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렉: 엔터프라이즈

(스타 트렉 ENT에서 넘어옴)

Enterprise

스타 트렉 TV 시리즈
The Original Series(TOS)The Next Generation(TNG)Deep Space Nine(DS9)Voyager(VOY)Enterprise(ENT)
1966-19691987-19941993-19991995-20012001-2005
이 항목은 스타 트렉 ENT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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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왼쪽부터 말콤 리드, 트팔, 트래비스 메이웨더, 호시 사토, 찰스 '트립' 터커 3세, 플락스, 앞에 앉은 사람이 선장 조나단 아처

1 개요

스타 트렉의 다섯번째 TV 시리즈.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

시즌 4로 조기종료. 스타 트렉 시리즈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제목에서 스타 트렉도 빼버리고 Enterprise로 정했으나 시즌3부터 은근슬쩍 스타 트렉이 다시 들어간다(…). 설정상 다른 스타 트렉 시리즈의 프리퀄로, TOS보다도 앞선 22세기 중반으로 돌아가 인류가 본격적으로 우주를 탐사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행성연방 설립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류 최초의 워프5 스타쉽이라고 하지만 워프 5로 오래 날면 엔진이 폭발하거나 선체가 찢겨지거나 한다 눙물이엔터프라이즈 NX-01조나단 아처 선장이 지휘하는 선원들(그리고 함장의 개-포르토스(Porthos):삼총사의 그 포르토스가 맞다. 비글- 한 마리)은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특히 벌칸은 아직 인류는 외우주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여 어떻게든 인류의 진출을 막으려고 한다.

2 주요내용

2.1 시즌 1, 2

사실 시리즈 초기의 내용은 최초로 외우주에 나간 엔터프라이즈가 우주에서 좌충우돌하면, 벌칸인들은 이를 해결해준다. 이때문에 지구주재 벌칸 대사인 소발은 항상 지구인이 아직 우주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며 우주 탐사를 말린다.

벌칸의 자문을 받고 지구 자체기술로 개발된 워프엔진은 워프5로서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단 6분만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 시기의 인류는 아직 벌칸 정도밖에 아는 외계 종족이 없었지만 이후 클링온이나 안도리안과 같은 (시청자들에게는)친숙한 외계인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외계인 종족들과도 마주치게 된다. 이 와중에 이들은 뜻하지 않게 자신들이 시간냉전의 최전선에 휘말렸음을 알게 된다. 냉전의 한 축이자, 알려지지 않은 미래의 존재로부터 명령을 받는 호전적인 종족인 술리반과 적대적인 관계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와중에 섹션 31도 은근슬쩍 등장하고, 클링온의 뿔없는 이마 등 기존 시리즈의 설정오류 몇가지를 보정한다.

2.2 시즌 3, 4

시즌1에는 미려한 화면빨과 우주를 향한 인류의 첫걸음을 표현해서인지 반응이 꽤 좋았으나 갈수록 인기가 하락한다. 스케일도 대폭 줄어든데다워프문명 초기라 어쩔 수 없다 인기도 내용 전개도 캐릭터도 다른 시리즈만큼의 흥미를 끌지 못했다. 사실 오리지널-TNG-DS9-VOY의 수많은 시리즈에서 할만한 소재는 다 써먹었기 때문에, 웬만한 에피소드는 상당히 식상한 내용으로 채워졌고, 그리하여 시청율이 계속 하락하게 된 것.

시즌3에는 이런 설정을 극복하기 위함이었는지 진디(Xindi)라는 종족을 등장시켜 지구에 대규모 테러를 가해 700만명을 사망케 했고, 이에 대한 복수에 눈이 먼 지구연방(행성연방이 아니다) 스타플릿과 엔터프라이즈가 델픽 익스팬스(Delphic expanse)라는 우주의 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진디종족을 추적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는 당시 미국이 벌이고 있던 테러와의 전쟁를 빗댄 것이지만, 함장(시즌3부터는 선장이라기보단 함장처럼 행동한다..) 아처는 복수를 위해 온갖 무리수를 저지르는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고, 이래서 아처에거 "우주의 조지부시"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설정이 스타트랙 팬덤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는 점. 이미 DS9에서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이상과는 거리가 먼 여러 플롯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DS9에서 무리수를 저지른 시스코는 엄청난 가책에 시달리는 반면, 아처는 테러에 복수하겠다고 대놓고 양심의 가책없이 여러 무리수(고문, 납치, 인간복제)를 저지르니 팬덤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은 것은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율은 더 떨어졌고, 결국은 시즌 4를 끝으로 시리즈는 종결되고 말았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시간냉전,이니 하는 30세기의 세력다툼이나 진디 테러와 같은 민감한 소재를 가져와서 스타트렉 특유의 신비하고 긍정적인 미래 대신에 여러 음모나 갈등을 가져온 것이 패착이었다고 할 수 있다.

통상적인 에피소드 간간히 곁들여지는 시간 냉전의 떡밥으로 시즌 7까지 가려고 한 것 같은데, 결국 시리즈 내에서 제대로 해결되지도 못하고 시리즈가 끝나버렸다.[1] 차라리 심우주 탐험 초기에 인류가 조우한 여러 신비함이나 문제점을 같은 것으로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몄으면 조금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어차피 소재가 고갈되어서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였을지 모른다.

2.3 조기종영

원래 이 시리즈는 케이블 방송국인 UPN에서 방영했는데, 시즌2부터 상당히 인기가 없어져서 시즌3은 소위 "사형수대기소"인 금요일 밤시간으로 옮겼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슬롯은 시청율의 사각지대로서 시청율 저조로 방영중단되는 드라마들이 대체로 이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곳에서도 시청율이 떨어지자 방영종료로 결정. 이렇게 방영종료는 갑자기 결정된 것은 아니고 시즌3가 끝날때 이미 시즌4로 종료한다고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2], 시즌 4의 내용은 기존 팬들을 위한 서비스 에피소드들이 많다. 어차피 끝날거 서비스라도 제대로 때문에 대체적으로 시즌 4 에피소드들은 트레키라면 흥미롭게 볼만한 에피소드들[3]이 많은 편이다.시리즈 내내 이어지던 시간냉전이니 Xindi니 뭐니 하는 내용들 보다는 훨씬 낫다.

매우 인기가 없는 시리즈였지만, 일부 ENT팬들은 이 방영중단을 막으려고 꽤 노력했는듯, 심지어는 의회에 로비까지 했다.

객관적으로 보면 시청율이 낮았던 시즌3과 시즌4가 시즌1,2보다는 재밌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시즌3은 스타트렉과는 별개의 보통 밀리터리SF로 봐도 될 정도로 내용이 스타트렉과는 거리가 멀었고, 시즌4는 그냥 팬서비스 및 설정구멍을 메꾸기 위해 만든 에피소드가 많다.

마지막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TNG의 라이커 부선장이 출연하여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는 내용이 있는데[4], 이 때 아처 선장이 큰 역할을 한 행성연방의 전신이 출범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급하게 마무리지어 버렸다.

3 기존 스타 트렉 시리즈와 다른점

  • 인류가 우주에 나간 초기라서 외계어에 약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통역기(Universal translator)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성능이 아직은 부족하기 때문에 통역장교인 호시 사토가 고생한다. 통역 장교라는 보직이 있는것도 ENT가 유일.
  • 물질 전송시스템(트랜스포터)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신뢰도는 거의 바닥인듯. 빔으로 사람을 전송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람은 주로 셔틀을 타고 이동한다. 하지만 후기 시즌으로 넘어가면 평범하게 사람을 전송하는데에도 사용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 다른 시리즈에서 선내 메인컴퓨터는 목소리를 인식하고 반응하나,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다른시리즈의 대부분의 컴퓨터 조작을 승무원이 해야한다.
  • 물질을 끄는 트랙터빔이 존재하지 않는다.(정확히는 지구측 이야기. 벌칸쪽은 사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테더(밧줄?)을 사용해서 끈다.
  • 프라임 디렉티브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행성 탐사시의 행동 프로토콜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거나 미비한편. 보통 이런 문제는 트팔이 언급을 하면서 제동을 걸지만, 대다수는 무시된다(...).
  • 주인공들의 소속은 'United Earth(지구연방)' 스타플릿.
  • 스타플릿과는 별개로 완전 '군사' 조직이 별도 편제로 존재한다. MACO(Military Assault Command Operations)가 바로 그것.
  • 설정을 살펴 보면 스타플릿은 UFP 스타플릿과는 달리 군사적인 면을 '완전히' 배제하고 순수하게 우주 탐사 및 과학적인 임무만을 맡는 조직이다. 탑재용 무기는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자체 방어를 위한것.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상술한 MACO이다. 다만 이러한 스타플릿의 역할은 xindi의 지구 공격과 지구-로뮬런 전쟁등의 사건을 거치며 군사적인 면의 임무(즉, 지구의 방어)도 수행하게 바뀌어 갔다고.
  • 트팔을 제외한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의 사고 방식이나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현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승무원들이 식당에 모여서 영화를 본다거나, 아처의 경우에는 그가 좋아하는 스포츠의 영상을 보거나 하는 식.
  • 심우주 탐험이 일상이던 이전의 시리즈와는 달리, 인류의 첫 심우주 탐사 시기라 그런지 일종의 홍보용 사진을 찍거나, 선장이나 고급장교진들이 지구에서 어린이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녹화하거나 하는것을 볼수있다.
  • 당연한 말이겠지만 함선에 승선하는것은 스타플릿 승무원 뿐(즉, 가족들은 승선을 못한다)이다. 시즌3 이후로는 MACO 대원들도 승선.
  • 이 시점의 벌칸은 마인드멜드를 TOS 이후처럼 거리낌 없이 구사하지 않고, 도리어 상당히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까닭에 시즌4에서 호시에게서 납치범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트팔이 마인드멜드를 사용할때, 도리어 아처 선장이 마인드멜드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고있어서 조언을 해줘야 했었다.[5]

4 등장인물

4.1 NX-01 엔터프라이즈 승무원 및 마코

  • 조나단 아처(Jonathan Archer) : 함장(Captain, Commanding Officer)
  • 트팔 (T'Pol) : 부함장 겸 과학장교(Executive Officer/science officer) (벌칸)
시즌 1, 2에서는 벌칸 스타플릿 소속이었으나 시즌3에서 복수에 나서는 엔터프라이즈와 동행할 것을 금지하고 복귀할 것을 종용하는 벌칸 당국의 처사에 반발, 사임하고 무소속으로 동행한다.
  • 찰스 '트립' 터커 3세(Charles 'Trip' Tucker III) : 중령, 기관장(Commander/Chief engineer)
함내 3인자지만, 매우 충동적인 성격으로 여러 사고를 친다. 보급형 브래드 피트. 트팔과 썸을 타기도 한다. 불운하게도 행성연방이 출범하는 마지막 회에 함내에 진입한 테러리스트들을 막기위해 자폭하여 전사.
  • 말콤 리드(Malcolm Reed) : 대위, 전술장교/무기고 담당(Lieutenant, tactical officer/armory officer)
트립과는 정 반대의 성격. 영국인이며, 그리하여 영국식 영어를 쓴다.
  • 트래비스 메이웨더(Travis Mayweather) : 소위, 조타수(Ensign, helmsman)
  • 호시 사토(Hoshi Sato) : 소위, 통신장교(Ensign, communications officer) (배우 Linda Park은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 플락스(Phlox) : 의사/의무실장(chief medical officer) (데노뷸란)
  • 제레미아 헤이즈(Jeremiah "Joss" Hayes) : MACO 지휘관(MACO Commanding Officer). 대위(Captain->Major) [6](시즌3 1화~) 진디에 납치된 호시 사토를 구출하는 와중에 전사.
  • 창(Chang): 마코 대원. 단역이지만, 대니얼 대 김 이 맡았다. 총 3번의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이후 출연한 로스트로 대박

4.2 조연

  • 포레스트 제독 :인간. 남성. 벌칸내의 음모세력에 의한 테러로 암살된다.
  • 다니엘스 :인간. 31세기 스타플릿에서 시간냉전의 와중에 22세기에 파견한 템포럴 에이전트(시간요원). 원래는 신분을 감추고 엔터프라이즈의 평승무원으로 승선했으나, 아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중요점마다 일종의 수호천사처럼 나타나서 아처에게 이렇게 해야한다는 식으로 지침을 내리면서 술리반이나 진디의 음모를 막게 한다.
  • 슈란(Shran) 함장 : 안도리안. 배역을 맡은 배우가 DS9의 웨이윤, 브런트 등의 인물들도 함께 연기했음. 보이저에서도 등장하는 듯. Re-animator에서 Herbert West로 나온 배우. 나중에 아처와 함께 행성연방의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다.
  • 소발(Soval) 대사 : 벌칸. 지구인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며 어떻게든 지구인이 외우주로 나가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아처와 자주 충돌. 친구 포레스트가 테러로 자신을 구하고 죽자 아처를 밀어준다. 사실 내심 지구인들을 좋아하고 있었다.
  • 에리카 에르난데스 선장 : 지구의 두번째 워프5 우주선 NX-02 콜롬비아의 지휘관. 아처와 썸타는 사이.

5 볼만한 에피소드

5.1 시즌 2

  • Minefield 2x03
엔터프라이즈는 로뮬란의 기뢰밭에 걸려들갔고, 기뢰 해체를 위해 말콤 리드는 선체 밖으로 나와 해체작업을 하는데... 이 에피소드는 시간상으로 로뮬란이 처음으로 언급된 사건이다. (ENT와 플롯의 일관성을 맞추기 위함이었는지, 모습은 안 나온다.)
  • Judgement 2x19
아처는 살인혐의 및 클링온함선에 대한 적대행위로 클링온 법정에 끌려오는데...
  • Regeneration 2x23
(시간상) 처음으로 보그(스타 트렉)가 스타트렉 우주관에 나타난 에피소드. 남극에 추락한 외계 비행체를 조사하던 수색대는 외계인들의 종족이 모두 다름을 알게 되는데...
  • Expanse 2x26
진디라는 종족이 지구에 대규모 테러를 가해 600만 명이 사망하고, 엔터프라이즈는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익스팬스라는 곳으로 원정을 나가는데... (이에 관련된 내용이 시즌3 내내 이어진다.)

5.2 시즌 4

  • Storm front 4x01, 4x02
진디 무기를 파괴한 이후 시간균열 현상으로 인해 과거로 돌아간 엔터프라이즈는 나치가 미국 동부를 지배하고 있음을 발견하는데...
  • Borderland 4x06, 4x07, 4x08
누니언 숭이 유전공학으로 만든 강화인간들이 클링온 함정을 습격하고 이를 탈취하자, 클링온은 이를 지구의 음모라고 생각하고, 엔터프라이즈는 강화인간들을 체포하기 위해 누니언 숭을 동행하고 우주로 나서는데... (누니언 숭 역으로 스타 트렉 TNG에서 데이타 역을 맡았던 브렌트 스파이너가 출연한다.)
  • Affliction 4x15, 4x16, 4x17
클링온이 왜 TOS 시절에 인간과 비슷한 외모를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는 에피소드. (억지로 만든 티가 좀 나긴 한다.) 위의 강화인간 에피소드와 얽혀있다.
  • In a Mirror, Darkly, 4x18, 4x19, 4x20
지구인이 벌칸인을 처음으로 조우했을 때, 우호적이 아니라 폭력적으로 시작되었으면 그후 역사는 어떻게 흘러갔을지에 대한 평행우주 세계. TOS나 DS9에 나오던 미러 유니버스의 분기점인 듯. 일부 트레키들은 이 에피소드들이 ENT에서 가장 재밌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1. 시즌4의 프리미엄 에피소드에서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간다. 대단한 음모가 있을 것이라곳 생각했던 트레키들에게는 허탈감만..
  2. 그래서 그런지 시즌2 피날레에서 이어지는 시즌 3은 Xindi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시즌 내내 다루었고, 시즌4 프리미어 에피소드까지 관련 내용이 이어지게 된다.
  3. 숭박사와 강화인간 관련 에피소드, 벌칸이 TOS 이후의 모습을 보이게 되는 계기를 다룬 에피소드, 로뮬런의 음모에 대항하여 4 종족이 힘을 합치는 에피소드 등
  4. 시점상으로는 TNG의 페가수스 에피소드로, 진실을 피카드에게 밝히느냐 마느냐를 두고 라이커가 한참 고민하던 때이다.
  5. 그가 벌칸의 위인이라 할수 있는 수락의 카트라를 잠시 지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했었다.
  6. 엔터프라이즈 승무원 계급은 해군식(대위: Lieutenant)이지만, MACO는 해병대식(대위: Captain)이다. 그렇기에 캡틴을 그대로쓰면 대위 나부랭이가 스타플릿 함장(대령)과 계급이 같게되는(실제 같은것은 아니지만)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한계급 올려 Major(소령)로 호칭하게 된 것이다. 물론 호칭일뿐 실제 소령대우를 하는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