進藤 美津子 / Shindō Mitsuko
신장, 혈액형, 생일을 적고 싶었으나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성우는 히노 유리카/배정미(KBS), 주자영(투니버스).
히카루의 바둑의 주인공 신도우 히카루의 어머니. 개념 없는 아들내미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이 시대의 어머니.
본편에서 비교적 수수하게# 묘사되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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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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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2
사실 본편에서도 아름답다#
고집이 세고 하고 싶은 건 뭐든 해 보려는 성격의 전형적인 초딩 아들 뒷바라지를 싫은 기색없이 묵묵히 해준 이상적인 어머니상으로, 인처 애호가들에게 어필할 여지는 가지고 있었다…만 본작의 여캐릭 비중이 매우 낮고 특히 어머니가 원작에서 보이는 비중은 더더욱 낮기 때문에[1] 딱히 남성향 동인에서 다뤄지지 않았으나, 모 서클이 재조명(…)한 이래로 그간의 잠재력이 대폭발하여 인처계의 거두 미야비 츠즈루 또한 작품을 내었다. 다만 volvox가 최대한 어머니로서의 느낌을 살려내었던 것에 비하면 그저 인기에 편승해 자기 복제를 한것에 불과한 느낌이긴 하다. 이건 아류작들 대부분 마찬가지. 그래도 그 모 서클 작품 만큼은 뿅가죽네 대단하다. 그 다음을 꼽는다면 SAYA PRODUCTS(다른 설정의 작품에도 찬조 출연시킬 정도로 좋아하는 듯하다). 그 외 유명 서클 악몽 택배도 작품을 내었다(퀄리티는 별로. 인처를 로리로 만들었다). 다만 데뷔를 인처물로 해 버려서인지 멀쩡한 아들내미 캐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근친물을 찾아볼 수 없게 돼 버린 불운한 캐릭터.이게 왜 불운이지... 사고방식이 이상하다. 왠지 동인판 돌아가는 꼴을 보면 어떤 건덕후 배틀만화의 여점장도 같은 길을 걷게 될 것 같은 기분이…
인기에 힘입어 이런 것도 나왔다. 사실은 코미케에서 모 서클 부스에 팬이 직접 선물한 쁘띠 개조 미츠코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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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만화 등장인물로서 만들어진 페이지인에 작중 활약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