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의 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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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에라리온군은 총 병력이 8500~13000여명 내로 추산되어지고 있다. 196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로 그 규모를 계속 유지하여 영연방 아프리카군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육군은 1961년에 독립과 함께 탄생했지만 해공군은 그보다 10년은 늦게 창설되었다.[1] 대통령을 통수권자로 참모총장으로 최고계급은 준장이다.영국의 식민지 국가이고 영연방의 일원이다보니 영국군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조직이라고 할수 있다.
2 육군
영국 시에라리온 식민지 대대에서 출발한 육군은 최대 14000여명까지 독립이후 확장을 했으나 시에라리온 내전과 잦은 쿠데타로 규모가 축소되었다. 한때는 1만 5000여명까지 갔었으나 현재는 대략 8500여명 규모로 축소중에 있다. 총 3개 여단으로 편성되어있으며 영국군 군사고문단이 지원을 해주고 있다.
영국제 무기로 무장했을 거라 보지만 주로 러시아제 AK-47과 독일제 G3소총등의 러시아제와 유럽제가 혼용되어서 운영하며 영국제는 거의 없다. 90년대초반에는 동유럽국가들로부터 T-72와 같은 무기들을 사들이기도 했다.
3 해군
순찰보트를 운영하는 정도의 규모이기에 매우 작은 편이라고 한다. 규모는 대략 500여명 수준이다.
4 공군
스웨덴의 지원을 받아서 창설되었으나 현재는 가동하는 항공기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 가동했던 연락기와 같은 경비행기들 모두 퇴역했으며 Mi-17 2대 Mi-24 2대를 겨우 운영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 ↑ 해군은 1971년 공군은 1973년에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