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스 피니간

SeamusFinnigan.jpg
Seamus Finnigan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 사실 시무스가 아니라 쉐이머스요'셰이머스'라고 읽어야 옳다. 일본판 성우는 와타나베 히로무.

해리 포터와 동급생. 딘 토마스와 친하다. 모래빛 머리색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우유 배달부이고, 어머니마녀머글 혼혈이다. 아빠는 엄마가 마녀인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고 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일랜드계다. 퀴디치 월드컵 때는 세잎클로버로 뒤덮인 천막을 치기도 했다.

작중엔 비중이 거의 없다가, 5편 초반에서 케드릭 디고리 사망과 관련해서 해리 포터와 찌질하게 대판 싸웠다. 이때 보면 영락없는 마마보이(…) 한동안 사이가 안 좋았다가 이러쿵 저러쿵에서 진실을 안 뒤, 화해했다.[1]

6편에서는 비중 제로. 다만 최후반에 네빌 롱바텀이 이끄는 지하 조직에서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혼혈이라서 그런지 순수혈통인 네빌보다 더 심하게 처벌을 위시한 고문을 받았다고 한다. 네빌이 자기 흉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할 정도였다. 해리 삼총사가 디멘터들에게 포위당했을때 어니와 루나와 함께 패트로누스를 불러 도와줬다.

영화판에서는 마법 사용이 미숙해서 머리카락과 눈썹을 불태으는 안습 캐릭터로 나오기도... 마법사의 돌 편에서는 '윙가르디움 레비오사' 주문을 외우는데 깃털이 폭발하질 않나, 물을 술[2]로 만들겠다고 마법을 쓰는데 물이 폭발하질 않나, 혼혈왕자 편에선 마법의 약도 폭발시킨다. 죽음의 성물 part 2에서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로 몰려올 때 절벽에 걸쳐진 목조 통로를 폭죽으로 깡그리 폭파시켜 상당수의 죽음을 먹는 자들을 없애는 데 공을 세웠지만 네빌 롱바텀이 그들을 목조 통로로 유인하는 미끼 역할을 맡았다가 이 폭발에 휘말려 죽을 뻔 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클리셰가 다 그렇듯 난간 붙잡고 생존. 여담으로 영화판의 담당 배우는 웨인 루니 닮았다는 소리가 있는데 확실히 묘하게 닮았다(...).
  1. 1편의 기숙사 배정식 때 마법의 분류 모자가 그를 그리핀도르로 배정하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렸다는 부분이 있다. 이때부터 의도를 했던건지는 모르지만, 결국 후에 그가 용기를 가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점과 일치한다.
  2. 정확히 말하자면 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