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스페셜 포스 2의 게임 플레이 맵들 일람.
너무 길어져 항목을 나누었다.
1 맵
크게 팀 데스매치/폭파/탈취/탈출의 4가지 분류로 나뉜다.
1.1 팀 데스매치
1.2 폭파
1.3 탈출
1.4 탈취
1.5 점령
거점 포인트를 점령하여 상대방의 점수획득을 막고 자신의팀의 점수를 확보하는 플레이를 해야하며, 킬보단 거점점령과 아군 백업을 더 중요시 해야한다. 팀 데스매치와 같이 무한 리스폰.
1.5.1 헤비레인
현재 하나밖에 없는 스포투의 정글맵. 물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1] 정글맵이지만 맵구조는 꽤 단순한 편. 나무다리에선 저격을 조심해야 한다.
1.5.2 캐논
1.6 라운드 매치
최근 라운드 매치 모드가 추가되며 기존의 맵들을 이용해 플레이 했었는데 10월 18일 업데이트로 라운드 매치 전용 맵이 추가되었다.
1.6.1 안개마을
10월 18일 업데이트 되었다. 2016 할로윈 콘텐츠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 맵은 다른 맵들과는 차이점을 보인다.
안개로 뒤덮인 마을로 시야 확보가 어렵다. 그리고 맵 곳곳에 좀비들이 있지만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하지 않고 고정 된 장소에서 무언가 먹는 모습만 연출한다. 플레이어가 사살하는 것도 불가능 하다. 그냥 단순 효과이다.
좀비들의 숨소리나 신음소리, 무언가를 먹는 소리가 연출되어 공포감을 연출하는 맵이다.
1.7 돌파
공격측, 수비측으로 나뉘어 공격측은 돌파를 하고 수비측은 저지를 해야한다. 무한 리스폰이며 모드의 특성상 공격측은 무작정 밀고나가야 해서 킬뎃을 신경쓸 겨를이 없는데 킬뎃은 적용된다. 수비측이 막아내 버리거나 빨리 돌파한 쪽이 승리한다.
1.7.1 브릿지
하나밖에 없는 돌파맵. 그런데 리스폰시 연출이나 맵 자체가 표절의혹을 받고있다. 3개의 봉쇄선을 뚫어야 승리한다. 그러나 7월17일 현재 브릿지를 플레이하는 방은 한 서버에 하나 있으면 많은 편. 흑역사가 돼버린것 같다.
1.8 생존
7월 17일 업데이트된 스포투가 처음에 내건 정통 리얼리티 FPS라는 표제를 갈아버린 PVE 모드. 바리게이트를 치고 외계인을 막아내야 한다.
1.8.1 다운타운
7월17일 처음 추가된 PVE 모드맵. 이날 앉기, 토마호크, PVE 모드로 자게가 난리가 났다. 이 맵 때문에 '스포투 엄청 실망이다. 리얼리티 어디갔냐.', '해보면 할만하다. 어짜피 보상 없으면 나도 안할꺼고 안하면 브릿지처럼 도태되겠지, 모른 척해주자.'라는 식으로 유저들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단 이 맵의 특징은 외계인들이 나오는 여러곳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외계인의 번식을 억제하는 장치를 지켜내는 것이다. 바리게이트를 설치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외계인이 나오는 곳이 두 군데있지만 가끔 나온다. 우선 이 맵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며, 베레타 한정과 수류탄 두 개, 연막탄 하나, 섬광탄 하나를 가지고 시작한다. 외계인을 처치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으며 그것으로 바리게이트를 치거나 수리할 수도 있고, 크리스, 베넬리, AK-103, M249SPW로 한정된 무기를 살수도 있으며, 쓰러진 동료를 살려낼 수도 있고, 자신을 회복할 수도 있다. 그리고 1000포인트로 스타2 자유의 날개 최종미션의 유물 충격파 같은 물건을 쓸수도 있다. 현재 이 맵은 수리비, 킬뎃이 적용되지 않고 경험치는 얻으나 SP게이지는 주지 않는다. 대신 보통이상 난이도를 클리어했을시 생존맵 전용 오르골 쿠폰을 준다. 거기에서 토마호크나 PVE모드 전용 카모, 스프레이 등을 뽑을 수 있다. 참고로 몬스터에게 급소가 존재하는데, 거기를 맞추면 빨리 죽일수 있고 포인트도 추가로 얻는다.
8월2일 하드코어 모드가 추가되면서, PVE모드에서 슬롯에 장착된 무기를 350포인트에 살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400포인트짜리 M249SPW 안습...
- 몬스터
- 크로울러 : 스타2의 바퀴를 매우 닮은 녀석. 가장 기본몹이다. 근거리 칼날공격만을 한다. 입이 약점. 은근히 맞추기 어렵다. 이동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쫒길때는 도망가기만 하지말고 이놈은 죽이고 튀어야 한다.
- 리퍼 : 사람들은 히드라리스크를 닮았다고 하는데, 히드라보다는 혼종 약탈자를 닮았다. 가운데로 가로젓는 공격모션까지 똑같다. 머리가 약점. 크로울러보다 피격범위가 커서 잡기 쉽다. 포인트도 짭잘하게 준다. 가끔 원거리 점액 공격도 한다. 어려움 이상부터 투명한 아종이 나온다.
- 스터너 : 맹독충을 닮았다. 엄청 빠르게 달려와서 자폭한다. 맞추기도 힘들고 약점도 찾기 어려우므로 한 대만 때리고 바리게이트에 자폭하게 냅두자. 한 대만 때려도 자폭하면 20포인트가 들어온다(사살하면 40포인트). 꽤 짜증나는 몹. 허나 약점을 맞춰서 사살한다면 타이런트 다음으로 많은 60포인트를 주며, 약점을 맞추면 AK-103 기준으로 두 방이면 죽는다. 약점은 머리. 딴놈들이랑 똑같은데 이놈만 나오면 멘붕에다 범위도 작고 연기를 뿌려서 약점을 찾기가 꽤나 까다롭다. 탄알소비는 적으니 맘먹고 잡으면 포인트가 꽤 짭잘하게 벌린다. 아니 꼭 약점을 안맞추더라도 서너방이면 죽어준다. 움직임이 빨라서 그렇지 직선으로 달려오므로 잡으려면 쉬운 몹. 이동속도는 제일 빠르다. 파란색 스터너는 그냥 폭발만 하지만 등이 초록색인 스터너는 터지면서 시야를 가리고 대미지를 주는 연막을 일정 시간동안 깐다.
- 리버틴 : 전갈을 닮은 몹. 디파일러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디파일러와는 거리가 멀다. 차라리 스타1의 사막 중립몹이 더 비슷할 듯. 꼬리에서 점액을 쏜다. 유일하게 바리게이트를 뚫고 공격이 가능한 몹. 그러나 AI의 한계인지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을 때도 있다. 꼬리끝이 약점인데 거기가 커서 꽤 쉽게 처리가능한 몹. 아니 그냥 제일 처리하기 쉽다. 가장 기본몹은 크로울러는 맷집도 어느정도 있고 크기도 작은데다 빨라서 맞추기 어려운데, 이놈은 크기도 크고 느려터진데다 약점도 크러스텔리언(스포2에 나오는 외계인 총칭)중에 타이런트를 제외하면, 가장 크다. 그러나 난장판일 때 나타난다면 고유의 원거리 공격능력 때문에 짜증이 솟구친다.
- 타이런트 : 생존모드의 보스몹. 데드 스페이스의 브루트에 쥐며느리를 섞은것같이 생겼다. 잘보면 둥그런 몸체라든가 팔이라든가 스타크래프트2의 대군주를 닮은것 같기도 하다.
쇼크 웨이브나 외계인 생겨먹은거나 완전 스타크래프트를 같다 박아놨구만...약점은 얼굴. 그러나 약점을 때려도 더럽게 안죽는다. 하나 때문에 솔로잉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한방한방이 매우 강력한데다, 움직일 때 몸을 공처럼 말고 엄청빨리 굴러오고, 피통도 엄청 크기 때문에 매우 난감하다. 보통 난이도이상에선 마지막에 두 마리가 한꺼번에 나오는데 멘붕. 참고로 섬광을 던지면 모든 크러스텔리언들이 스턴상태에 빠지니 아껴두었다가 이놈한테 던지고 수류탄 두 개도 덤으로 던져주자. 이 녀석이 바리게이트를 뚫으면 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지니 바리게이트를 뚫고 울부짖을 때마다 가서 다시 세워주면 꽤 쉽게 잡을수 있다. 보통이상 난이도의 마지막 라운드에서 나오는 두 마리중 한 마리는 바리게이트를 치고 세 명의 플레이어가 잡고, 나머지 한 마리는 Kriss Super V나 AK-103을 든 플레이어(아니 애초에 M249SPW, 샷건은 장전시간 때문에 PVE 모드에서 정말 비추다. 샷건은 거기에다 장거리공격도 못하고 약점도 잘 못찌르니...아아...샷건은 PV E모드에서조차 안습 ㅜㅜ) 하나가 시선을 끌며 제어장치에서 떨어뜨려놓고, 툭툭치면서 피해다녀야 한다. 팀워크만 잘 맞으면 보통 클리어는 생각보다 쉽다. 그리고 바리게이트 주변의 쓰러진 플레이어는 무리해서 구하면 안된다. 타이런트의 스플래쉬 범위와 대미지가 만만치 않으므로 구하려고 가서 E 누르다가 자기가 옆에 같이 누울 수도 있다. 일단 바리게이트가 부서져서 울부짖을 때 구하거나, 섬광을 던져놓고 구해야한다. 그리고 이놈의 몸통박치기에 직격당하면, 일전의 눈싸움 모드에서 돌 넣은 눈을 맞은 상태같이 스턴에 빠진다.
1.9 하드코어
8월2일 추가된 새로운 모드. 두 진영으로 시작하며, 랜덤 리스폰, 무한 리스폰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우선 크로스헤어, 미니맵, 점수, 잔탄수 등(점수는 Tab키를 눌러서 킬뎃과 함께 확인가능) 기본적인 UI를 모두 없앴으며[2], 모든 총기 데미지를 9.5배로 끌어올렸다.(수류탄 타격 대미지까지 올랐지만 높은곳에서 떨어질 때 등의 데미지는 그대로다.) 그로인해 반샷1이었던 PSG1도 무조건 한방이 되었고 아무리 약한 권총 등도 3발 내외로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꽤나 참신한 모드지만 자유게시판에 가보면 별로 반기지 않는 유저들도 많은 듯. 맵은 계속 추가되고있다. 폭파, 탈취,탈출, 팀데스메치로 계속 나오고있으며, 게임방법은 위와 같다.
1.10 맨헌트
8월 14일 추가된 모드이다. 한쪽은 인간 진영, 한쪽은 크리스텔리언 진영이 되어 대전을 벌이는 팀 데스매치식 모드이다. 일정시간이 되면 진영을 바꿔서 플레이하게 된다. 크리스텔리언 진영은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은신상태가 되어 걸어다닐 수 있는 근접공격형인 리퍼[3], 마치 맹독충처럼 가까이 붙어 폭발하여 주위에 큰 대미지를 주는 스터너,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리버틴이 있다. 현재 대부분 공방에서 크리스텔리언이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어느 순간 뒤에서 칼질을 하고 있는 리퍼, 빠른 속도로 날아와서는 폭발하여 2킬은 기본으로 따버리는 스터너, 벽뒤에 숨어도 각만 잘 잡으면 어디든지 포격 해버리는 리버틴까지. 사실상 크리스텔리언 진영일때 점수를 많이 따고, 인간진영일 때 점수를 덜 따인는게 게임 승리의 요점이 되어버렸다. 8월 17일 픽스로 스터너의 스킬[4]이 너프되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지긴 했으나 큰 판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1.10.1 러시안팩토리
파일:Attachment/스페셜 포스 2/맵/manhtop 1.jpg
맨헌트 모드 전용맵. 위에서 내려다 보면 몇 곳이 인간들이 뭉쳐서 캠핑하기 좋아보일 수도 있으나 쉽지않다. 리버틴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포격을 해대고 어느순간 빠른 속도로 날아와 터져버리는 스터너 때문에 캠핑은 힘들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리를 이동해줘야만 한다. 반면에 크리스텔리언 진영은 리퍼를 제외한 스터너와 리버틴은 3인칭으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엄폐물이 많아 몸을 숨기며 상대방의 움직임을 보며 플레이 할 수 있어 용이하다.
1.10.2 야간공사장
말그대로 밤이된 공사장 맵이다.
시장이 막혀있고 올라갈수있는곳이 생겼다.
1.11 글라스
오직 권총 한자루 (Beretta M92FS)만 들수있으며, 유리를 깨서 적을 떨어트린다.[5]
떨어지면 다시 올라올수 있다.[6]
맵 중앙의 물음표 박스를 깨면 토마호크,쿠크리,석궁,샷건중 하나의 무기를 얻는다.
1.11.1 헥사
1.11.2 헥사 리그
12월 29일 업데이트로 '헥사 리그'맵이 추가 됐다.
GM측 소개는 총 6개의 구간에서 각 구간의 특성에 따라 글라스모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1구간
무기 : 초기 정해진 무기및 랜덤하게 지급되는 무기
설명 : 홀로그램 박스에서 랜덤한 무기를 지급받고[7],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둔 채 전투
2구간
무기 : BaceBoll
설명 : 공격을 받으면 깨지는 유리 위에서 서로 공을 던져 상대방을 땅에 떨어뜨리면 승리
3구간
무기 : Bat
설명 : 유리 위에서 서로에게 폭탄을 투척하거나, 방망이로 전투
4구간
무기 : 초기 정해진 무기및 랜덤하게 지급되는 무기
설명 : 홀로그램 박스에서 랜덤한 무기를 지급받고, 투명한 벽을 사이에 둔 채 전투
(1구간과 동일)
5구간
무기 : Crossbow/M40A1/Beneli
설명 : 특수한 방어막으로 엄폐하여[8], 석궁으로 적을 사살하면 승리
6구간
무기 : Bat
설명 : 상대편이 다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벽의 구멍으로 벽을 피하면 승리
1.11.3 헥사 리그 2
8월 30일 업데이트로 헥사리그 2 '겜블'이 추가 됐다.
1구간 (유성우)
무기 : Hexa Kunai 혹은 Hexa Crossbow
설명 : 처음엔 Hexa Kunai를 들고 시작한다. 점프를 하면 중력 제한 없이 맵 꼭대기까지 닿을 수 있으며 벽에 부딫히면 튕기기때문에 움직이기 까다롭다.
상대편을 모두 사살하면 승리
모든 구간을 다 돌고 다시 돌아왔을 때는 Hexa Crossbow로 무기가 바뀐다.
2구간 (외나무 다리)
무기 : Hexa katana
설명 : 맵 중간에서 만나 상대편을 모두 사살하면 승리인 맵으로 바닥이 작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점프를 조심히 해야한다.
근접무기라 따로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다. 아래로 추락하면 탈락.
3구간 (중력 수류탄)
무기 : Hexa Gravitygrenade, Bowieknife
설명 : 바닥의 간격이 좁아 움직임에 제약이 있다.
Hexa Gravitygrenade가 기본 1000개가 지급되며 데미지를 입지 않고 상대편을 튕겨내는 수류탄이다. Hexa Gravitygrenade는 딜레이 없이 닿으면 즉시 폭발한다. 물론 플레이어 자신도 튕겨진다. 수류탄을 던져 상대편을 모두 떨어뜨리면 승리.
바닥으로 떨어지면 벽에다 Hexa Gravitygrenade를 던져 튕겨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떨어져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는 구간.
근접무기로 Bowieknife가 지급되어 근접 공격도 가능하다.
4구간 (경마)
무기 : Hexa Bat
설명 :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오르막 구간이며 맨 아래 로봇 말을 움직여 맨 위인 목표지점까지 움직이거나 직접 상대를 공격해 사살하면 승리.
로봇 말은 팀당 3마리이며 로봇 말 맨 앞쪽에는 앞으로 가는 화살표가, 뒤쪽에는 뒤로가는 화살표가 있다. 그 화살표를 Hexa Bat로 때려 움직인다.
참고로 마지막에 목표에 도착하는 걸 영상으로 지켜보는 듯한 효과가 연출된다.
5구간 (징검다리)
무기 : Hexa Bat
설명 :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구간이며 발판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맵 양쪽에 파란색의 웃는 표시와 분홍색의 웃는 표시가 있는데 발판의 확률을 설명하는 듯하다. 발판도 맵 양쪽에 있는 웃는 파란색의 웃는 표시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한 개 이상은 페이크로 바닥이 열려 추락하거나 아니면 위 아래로 빠르게 움직인다. 페이크 발판일 경우에는 분홍색의 웃는 표시.
뒤쪽에서는 벽이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것은 불가능 하다.
일종의 확률 게임으로 목표지점에 도달하거나 상대편을 모두 사살하거나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승리
6구간 (러시안 룰렛)
무기 : 없음
설명 : 러시안 룰렛 구간으로 양 팀은 무기가 없기 때문에 서로 공격이 불가능하다.
일정 시간동안 위치를 정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동 할 수 없도록 벽이 내려와 닫히게 된다. 그리고
가운데 있는 커다란 리볼버가 나뉘어진 구역을 랜덤하게 발사한다.
리볼버가 발사 된 구역의 플레이어는 탈락하며 리볼버는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다시 벽이 열리며 이 과정을 반복한다.
과정이 진행 될 수록 리볼버 발사 횟수도 늘어나며 마지막엔 벽이 열리고 리볼버가 한바퀴를 돌며 천천히 계속 발사된다. 방향은 랜덤
리볼버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면 승리한다.
1.12 저격
팀데스매치 형식의 저격포인트전과 라운드형식의 저격라운드전이 있다
오직 저격총과 보조무기(권총)만 들수있다.[9]
만약 슬롯에 저격총이 없으면 cz700(LowGrade)라고 해서 3발짜리 cz700이 주어진다.
1.12.1 왕의사원
1.12.2 리버사이드
1.12.3 체크메이트
1.12.4 스카이워커
저격 안하고 칼들고 설치는놈이 많은 맵
좌우로 트램(케이블카)이 한개씩 있고 작동되는 다리가 중앙에 있어서 상대 진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사진 상단에 보이는시계탑 시간은 현재시간으로 맞춰진다.- ↑ 물속에 있는 적을 사살하면 월샷으로 인정한다.
- ↑ 화면에 표시되는건 중앙 하단에 남은 시간 뿐이다.
- ↑ 뛰어 다니거나 적 가까이에 붙으면 모습이 보이게 된다.
- ↑ 일정시간 동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 ↑ 적이 밟고 있는 유리는 붉은 색으로 표시되는데 쏴서 깨뜨리면 10점의 점수를 획득한다.
- ↑ 바닥에 회전하는 점핑 패드를 밟아야 가능하며 점핑 패드 사이로 추락하면 사망한다.
- ↑ 시간이 자나면 사라진다.
- ↑ 바닥의 발판을 밟으면 방어막이 생긴다.
- ↑ 처음부터 권총을 사용 할 수 있었던건 아니였다. 2013년 8월 8일 업데이트에 권총을 사용 가능 하도록 개선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