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쿄에서 내놓은 아케이드용 슈팅 게임 시리즈. 토아플랜이 1989년 내놓은 슈팅 게임 대선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기체들이 등장하나(스트라이커즈 1999는 제외) 비슷한 컨셉의 캡콤의 194X 시리즈와 달리 배경 스토리나 적들은 매우 허구적이다.
오락실에서 인지도가 높은 슈팅게임 시리즈 중 하나이고 트리프플뤼겔이 야라레메카로 나온다.
여담으로 전투기들의 도색이나 문양을 잘 살펴보면, 하세가와 항공기 프라모델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을 알 수 있다.[1] 특히 J7W 신덴이나 XF5U 플라잉 팬케이크의 경우 하세가와에서만 모형이 나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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