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보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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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TV 시리즈
The Original Series(TOS)The Next Generation(TNG)Deep Space Nine(DS9)Voyager(VOY)Enterprise(ENT)
1966-19691987-19941993-19991995-20012001-2005

(시즌 4 이후 보이저호의 주요 승무원들. 윗줄은 왼쪽부터 해리 킴(Harry Kim), 닥터, 투박, 닐릭스. 아랫줄은 왼쪽부터 세븐 오브 나인, 챠코테, 제인웨이 선장, 톰 패리스, 벨라나 토레즈.)

이 항목은 VOY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1 개요

작중 시간대 : 2371–2378

스타 트렉의 우주선 겸 시리즈제목. 기존의 스타 트렉 세계관이 워낙 오래됐고, 철저하게 만들어졌다 보니 너무 정형화된 틀 안에서 굴러가는 바람에, 기존의 틀을 완벽히 벗어난 새로운 시리즈로서 기획되어졌다. 역시 스타 트렉 TNG와 바로 시간대가 이어지는데, TNG가 끝난후 바로 시리즈가 시작되었다.(TNG의 외전격인 DS9은 그때 방영중이었다.)

2 시놉시스

제1화에서 보이저호가 DS9 기지에 정박해 있고, 승무원들이 페렝기인 쿼크의 술집에서 쿼크와 담소하는 장면이 잠시 나온다. 이후 보이저 호는 DS9기지를 발진하여, 카대시안을 공격하는 테러리스트 단체인 '마키' 대원들을 잡으러 갔다가 은하계 반대쪽에서 벌어진 '케어테이커'라는 존재의 의도에 의해 강제로 워프되어 버린다. 보이저 대원들은 지구로 바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나, 연방과 스타플릿의 기치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위기에 몰린 사람들을 돕다가 그만 돌아갈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고 만다. 위치를 파악해보자 그들이 있는 곳은 은하계의 반대 분면인 델타 분면으로[1], 현재 연방의 전함 중에서 순항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보이저가 최대 속도로만 달려도 수십년이 넘는 거리...[2]

그리하여 마키 대원들과 살아남은 보이저 대원들이 지구로 귀환하는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여러 의미에서 상당히 파격적인 요소가 많은데, 일단 주인공 격인 보이저의 함장 제인웨이가 여자라는 점. 또한 작중에서 우여곡절 끝에 7/9(세븐 오브 나인)를 정식 대원으로 받아들인 점이있다. 이전의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자주 나온 클리셰인 클링온이 나와서 긴장을 조성하고 벌칸이 논리를 들이대며 로뮬란이 음모를 꾸미고 하는 식의 전형적인 스타 트렉 세계관을 벗어나려 아예 누구도 가보지 않은 은하계 반대편에서 새로운 종족과 모험의 이야기를 그리는 등이다.


3 해설

당시 미국에서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TNG)의 인기는 절정에 달했고, TNG가 막바지에 이르자 스핀오프 시리즈인 DS9을 제작하는 동시에 보이저 시리즈를 기획해왔다. 따라서 보이저는 처음 출발할 당시 TNG를 잇는 일종의 적자로써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TNG와 DS9 시리즈에서 방대한 설정을 먼저 구축해줘서 써먹을 수 있게 밀어주고, TNG의 방영이 종료되자마자 보이저의 방영을 시작하는 등 방송사의 대접이 아주 좋은 편이었다.

보이저의 초기 설정 자체는 매력적이었고 중간중간 잠재력이 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보이저 최고의 에피소드는 일어나지 않았다"[3]고 자조적으로 말한다.

앞으로 보이저를 시청할 예정인 팬들을 위해서 말해보자면, 보이저의 첫번째 시즌부터 두번째 시즌 중간까지는 대다수의 에피소드들은 상당히 밋밋하다.[4] 허나 S3E21 - Before and after 에피소드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고 보그였던 세븐 오브 나인이 들어오면서부터 그 후 시즌들은 과거 TNG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보이저 만의 매력을 보여준다는게 팬들의 중론이다(아래 추천 에피소드 리스트를 보면 전부 3시즌 중반 이후에 추천 에피소드들이 몰려있는 것이 이 점을 반증한다.). 고로 첫 두 시즌은 팬심으로 꾸역꾸역 버텨내면 그 만큼 기대에 대한 보답을 받게되는 시리즈라 하겠다.

사실 이것은 무대가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델타분면이 되면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기도 했다. 아예 새로운 무대라는 말은 등장하는 종족이라던가 해당 분면의 상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줄수 있는 반면에, 여러 시리즈를 거치며 설정이 정립된 종족들이 등장하는 기존 시리즈들에 비하면 새로이 모든것을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는 단점 또한 생기기 때문이다. TNG에서 검증된 악역인 보그가 등장하면서 시리즈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것을 보면 알수있는 부분. 실제로 VOY에서 새로이 등장한 델타분면의 종족은 기존 시리즈의 로뮬런이나 벌컨, 클링온 같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만한 종족이 없었다는 것도 시리즈가 자리를 잡기 힘들게 만든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또한 귀향이라는 최대의 목적이 있다 보니 뭔가 큰 이야기를 또 다루기가 힘들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을 것이다.

스타트렉 보이저는 끝났지만 많은 떡밥을 남기고 있다.

보이저 함선이 지구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스타플릿이 가보지못한 델타분면을 유일하게 탐사한 함선이며 이곳은 완전한 미지의 세계로써 남겨져 있었다.

그러나 보이저가 오랜 기간동안 귀환을 위한 항해를 하면서 접촉한 미지의 종족과 행성과의 접촉 그리고 기술들을 축적해서 돌아왔을 뿐만 아니라 스타플릿 최악의 적대 종족인 보그를 박살내고 돌아왔다는 것이 보이저의 주요 업적이다.

여담으로 본 시리즈에서 보그가 스토리에 본격적으로 많이 얽히게 되는데, 그런 이유로 보이저에서 보그 관련 설정이 완전히 잡히게 된다.(TNG에서는 보그 관련 설정이 오락가락 하기도 했었다.) 또한 Q 연속체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몇개 있는데, 해당 에피소드들에서 그들에 대한 설정들이 제대로 밝혀지기도 했다.

사실 보그는 모든 에너지 무기에 면역이였을뿐만 아니라 그들의 거처까지도 접근할수 없는 곳에 있는 무지막한 놈들이였으나 보이저가 귀환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보그의 트랜스워프 시설을 이용하면서 그들의 본거지와 퀸을 없애고 돌아왔다는게[5] 스타플릿에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주게 된다. 특히 단 6개 존재한다는 트랜스워프 허브 중 하나를 날려버린 것이 가장 큰 소득일 것이다.

또한 그들이 돌아오면서 가져온 여러가지 기술력은 향후 스타플릿을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라는건 당연한 것이다.[6][7] 그래서 그런지 캐서린 제인웨이 선장은 보이저 이후 제작된 TNG 마지막편 영화인 "네메시스"에서는 두 단계 승진해 중장(vice admiral) 계급장을 달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8]

4 등장인물

4.1 고정 출연 승무원

시리즈의 주인공. 특이하게 과학 장교 출신으로 지휘 계통으로 전직하였고,[9] 숫자가 적은 여성 선장이다. 배와 승무원 전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내느라 안간힘을 쓰는 에피소드를 찾으면 재밌다. 시리즈 전체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도 제인웨이가 템퍼럴(시간) 프라임 디렉티브를 어기고 과거로 되돌아가는 이유도 배와 승무원을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작가진이 못나서 매 에피소드마다 성격이 자유자재로 뒤바뀌는 점이 아쉽다. 그래서 결국 마녀 플레메스가 되셨나... 성격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도 자주 바뀐다. 메이드식 헤어스타일은 꽤 늙어보인다.
  • 차코테 (Commander Chakotay) : 중령/부함장.(Executive officer)
개척행성에 정착한 토착 미국 원주민(인디언) 출신. 그리하여 가끔씩 인디언 부적을 가지고 조상께 기도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 행성이 행성연방-카대시아 간의 평화조약에 따라 카대시안에 넘어가고[10] 그 와중에서 아버지가 사망하자, 스타플릿 소령이었지만 마키로 전향했다.[11] 사실 반군두목 입장에서 제인웨이와 사사건건 대립할 것 같지만, 시즌1의 에피소드 1, 2를 제외하면, 제인웨이를 충실히 따르고, 마키 출신이지만 다른 스타플릿 대원보다 더 스타플릿 대원같은 모습을 보인다.[12] 여정 초반에 마키 대원들이 보이저의 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빨리 동화된 것은 챠코테가 대외적으로는 확실하게 제인웨이를 지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투박의 조치에 불만을 토하는 마키 대원을 두들겨 패버리면서 까지 분위기를 다잡았고, 한편으로는 제인웨이와 투박에게 조언을 하거나 마키 대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균형감각을 선보였다. 제인웨이는 항상 차코테를 신뢰한다고 말한다...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보이저 귀환 여정의 최대 공신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키들 사이에서는 캐릭터의 별 특징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다.[13] 아래의 예를 보면 다 작가진이 잘 못써서 그런 것 같다.(...) 소설 쪽에서 그려지는 귀환 성공 후의 보이저 이야기에서는 보이저의 선장으로 활약중.
  • 투박 (Lt. Commander Tuvok) : 소령/전술장교/ 보안실장.(Lieutenant Commander, Tactical officer/security chief)
벌칸 출신. 젊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나이가 꽤 되는데[14], 70년전에 활약했던 히카루 술루 선장 아래서 일한적이 있다고 한다. 나이에 비해 계급이 낮은 것은 중간에 스타플릿을 사임하고 벌칸으로 돌아갔었기 때문. 마키 지휘관인 차코테의 일행으로 마찬가지로 얼떨결에 보이저에 합류하긴 했지만, 신념에 의해 마키에 투신한 차코테와는 달리 스타플릿의 밀명을 받고 마키에 잠입한 비밀요원이다.[15] 지금까지 나온 벌칸은 대체로 백인이었지만, 투박은 흑인이다. 벌칸 하면 딱 떠오르는 성격과 위치지만, 개념인/문제 해결사로서의 모습과 가끔씩 의외의 장면을 보일 때가 많아 팬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Year of Hell에서 제인웨이와 작별을 고하며 눈물을 흘린 장면이 특히 인상깊게 남았다. TNG에서도 수리팀으로 가장하여 엔터프라이즈호를 빼앗으려는 마키의 일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모든 마키의 대원들이 사살된 뒤에도 혼자만 행방불명...소설로 계속 되고 있는 스타 트렉 Titan 시리즈[16]에서는 USS 타이탄의 전술장교로 등장한다. 또한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제독 계급을 달고 보이저를 지휘하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보이저는 델타분면의 기함역할을 하게된다.
  • 벨라나 토레즈(Lt. B'Elanna Torres) : 대위/수석 엔지니어.(Lieutenant, Chief engineer)
클링온/인간 혼혈. 어머니가 클링온이었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모녀는 인간들 사이에서 자라나서 매우 성격이 반항적이 되었다. 스타플릿 아카데미에서 클링온 특유의 성격때문에 몇번 사고를 치다가 자퇴한 뒤 마키에 투신했었다. 차코테와 함께 수년간 보이저와 생활하면서 함내 생활에 완전히 동화된다. 이후 톰 패리스와 결혼한다. 다른 시리즈에서 수석 엔지니어 자리에 앉은 인물들은 워낙 쟁쟁하고 고생을 많이해서 상대적으로 묻히는 감이 있다. 사실 오브라이언이나 라포지와 같은 기술장교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는데, 벨레나는 여자이기 떄문에 그 고생은 대부분 해리 킴이 떠맡는다. 다만 폰 파 때문에 발정난 벌칸인을 때려눕히는 에피소드는 인상깊다. 투희모에
  • 톰 패리스 (Lt. j.g. Tom Paris) : 대위/조타수.(Lieutenant, Flight controller)[17]
연방 함대 제독의 아들로, 잘난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아들 캐릭터였다. 스타쉽 조타수로 근무하다 사고를 쳐서 쫒겨난뒤 반항아 답게 마키에 합류했다가 체포되어 뉴질랜드의 교화센터에 수감되었지만 제인웨이가 마키에 대해 잘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이져에 탑승시킨다. 처음에는 까불고 대드는 장면이 많았지만, 델타 분면에서 험하게 구르면서 점차 철이 든다. 가끔씩 대드는 정도가 심해져서 계급이 소위로 강등되다가 복권되기도 한다.[18] 설정상 스타플릿에서 파일럿으로는 솜씨가 제일간다고 한다.
벨라나 토레즈와 결혼하여 아이가 생기면서 까불기는 하지만 가장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19] 작중에서 성장하는 모습이나 개인사가 빈번히 그려지는 인물중 한 명이기도 하다. 소설에서는 소령으로 진급, 보이저의 부선장직을 맡고 있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선 등장하진 않지만 그가 델타 플라이어을 몰았던 코스를 방문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대부분 플레이어의 기록에 비해 5~10초 앞서는 걸로 보아 그의 뛰어난 조종실력을 알수있다. 스타트렉 온라인 시즌 10에서는 그의 딸과 함께 직접 등장했다. 온라인 타임라인 상의 계급은 대령으로, 제독 진급을 거절하고 선장으로 계속 남기를 선택했다는듯 하다.
  • 해리 김 (Ensign Harry Kim) : 소위/운영장교(Operations Officer)
성을 봐서는 한국계인 것 같다.[20] 다만 출생지는 미국. 여기저기 꼽사리 끼는데가 많고 간간히 활약을 한다. 그런데 계급은 7년이 지나서도 진급이 전혀 없이 소위.[21] 성격도 행동도 변함이 전혀 없다. 사실 노란 셔츠의 운명이 그렇듯이 라포지나 마일스 오브라이언처럼 여러번 요단강을 왔다갔다 한다. 작중에서 죽었다가 부활하는게 두 번에다가 보그를 간단히 씹어먹는 8472종족의 생물무기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도 바로 해리킴. 소위 계급에 조타수로 시작했던 라포지 소령(Lt. Commander Geordi La Forge)을 비롯해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진급과 성장을 거듭한 여러 등장 인물에 비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이게 다 작가진과 제작진이 게을러서 그렇다. 작가가 정신차려서 쓴 에피소드에서는 눈부신 연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작가진의 입장에서 지지부진한 캐릭터성을 변명할 여지는 없다. 여담으로 소설에서는 2계급 특진하여 대위가 되었고 여전히 보이저에 근무중.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End Game)의 평행우주와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2404년에 노바급 연구선 USS 로드 아일랜드 호의 함장으로 나온다. 거의 30년 만에 함장이 된 것...
  • 닥터(EMH Mark I, Doc) : 홀로그램 의무 장교겸 조사 파견원.(Chief Medical Officer)
원래는 의사가 일손에 모자랄 때인 응급상황시에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으나, 보이저가 케어테이커에게 강제로 델타분면으로 끌려왔을 당시 사망한 여러 승무원 중에서 의무장교가 포함되자, 이 홀로그램 닥터가 유일한 의사노릇을 한다. 처음에는 환자에게 매우 쌀쌀맞고 불친절했고, 승무원들도 그를 매우 무시했다. 그래서 환자들은 그를 무시하고 오히려 간호사 케스에게만 증상을 설명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시리즈가 지나면서 점차 인간과 비슷한 사고 방식과 행동 양식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홀로그램 프로젝터가 있는 장소에서만 행동할 수 있었지만, 이후 위치에 상관 없이 작동하는 휴대용 프로젝터를 획득하면서 이름을 제외하면 겉보기에는 똑똑한 인간처럼 보이게 되었다. 뛰어난 연기력과 작가가 신경 쓴 듯한 대사 덕분에 보이저의 등장 인물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아래 세븐 오브 나인과 함께 인간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로서 동질감을 느끼고,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이 많다. 사실상 보이저가 망해갈 때 보이저를 지탱한 건 이 둘이다. 시리즈의 최후반부에는 AI와 홀로그램이 인간처럼 동등한 인격체와 저작권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프랜차이즈 전통을 이어받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TNG의 데이타나 DS9의 오도와 비슷한 위치이다.
참고로 오페라광이며 자신이 꽤나 유능한 오페라 가수이기도 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행성의 문화혁명을 주도하기도 했다! 오페라덕후 등장이오!!! 이 닥터의 원형이었던 홀로그램 엔지니어 짐머만박사는 DS9의 한 에피소드에 잠시 등장하지만, 엄청난 바람둥이로 나온다. 그러나 후에는 여러 스트레스[22]에 시달리고 병에도 걸리기도한다. 그리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닥터가 방문하자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엔 화해하게 되지만. 결국 이런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홀로그램만이 아닌 인격체로서의 자아를 각성하게 되어 동료 홀로그램들의 권익증진에 나서기도 했다. 이런면에서 배역의 역할이나 비중이 TNG의 데이타와 비슷한 위치에 있다.
어쨋든 닥터는 온라인에서도 등장하며 여러 과학임무나 의료임무를 당담하고있고 플레이어가 닥터를 구해주는 미션이 있다. 그런데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것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적으로 등장한다. 보이저봤던 사람이라면 목소리에 반가웠는데 갑자기 공격크리
  • 닐릭스(Neelix) : 식당 취사 및 외교 담당.(Morale Officer/Ambassador/Chef )
원래는 독립 무역상인이었기 때문에 델타분면에 대한 지식이 많고 화술이 능수능란해서 보이저에서 외교담당으로 스카웃(?) 했다. 외교 담당이라고 하지만 이름 뿐이고, 철없는 행동과 말투 때문에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다른 시리즈에서 음식을 레플리케이터에서 뽑아내던 것과는 달리, 닐릭스는 직접 조리를 한다. 그러나 이런 활약에도 불구하고 스타 트렉 시리즈 최악의 찌질이 투톱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았다. 보이져가 닐릭스가 아는 우주를 벗어난 뒤에는 사기진작담당(Morale Office)이라는 역할을 맡는다. 케스와 연인관계이며, 한 에피소드에서는 케스와 아이를 낳을뻔 하기도 했다. 케스가 다른 남자와 같이 있는 것을 매우 질투하는 찌질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닐릭스 역을 맡은 배우에게는 그냥 작가를 잘못 만났다는 동정 여론이 있고, 그 반동으로 비난이 작가진에게 제곱으로 돌려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보이저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이 인간의 성장사이다. 실제로 종종 개념있는 대사를 날리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1기에서 7기까지 주욱... 루저의 희망. 보는 맛이 있는 다른 찌질이와 달리 봐도 머리만 아파서...나머지 한 명은 빅뱅 이론에서 맡았던 배우가 등장 보이저가 지구로 돌아가는 시즌7 막바지에 동료 텔렉시언의 정착지역에 남는 형식으로 보이저를 떠난다. 후에는 온라인에서 델타분면에 처음으로 도착한 행성연방을 처음으로 맞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케스(Kes) : 간호사(Nurse) (시즌 1~3)
첫화에서 닐릭스와 함께 합류하게 된 오캄파인. 외모와는 달리 실제 나이는 굉장히 어리다.[23] 엄청난 지력을 가지고 있다. 이야기의 주역이 되는 에피소드는 적으나, EMH 닥터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소소하게 이야기에 관여하는 일이 많은편. 시즌 3 말기에는 초능력을 갖게 되는데, 텔레파시 능력으로 8472종족으로 교신하기도 하고, 순간의 예지력으로 보이저를 구하기도 하지만 이 능력이 점점 강해지면서 시공간에 균열을 일으키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고, 보이저가 거기에 휘말려 파괴될 위험성에 처하자 스스로 보이저를 떠난다. 그녀의 마지막 선물로 보이저는 약 9500광년을 순식간에 날아서 보그가 장악하고 있는 위험한 주역을 돌파할수 있었다.
극중에서는 저런 설정으로 빠졌지만 사실 케스가 떠난 이유는 세븐 오브 나인이 들어오면서 극중 배역의 밸런스나 예산문제를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시즌 1~7을 모두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시즌1-3의 케스와 4-7의 세븐 오브 나인은 거의 극중의 위치가 동일하다. 결국 세븐 오브 나인의 등장으로 케스의 퇴출이 불가피했다.) 시즌3을 마치고, 극에서 케스를 빼고 세븐 오브 나인을 넣은 것은 밋밋한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었고, 매우 성공적이었다. 또한 케스 역의 제니퍼 리엔(Jennifer Lien)은 90년대 중반 미국 영화계 유망주였고보이저에 장기 출연하는 것은 그녀의 활로를 막을 수 있었기 때문에 본인도 빠지고 싶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TNG의 타사야나 DS9의 잣지아 댁스와는 달리 본인이 적극적으로 빠지고 싶어한건 아니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왔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시즌 6에서 의외의 형태로 다시 보이저 승무원들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래도 품위있게 살아가는 보이저 출연 배우들과는 달리, 이 배우는 참으로 말로가 안됐는데, 보이저에서 하차한 이후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한 아메리칸 히스토리 X에 출연했지만 결국 영화계에서 잘 안풀리고 그저그런 배우로 남았다. 2002년을 끝으로 영화계를 은퇴하고 각본가와 결혼해서 일반인으로 살아간다는데, 최근 사진을 보면 충격과 공포 그 자체로 뚱뚱한 미국아줌마가 되어버려 망가진 모습을 보였다. 일반인이 된 이후 전혀 관리를 안한듯. 뿐만 아니라 폭력사건에 연루되거나 혹은 음란죄(길거리에서 가슴을 노출했다고 한다...)로 입건된 것을 보면 참으로 뜨지 못해 사그라든 유망주로서는 스트레스인듯. 기사
결과적으로 케스가 빠진 자리에 들어옴. 자세한건 항목참조.

4.2 기타 승무원

  • 세스카 (Seska)
보이저에 합류한 마키 일당의 일원. 차코테와 연인관계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투박처럼 마키에 잠입한 카대시아의 밀정이었다. 알파분면으로 가는 여정도중 탐사를 우선하는 제인웨이의 방침에 불만을 품고 케이존인과 내통하던 중, 정체가 들통나자 보이저를 탈영하여 케이존으로 탈출한다. 이후 보이저를 추격하는 케이존에게 정보를 제공하면서 보이저를 괴롭히는데...
  • 보릭(Vorik) 소위/기술장교
벌칸인. 주로 엔진실에서 근무하며 기술담당인 벨레나 토레스의 지휘를 받는다. 하필이면 델타분면에 있을때 발정(폰파)이 나서[24] 벌칸인 상대를 못찾고, 그 대신으로 클링온/인간 혼혈 벨레나 토레스에게 대쉬했지만, 쳐맞고 포기한다.
  • 사만다 와일드먼 소위/과학장교
임신한 채로 보이저에 탑승했으나, 보이저가 델타분면으로 끌려오자 여기서 외계인 남편과의 혼혈 딸 나오미(Naomi)를 출산하게 된다.
  • 나오미
와일드먼의 딸로, 외계인과의 혼혈이기 때문에 보통인간보다 성장이 빠르다. 보이저에서 출산한 1호 아이로, (2호는 벨레나 토레스와 톰 패리스의 딸 미랄) 아직 소녀이지만 선장 조수 노릇을 한다.
  • 이쳅(Icheb)
세븐오브나인과 마찬가지로 보그였다가 보이저에게 구출된 소년. 종족은 브루날리(Brunail). 그와 함께 몇몇 동화된 아이들이 구출되었고, 모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으나, 이쳅은 부모에게 돌려보내졌으나, 부모는 그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했기 때문에[25] 보이저가 다시 구해 보이저의 항해에 동참하게 되었다. 스타플릿에 지원하길 희망하며, 천체관측에 대단한 재능을 보인다. 온라인 타임라인에서는 딥 스페이스 K-7에서 소령으로 근무하고 있다.

4.3 스타플릿 본부

패스파인더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시즌6 이후부터는 델타분면의 보이저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타플릿 본부와의 교신이 이뤄져 정기적으로 스타플릿 인사들이 등장한다.

  • 레지널드 바클리 - TNG의 기술장교로 등장했던 그 바클리다. 지나치게 상상력이 풍부한데다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몽상가로 평가받고 있지만, 델타분면을 떠돌고 있던 보이저와의 교신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이다. 상관들이 그의 상상력을 이해 하지 못해 여러 갈등을 겪는다.
  • 오웬 패리스 - 대장 (Admiral). 톰 패리스의 아버지. 원래는 문제아 톰과 매우 갈등을 겪었으나 톰이 보이저에서 매우 성실히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고 아들과 화해한다.
  • 디에나 트로이- TNG의 그 심리카운셀러다. 지상근무중. 바클리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역할로 자주 출연.
  • 루이스 짐머만 - EMH닥터의 디자이너이자 원형. 신경질적인 성격인데다가, 자신이 발명한 EMH 홀로그램이 스타플릿 승무원들의 미움을 받아 모두 폐기처분되어 잡일에 투입된 사실을 알고 신경증에 시달린다.

5 등장 외계인

델타분면에 들어가서 그런지 스타플릿 시리즈의 터줏대감인 클링온, 로뮬란, 벌칸 등은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TNG에서 깽판을 쳤던 보그(스타 트렉)는 델타분면이 본거지이기 때문에 자주 등장[26]. 보이조호의 승무원에는 인간외에 일단 DS9의 중심종족인 바조란이 자주 등장한다.

5.1 시즌 1~2

  • 네이신 (nacene 혹은 케어테이커 caretaker) :
보이저를 델타분면으로 끌고온 주체. 종족명은 네이신이고, 케어테이커는 오캄판이 이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케어테이커(양육자)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오캄판들의 수호자 노릇을 해왔기 때문이다. 아공간(subspace)적인 존재여서 거의 신같은 능력을 보여주고 공간을 초월할 수는 있으나,TNG의 Q나 DS9의 웜홀 외계인과는 달리 유한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 능력도 이들보다 아래. 자신의 죽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자 알파분면에서 자신과 관계를 맺어 오캄판을 보살펴줄 수 있는 후신을 낳을 수 있는 존재를 "보쌈"하려다가 그만 보이저를 델타분면으로 끌어오지만, 되돌려 보내주기 전에 늙어 죽어버리고, 보이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다. 이 케어테이커가 오캄파인들을 보살펴온 이유는, 케어테이커 일행이 실수로 오캄파 행성의 생태계를 파괴했기 때문이다. 케어테이커는 결국 자신들의 실수를 보상해주기 위해 뒤에 남아 오캄판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보호해 왔으나 그 과보호때문에 오캄파인들은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어항 속의 물고기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 오캄판 (ocampa)
델타분면의 오캄파 행성에 살고 있었던 종족. 케어테이커(네이신) 종족은 오캄파 행성을 탐사하다가 그만 오캄파 행성의 대기시스템을 파괴했고,이것에 자책감을 느낀 네이신들은 일행을 남겨 오캄파인들을 보살펴주게 되었다. 오캄파 행성은 사막이 되었으나, 케어테이커는 오캄파들을 오캄파 행성의 지하에 살게 하고, 이들에게 에너지와 식량을 공급했다. 오캄파인들은 곧 케어테이커를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인간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지만 귀가 벌컨과 비슷한 모양으로 뾰족하다. 수명은 9년이다.
  • 비디언 (vidiian) : 대대로 전해지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흉악한 외모를 하고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다른 외계인을 닥치는대로 납치해서 살해후 장기를 이식한다.
  • 탤럭시언 (talaxian) : 닐릭스의 종족. 초반 에피소드에선 작가들이 잘못 썻는지 까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곤 하지만 후에는 선량하고 따뜻한 종족으로 언급된다. 가끔씩 탤렉시언의 함대가 보이저를 돕기도 한다.
  • 케이존(kazon) : 전투종족이긴 한데, 알파분면의 클링온이나 감마분면의 젬하다와는 달리 스타플릿보다 기술적으로 뒤쳐진다. 하지만 이들의 전투정은 충분한 위협을 줄 수 있다. 보이저 초기 시즌(1~2시즌)의 주된 악역. 여담이지만 보그는 이 종족이 동화시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동화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이 종족이 단일화되어 있기보다는 여러 분파들로 나뉘어서 서로 대립하는(...) 형국인지라 이런 특성이 집합체인 보그의 특성을 교란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

5.2 시즌3 이후

시즌1, 2은 대체로 델타분면에서 처음 등장한 악역 외계인인 비디언과 케이존이 알파분면으로 귀환하려는 보이저를 추격하는 스토리인데, 시청자들에게 별로 재미를 주지 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주된 스토리라인이 완전히 바뀌면서 악역도 완전히 바뀐다. 그리하여 TNG에서 깽판을 쳤던 보그가 주된 악역으로 나오고, 보그보다 더 쎈 종족인 8472족, 그리고 Q도 등장.

  • Q TNG에서는 대체로 단일체로만 나왔으나 보이저 시리즈에서는 연속체에 여러개체가 있는 복수체로 나온다. TNG에서는 연속체가 언급만 될 뿐 제대로 묘사되지 않으나 여기선 연속체가 나오며, Q끼리 내전을 벌이기도 한다.
TNG에서는 대체로 단일 보그큐브로만 등장했고, 거주행성 같은 것은 묘사되지 않았으나, VOY에서는 여러 척의 큐브가 등장하며, 이들이 거주하는 행성도 등장.
보그는 모든 종족을 숫자로 표현하는데, 8472는 보그가 이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이 종족은 원래 우리 은하계와는 다른 차원에 있던 유체우주(fluidic space)를 지배하는 종족이었다. 이곳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양자특이점을 발생시켜야만 들어갈 수 있다. 이들은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모든 기기나 무기는 유기체로 되어 있으며, 진화의 정점에 이른 완전한 종족이다. 보그 못지 않게 폭력적인 종족이며, 이들의 모토는 "약자는 멸종될 것이다(the weak will perish)", 보그는 이들을 동화시켜 더욱 강력해지려다가 도리여 역관광 당했고, 8472종족은 은하계로 침공함대를 보내 보그군단을 도륙하고 다닌다. 이들이 보그에게 강한 이유는 생화학적 특성상 보그가 이들을 동화를 시킬수가 없기 때문. 이들은 보이저호가 자신들을 무력화시키자 보이저가 보그와 동맹을 맺은 것으로 간주하고, 대규모 침공함대를 지구로 보내기 위해 스타플릿 본부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놓고 대규모로 잠입할 것을 연습하는데, 이게 바로 테라스피어(Terrasphere)이다. 알려진 것은 테라스피어 8이며, 스타플릿 본부가 홀로그램으로 구현되어 있는 곳이다.
  • 크레님(krenim)
본래 크레님은 2150년대에 "크레님 제국"(Krenim Imperium)으로서 있었는데, 최전성기 때는 무려 900여 개 행성을 지배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종족들에 의하여 치른 수 차례의 대규모 전쟁에 의해 그 세력이 매우 약화되었고, 결국에는 바드워족에 의해 "멸망"당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멸망 직전에는 겨우 24개 행성을 지배권에뒀다고. 시간 조작과 관련해서는 매우 정통해 있으며, 2174년에는 표적행성의 거주지를 지우는 시간 무기를 탑재한 함선을 개발했다. 설계자는 아노락스(Annorax).허나 이후에 DS9의 노그가 이후 선장이 되어 등장하는 스타트렉 온라인의 에피소드 "Time in a Bottle"에서 크레님족의 거주행성 중 1개가 완전 통짜로 숨겨져 있음이 밝혀졌고, 이 역시 시간 기술로 숨겼기에 바드워족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는 전 종족이 아이코니안(Iconian)이라는 흉악한 외계인과 맞서 싸우는 때이고, 아이코니안은 그들의 정신으로는 시간 여행을 하기에 매우 미약해서 시간 무기에 매우 취약했기 때문에, 아이코니안 저항 동맹에서는 크레님족을 지원해주기로 한다.
  • 히로진(hirogen)
수렵 종족. 아마도 모델은 프레데터. [28] 이 종족의 특징은 고정된 처소 없이 우주선을 타고 다니며 여러 종족을 사냥하고, 그 두개골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미개할 것 같지만 델타분면을 그물망처럼 덮는 통신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종족이기도 하다. 보이저는 이 종족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잠시 알파분면의 스타플릿 본부와 교신을 하여[29] 보이저가 델타분면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히로진은 보이저가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도용했다고 생각한다. 한편 히로진족은 뭣모르고 델타분면에 남겨진 8472족 하나를 사냥했다가 된통 당하는데...[30]
  • 메일론(Malon)
기술력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나, 반물질 폐기물을 제대로 처리 못하고 주변에 투기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종족. 보이저는 이들에게 재처리기술을 제공하려고 했으나, 이들은 수익이 안생긴다며 거부한다. 이들은 이런 폐기물 투기때문에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데...

6 USS 보이저

항목 참조.

7 볼만한 에피소드

볼만한 에피소드를 아래에서 꼽아보자면 다음과 같다. 에피소드당 독립성이 강한 TNG도 그렇지만, 따로따로 봐서는 재미가 반감된다. 그래도 시즌1은 완전히 보고 이런 베스트 에피소드로 건너뛰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스타플릿-마키 대원의 갈등이라든지, 닐릭스-케스-홀로그램 닥터의 관계와 같은 컨텍스트를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감상하기가 힘들다.

시즌1, episode 1에서는 ds9의 쿼크와 모온이 특별출연(?) 한다. ds9 에서 출발을 앞둔 보이저호에 탑승하기 위해 온 김소위를 등쳐먹으려는 쿼크바 사장의 깜짝등장과, 언제나 쿼크바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귀요미 모온.

7.1 시즌 2

  • 2x21 Deadlock
시공간의 분열현상에 갇혀 위기에 빠진 보이져호. 그런데 이렇게 꼼짝못하게 된 보이저호에 다른 종족의 장기를 채집해 자신들의 생존을 도모하는 흉악한 비디언이 접근하고 있었다. 제인웨이의 선택은?
  • 2x26, Basics, part 1
  • 3x01, Basics, part 2
케어테이커에 의해 강제로 워프된 보이저와 첫회부터 숙적이었던 케이존(Kazon)인들. 보이저의 전 승무원이었다가 제인웨이의 지휘에 불만을 품고 케이존에 망명했던 세스카는 자신이 보이저의 부함장 차코테의 아이를 출산했다며 보이저에 통지하는데...

7.2 시즌3

  • 3x02, Flashback
미지의 성운을 목격하고 경기를 일으킨 투박. 투박을 치료하기 위해 제인웨이는 마인드멜드를 통해 투박의 의식세계에 잠입하는데...[31]
  • 3x08, 09 Future's end
29세기에 발생한 시공간의 균열현상때문에 1997년으로 강제워프된 보이저호. 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이저호의 활약상은?[32]
  • 3x21 Before and after
케스는 갑자기 노환으로 죽음을 앞두게 된 자신을 발견한다. 케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 3x22 Real life
홀로그램 닥터는 인간의 특성을 잘 파악해보겠다며 스스로 가상의 가족을 만들어서 가장 노릇을 하는데...
  • 3x23 Distant origin
알파분면의 종족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을 가진 외계인인 보스(Voth)종족. 이들이 보이저의 자취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33]
  • 3x24 Worst case scenario
함내 보안장교인 투박은 항상 보이저에 합류한 마키 일당이 반란을 일으켜 함을 탈취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이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만든 홀로그램실 프로그램을 다른 대원들이 가상현실 게임으로 즐기게 되는데...
  • 3x26, 4x01 Scorpion[34]
보그가 지배하는 해역에 들어선 보이저는 미지의 외계인들에게 파괴된 보그 큐브를 조우하게 되는데...

7.3 시즌4

  • 4x08, 09 Year of hell
시간을 되돌리는 무기를 보유한 크레민(kremin)족. 보이저가 이들의 해역에 진입하자 이들은 다짜고짜 보이저를 공격하는데...
  • 4x14 Message in bottle
외계종족의 통신망을 이용하여 알파분면의 스타플릿 전함과 교신할 수 있음을 알게 된 보이저호는 홀로그램인 닥터를 일단 보낸다. 닥터는 여기에 성공적으로 도착하지만...
  • 4x16 Prey 우주를 떠돌며 각종족들을 수집하는 야만적인 외계인의 등장.... 과연 그들과 마주친 보이저호의 운명은
  • 4x23 Living witness
  • 4x25 One
보이저는 강한 방사능을 띠는 성운을 불가피하게 통과해야 하고, 방호를 위해 승무원들은 캡슐동면을 하게 된다. 이때 함선의 운용을 위해 남견 사람은 세븐과 닥터 단 두사람인데...

7.4 시즌5

  • 5x02 Drone
  • 5x06 Timeless
보이저호는 외계인으로부터 얻은 기술인 양자 활강유속 추진(quantum slipstream drive)를 실행해 항해하려다가 사고로 침몰하는데, 차코테와 해리킴은 여기서 간신히 살아남는다. 15년후,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이 둘이 한 일은?[35]
  • 5x11 Latent image
어느날 닥터는 어느 시점의 자신의 기억이 지워졌음을 알게 된다. 누가, 왜 그랬을까?
  • 5x15,16 Dark Frontier
제인웨이가 이끄는 침투팀은 트랜스워프 코어를 노획하기 위해 보그의 큐브에 잠입한다. 이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 5x22 Someone to Watch Over Me
닥터는 세븐 오브 나인에게 사교술을 가르치려 한다. 잘 되는 듯 싶다가...
  • 5x24 relativity
보이저호의 각 부분에서 시간의 속도가 달라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보이저의 선체에 균열이 발생한다. 누가 이런 일을?
  • 5x26, 6x01 Equinox
보이저호는 뜻밖에도 델타분면에서 표류하는 스타플릿 소속의 함정, USS 이쿼낙스를 발견한다. 이쿼낙스호는 왜 델타분면에서 떠돌고 있었을까.[36]

7.5 시즌6

  • 6x04 Tinker Tenor Doctor Spy
  • 6x10 Pathfinder
장 뤽 피카드 지휘하의 엔터프라이즈호의 기술장교를 맡다가 스타플릿 본부로 전근된 레지날드 바클리 중위. 그는 보이저에 교신을 하기 위한 "패스파인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나친 홀로그램 중독으로 프로젝트에서 배제되는데...
  • 6x12 Blink of an eyes
꽈찌쭈대니얼 대 김이 나오는 에피소드. 보이저는 시공간이 왜곡된 한 행성의 궤도에 붙잡히게 되었다. 시공간의 왜곡현상 떄문에 보이저의 1초는 해당행성의 몇년에 해당하는 시간차를 보이는데...[37]
  • 6x15 Tsunkase
과학임무를 수행중이던 세븐 오브 나인은 외계악당에게 납치되어 UFC식의 종합격투기를 하도록 강요받는다. 이 에피소드는 이 6시즌에서 시청율이 가장 높았다고...레슬러 더 락이 종합격투기에서 세븐과 대결하는 외계 파이터로 분한다. 이게 근데 성대결은 그렇다 치고 체급은 맞나 참고로 그 종합격투기 비슷한 경기의 공식 이름은 츤카세(Tsunkatse). 노르카디안 종족이 개발했다.
  • 6x16 Collective
델타플레이어를 타고 수행중이던 보이저 승무원 4명은 보그큐브에 피납된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제인웨이와 세븐 오브 나인은 이 큐브의 보그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 6x23 Fury
자신의 초능력이 시공간의 균열을 일으켜 보이저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자 보이저를 떠났던 케스. 그런데 어느날 케스는 다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나 보이저에 탑승허가를 요청한다. 케스에게 생긴 일은?
  • 6X24 Life line
닥터는 자신의 창조자인 루이스 짐머만이 와병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 알파분면과 연결된 통신망을 이용하여 짐머만에게 왕진을 간다. 그런데 짐머만은 닥터의 진료를 한사코 거부하는데..
  • 6x26, 7x01 Unimatrix zero
보그가 일종의 수면시간인 리제네레이션을 할 동안 머무르는 사이버세계인 유니매트릭스. 몇몇 보그는 여기서 자아를 되찾아 콜렉티브(보그 집합체)로부터 독립할 계획을 세우는데..

7.6 시즌7

  • 7x9, 10 Flesh and Blood
보이저는 히로진과 평화협정을 맺으며 홀로그램실 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 히로진은 이를 더욱 "리얼"하게 개량했다가 그만..
  • 7x11 shattered
보이저호의 내부에 생긴 시간균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7x20 Author, author
닥터는 자작한 소설을 패스파인더로 지구에 송신, 출판하려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세부 묘사는 모델이 된 승무원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는데..
  • 7x25, 26 End game 마지막 에피소드. 보이저는 23년의 항해 끝에 지구에 귀환했다. 엄청난 공적을 세웠기 때문에 귀환 10년후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때 다시 모인 보이저 승무원들.. 제인웨이는 제독, 해리킴은 선장으로 승진했고, 톰 패리스는 작가로 전업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 차코테는 사망, 투박은 치매에 걸렸음이 밝혀진다... 제인웨이는 이런 현실에 뭔가 불만을 느끼고는....

8 TV시리즈 이후

여담으로 뒷이야기를 다루는 소설에서 보이저는 최신간 기준으로 델타 분면 탐사함대(프로젝트 풀 서클[38])의 기함을 맡아서 다시 델타 분면에 파견되어 있는 상황이다.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Delta Rising이란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보이저가 귀환한 이후 30년 후에 다시 델타분면을 탐험하는 보이저가 배경이다. 투박이 지휘하는 보이저가 델타분면에 다시 간다는 내용으로 해리 김과 닐릭스, EMH 닥터, 세븐 오브 나인이 스토리 미션에 등장한다. 한 미션에서는 보이저의 회의실에 이 멤버들이 다시 모여 앉는, 보이저 시리즈의 팬이라면 감개가 무량할 장면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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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온라인 델타 라이징의 주역. 왼쪽부터 닥터, 해리킴, 투박, 세븐오브나인, 닐릭스...

여담이지만 티어6급 함선과 티어5 개수 함선이 나온다니[39] 플레이어가 현재 알파분면에서 보그를 털고있듯이 언딘과 맞서는 것도 가능할거다.

9 기타

  • 완전히 다른 무대를 배경으로 하는 보이저 시리즈이지만 기존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몇개 있었다. 술루, 라이커, 라포지, 디애나 트로이, 버클리가 등장했는데, 특히 버클리의 경우에는 패스파인더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며 활약하기도 했다.[40]
  • 스타플릿의 보급을 전혀 못받고 있기 때문에, 기나긴 항해의 보급때문에 빚어지는 에피소드가 많다. 보이저의 상륙조(어웨이팀)의 주된 목적은 동력원으로 사용될 다일리쓤(dilithium) 채취. 구하기 힘든 재료를 얻기 위해 무역을 하기도 한다. 좀 말이 안되는 것은 우주선이 거의 격침 직전의 대파상태까지 가는데도 다음회에선 멀쩡한 상태로 나온다는 점이다. 보통 각 에피소드가 시점상 바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아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니다. 실제로 시점이 바로 이어지는 year of hell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문자 그대로 걸레짝이 되어버린 보이저를 구경할수 있다.(...)
  • 요르단의 왕세자(현재 국왕)였던 압둘라 2세가 시즌2의 "investigation"(1996년 3월 13일 방영) 에피소드에 잠시 카메오로 등장하는데, 과학장교복을 입고 해리 킴과 잠시 복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있다. 압둘라 왕세자는 트레키였는지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나중에 출연진에게 파티를 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 소재가 고갈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홀로그램실 오작동으로 빚어지는 에피소드가 상당히 많다. 홀로그램 에피소드가 그다지 많지 않은 DS9이나, TNG 시리즈와 비교해서라도 이건 좀 지나친 것 같다.
  • 보이저가 완전히 파괴되는 에피소드가 5개가 있다. Deadlock(시즌2), Years of hell(시즌4), Course-Oblivion (시즌5) timeless(시즌5), relativity(시즌5). 대부분 평행우주 이론으로 다른 시간대의 보이저는 파괴되지만 다른 시간대의 보이저는 살아 남거나, 혹은 미래에서 시간여행으로 보이저가 파괴되는 과거를 변경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렇게 비슷한 에피소드가 많다는 것은 보이저가 소재고갈에 매우 시달렸다는 이야기도 된다. 뿐만 아니라 보이저 시리즈는 망작 에피소드와 걸작 에피소드의 수준차이가 크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수준이 일정한 DS9보다 욕을 먹긴 한다. 하지만 보이저 시리즈가 DS9보다는 스타트렉의 전통이나 주제에 훨씬 가깝다.
  • 이런 시간여행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사실 스타 트렉 ENT 시리즈를 말아먹은 주범이다. 소재고갈 때문에 VOY시절부터 이런 에피소드가 자주 나왔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사실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보이저 다음의 엔터프라이즈의 실패 원인이 재미도 없고, 주제의식도 모호한 시간냉전을 끌어들여왔기 때문인데, VOY에서부터 싹수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다만 VOY에서는 더 중요한 알파분면으로의 귀환이라는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ENT처럼 눈을 거스르는 전개는 보이지 않았다.
  1. 우리 은하를 4개로 나눈 단위인 분면 중에서 대각선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분면.
  2. 보통 함선이 무리해서 쥐어짜야만 내는 속력인 워프 9.5(약 1000 광속)로 무한정 달릴 수 있다고 하지만, 연방까지 7만 광년 거리니 방해를 받지 않고 달려도 70년이 걸린다. 그래서 날아가는 속도를 늘리거나 거리를 줄이기 위해 각종 추진/공간이동 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하지만, 진짜 성공해버리면 바로 시리즈가 끝나버리기 때문에 이런 기술이 언급되는 에피소드는 대부분 결실이 별로이거나 영 뒤 끝이 험하고, 하나는 시리즈 최악의 수치(...)로 불리면서 이름조차 언급되는 것이 꺼려질 정도다. 여담으로 최종 에피소드에서 제인웨이 제독의 말을 빌리자면 적어도 16년은 더 가야 귀환이 가능했다고 한다.(2378년의 제인웨이 선장 기준. 미래에서 온 제인웨이 제독은 총 23년의 여정 끝에 간신히 귀환에 성공했다.) 만약 미래의 제인웨이제독이 안왔거나 못왔으면 시즌 23이 된다
  3. "The best episode of Voyager never happened." 보이저 최고의 에피소드로 손꼽히는 S4E08~09 Year of Hell을 일컫는 말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긴장감과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과거의 행적이 현재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감한 시도를 하였다. 그 모든게 마지막에 초기화되어서 문제지...사실 캐릭터들의 잠재성은 충분히 있었고, 배경 설정도 잘만 써먹으면 얼마든지 좋은 에피소드가 많이 나올수 있었겠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잠재성이 발휘되는 에피소드가 많지 않다.
  4. 지난버전에서는 용서받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떨어진다고 기술되어 있었는데, 사실 그정도까지 망작은 아니다. 당시 DS9은 공중파인 CBS, VOY는 케이블 UPN에서 방영하고 있었는데, DS9이 약 5~10%, VOY는 평균적으로 약 5%를 기록했다. 공중파 버프를 받은 DS9을 본다면 VOY는 매우 선전한 셈.(한국기준으로 5%는 망작이지만, 미국에는 공중파는 거의 무의미하고 채널이 100여가 넘기 때문에, 이정도면 대박은 아니더라도 드라마를 유지할 정도는 된다. 만약 VOY가 정말로 망작이었다면 엔터프라이즈처럼 시즌3-4에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웬지 VOY의 초반 에피소드는 TOS나 TNG에 나왔을 법한 비슷한 에피소드가 많다. 그렇기 떄문에 욕을 많이 먹은 것은 사실이다.
  5. 스타트렉 온라인에선 사실 이 보그퀸은 살아있었지만 함선이 박살났기에 오랜 시간 끝에 델타분면에 가까스로 도착한다...그래서 해방되고있는 보그들을 재동화할려하는데...연방과 보이저가 델타분면에 도착한다...망했어요
  6. 실제로 VOY 이후를 다루는 스타트렉 온라인이나, 소설에서는 보이저가 획득했던 Quantum slipstream drive를 사용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7. 또한 보그방어막이라든지 생체광자어뢰라든지 연사트랜파식 어뢰라든지 많은 신기술들을 스타트렉 온라인에서 써볼수있다. 그 아이템 얻는 과정이 엄청 삽질이긴하지만...
  8. 보이저가 귀환한 것이 2378년이고, 네메시스가 2379년이다. 소장(read admiral)을 거치지 않고 1년만에 두 단계 승진한 것이다!
  9. 그래서 그런지 제독 승진에 크게 거부감이 없다. 피카드 선장이나 커크 선장의 경우에는 제독 승진을 거부하거나, 승진했음에도 일선에서 스타쉽을 지휘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10. 이 사건을 다루는 TNG 에피소드가 있는데, 시즌7의 journey's end이다.
  11. 이런 경력 덕분에 기존의 스타플릿 대원에게도 그는 비교적 쉽게 받아들여졌고, 스타플릿 출신 장교진들과 마키 대원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더 쉽게 해낼수가 있었다.
  12. 다만 season 4의 scorpion 에피소드에서는 보그와 협정을 맺자는 제인웨이의 방침에 강경하게 반대한다.
  13. 사실 이것은 차코테만의 문제라기보다는 보이저 시리즈의 전반적인 문제다. 제인웨이나 차코테가 커크/스팍, 피카드/라이커와 같은 특별한 개성이 없다.
  14. 2264년생으로 2305년생인 장 뤽 피카드보다도 훨씬 많다. 벌칸인은 장수하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다.
  15. TNG의 로 라렌 중위와 마찬가지의 케이스다. 로라렌은 그러다가 정말로 마키에 투신했지만...
  16. TNG의 부선장이었던 라이커가 선장이다.
  17. 원래는 TNG의 에피소드인 "First Duty"의 주인공인 니콜라스 로카르노로 설정하려고 했다. 로카르노는 리더쉽을 가졌으나 공명심에 들떠 전투정을 타고 위험한 선회기동을 하다가 친구를 사망하게 했고, 이를 은폐하려다가 퇴학당했다. 패리스 역을 맡은 로버트 맥닐은 바로 TNG에서 로카르노를 맡았던 배우이다. 그러나 로카르노 캐릭터를 쓰기 위해서는 TNG에서 그 에피소드를 썼던 작가에게 등장시마다 로열티를 줘야했기 때문에 결국 못했다고 한다.
  18. season 5, "30 days". 여기서 패리스는 선의와 진정성을 가지고 프라임 디렉티브와 제인웨이의 명령을 위반했다. 본인도 강등+영창 30일 처벌을 받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일지에 남겼을 정도. 사실 위반정도를 따지면 그정도 처벌도 가볍게 느껴질 정도다.
  19. 여담으로 두 사람의 아이는 쉽게 나와주지 않아서 부부를 고생시켰다. 출산일을 가지고 내기까지 벌어졌을 정도. 그 고생이 헛되진 않아서 출산일은 당사자 부부 뿐만이 아니라 보이저 승무원 모두가 기념할 날이 되게 된다 결국 마지막에피소드에서 지구로 귀환하는 웜홀내에서 출산..
  20. 공식설정집에는 딱히 출신이 나오지 않고 배우나 작가, 프로듀서들도 해리가 한국계라는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 Kim이라는 성은 베트남에도 있기 때문에...해외 트레키들의 게시판들을 봐도 해리의 국적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태. 어떤 이는 해리 킴이 가끔 중국 속담을 인용하는 것을 들어 해리 킴이 중국계 확정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다른 이는 한국이나 동아시아에서도 중국속담은 대부분 알려져 있다고 반박. 히카루 술루에서 보듯이 스타트렉 세계관에서 국적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그러니 프랑스인 피카드가 셰익스피어 읽고 앉아있지.
  21. 중간에 제인웨이에게 난 왜 진급도 안시켜주냐고 징징대는 에피소드도 나온다.
  22. 사실 같은 EMH프로그램들은 성격때문에 의무승무원들에게 밈살을 받았는지 플라즈마 도관청소 홀로그램이나 광산 홀로그램이 되었다는 것이 등장한다. 그런 것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다.
  23. 태어난 것이 2369년이고, 보이저에 합류한 것이 2371년. 다만, 이것은 오캄파인들의 특징으로, 수명이 9년 밖에 되지 않아서 대단히 빠르게 자라난다.
  24. 원래 벌칸인이 폰파를 겪게되면 벌칸 행성으로 되돌아가 상대를 찾는게 관습이다.
  25. 이는 브루날리 종족의 모행성이 보그 트랜스워프 콘딧과 가까이 있었던 탓에(...) 보그가 침략을 엄청 해대서 브루날리 종족이 알아서 원시 수준으로 기술을 후퇴시켰고, 이리 되자 보그가 관심을 갖지 않게 된다. 그러나 보그족이 가한 엄청난 피해에 골머리가 난 브루날리 종족은 보그족의 하이브 마인드를 혼선에 빠뜨려서 파괴시키는 나노바이러스를 개발하여 브루날리종족 소속의 몇몇 아이들에게 이를 주입하고 보그 영역으로 떠나보낸다. 이런 희생양의 대상이 된 아이 중 한 명이 이쳅.
  26. 시즌1, 2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7.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스타트렉 온라인에서는 언딘(undine)이라고 한다.
  28. 정처없이 우주를 떠돌려 사냥을 즐기고 트로피(사냥감의 표본)을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
  29. 이때는 한창 도미니온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시즌4 message in bottle 에피소드
  30. 시즌4 prey 에피소드
  31. 이 에피소드는 스타트렉 극장판 6편의 내용과 이어지며 히카루 술루 함장이 출연한다.
  32. 웬지 스타트렉 극장판 4편과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33. 사실 보스 종족은 독트린(Doctrine)이라는 거의 주체사상(...) 수준의 강령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보스종족에 속하는 교수 포라 게겐(Forra Gegen)이 바로 '머나먼 기원 이론'(Distant Origin Theory)을 주창했다. 또, 사실 보스 종족은 델타 사분면에서 독자적으로 유래한 종족이 아니다! 바로 6550만년 전 지구상에서 존재했던 하드로사우루스(Hadrosaurus)가 인간형으로 진화한 형태였던 것. 그러나 이런 이론에 대해 심히 불편함을 느낀 상급 지휘부에서는 게겐 교수를 독트린에 의심을 가졌다는 혐의로 협박하고, 결국 게겐 교수는 굴복한다. 그러나 보이저 호가 떠나기 직전, 게겐 교수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와 비슷한 것이 온라인에서 보스족 과학자 넬렌 엑실(Nelen Exil)로 등장한다.
  34. 망해가는 보이저를 간신히 살렸다고 평가받는 세븐 오브 나인이 처음 등장한 에피소드.
  35. 이 에피소드에서 TNG의 기술장교 조르디 라포지가 갤럭시급 우주선인 챌린저의 함장으로 등장한다.
  36. 사실 USS 이쿼낙스 호도 VOY 시즌1 에피소드1에서 플라즈마 폭풍으로 인해 델타 사분면으로 딸려온(...) 함선이다. 이들 역시 델타 사분면에서 알파 사분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고, 중간중간에 많은 종족들을 조우한다. 그 중 '안카리'(Ankari)종족을 조우했는데, 이들이 숭배하는 '행운의 영령'(Spirit of Good Fortune)이라는 생명체를 실수로 1개체를 죽이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잔해가 워프 시스템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것이 밝혀져서 이들을 더 많이 죽여(......) 더 빨리 돌아가려고 한 것. 이는 USS 보이저 호를 조우한 이후 보이저 호의 숭무원들에 의해 발각된다. 결국 제인웨이 선장이 '스피릿 오브 굿 포츈'과 협상을 했고, 그들은 보이저 호에 대한 공격을 멈추는 대신 USS 이쿼낙스 호의 파괴를 원한다고 안카리족의 지도자가 말했다. 이에 제인웨이 선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쿼낙스 호를 파괴하려고 하였고, 종국에는 이쿼낙스 호의 자폭으로 끝났다. 여기서 살아남은 이쿼낙스 호 소속 승무원 5명은 모두 계급이 강등되어 보통의 승무원(Crewman)으로 집중적인 감시를 받으며 생활해야 했다.
  37. 이런 설정은 2014년 개봉된 인터스텔라에서도 비슷하게 차용되었다. 인터스텔라에서는 반대로 행성의 1시간이 외부의 몇년에 해당하지만...
  38. 델타 분면 탐사가 주 임무인 탓에 프로젝트 풀 서클에 소속된 함선들은 모두 Quantum slipstream drive를 장비하고 있으며, 이는 보이저 역시 마찬가지이다.
  39. 보이저가 티어4급, 소버린과 오디세이가 티어5급으로 분류된다.
  40. 다만, 술루가 잠시 등장했던 에피소드(saeson3, flashback)는 극장판 미지의 세계와는 약간 모순되는 점이 있다. 정확히는 투박의 꿈속에서 죽었던 인물이, 6편의 마지막 장면에 살아있는 것으로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