Ja'rod가 배신때리고 로뮬란군에게 방어 시스템 해제 코드를 넘겨준 것으로 드러났다.
야이 개XXX
- 2364~2370 TNG 시즌 1~7
- 2369~2375 DS9 시즌 1~7
- 2371 TNG 영화판 제1편 generations 후반부
- 2371~2378 VOY시즌 1~7
- 2373~2375 도미니온 전쟁
- 베이조 행성 부근의 DS9 우주정거장을 베이조와 공동 경영하게 된 스타플릿. 그런데 근처에 웜홀이 열리면서 감마분면으로의 통로가 생긴다. 이때 감마분면의 지배세력 도미니온은 동맹국 카데시안을 지원하러 알파분면으로 침공해오고, 이때문에 행성연방은 클링온-로뮬란과 동맹을 맺고 도미니온 세력과 전쟁을 벌인다.
- 2373 TNG 영화판 제2편 first contact
- 2375 TNG 영화판 제3편 Insurrection
- 2379 TNG 영화판 제4편 nemesis
- 2387 스타 트렉(2009년). 미래의 나이든 스팍이 젤리피시(Jellyfish)를 운항하면서 적색물질을 이용해 호부스 초신성을 없앴으나, 그전에 로뮬런 제국의 모행성인 로뮬러스가 파괴되어 버린다.
6 25세기
- 2409~ 스타트렉 온라인. 사실상, 이 게임이 공식 스토리라인을 주도하고 있다.
7 26세기
- 2550 스타트렉 ENT 시즌 3 에피소드 18 "Azati Prime". 프로시온 5 전투가 발생하다. 연방과 스피어 빌더 간에 벌어진 최후의 전투로, 이 전투에서 연방이 승리하여 스피어 빌더는 자기들의 영역(이차원 영역; Transdimensional realm)으로 쫓겨났다. 엔터프라이즈-J가 활동하다.
8 28세기
9 31세기
- 3064 대니얼스(Daniels)라는 시간 요원이 태어나다. 대니얼스는 이후 스타트렉 ENT에서 주요한 캐릭터 역할을 맡는다.
- 시간냉전
- 이것은 논란이 많은 설정이며, 결과적으로 스타 트렉 ENT에서 그다지 인상적인 모티브가 되지 못했다. VOY와 ENT에서 가끔씩 나오는 설정인데, 플롯에 많은 무리를 가게 했다. 시간 여행이라는 개념 자체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스타 트렉의 본래 주제와는 조금 어긋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