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파이어 엠블렘)


Cynthia. 북미판에서도 같은 표기를 쓴다.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모토 아야노

클래스는 페가서스 나이트. 생일은 성전의 계보 발매일인 5월 14일

자식세대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스미아의 딸이며, 소심한 자기 엄마랑은 달리 말괄량이에 밝은 성격이다. 어머니를 닮아서 덜렁거리며 자주 넘어지는데[1], 본인의 성격때문에 더 정신 사납다. 지원회화에서도 그녀의 특이한 정신세계가 잘 드러나는데, 민가에서 숨어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을 등장 씬으로 제안하거나, 아버지가 등장할때 엄청난 양의 꽃잎을 뿌려대서 질식하기 직전의 상황으로 만들기도 한다. 크롬 왈, "스미아보다 더한 애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하지만 아버지가 자꾸 귀찮게 하는 자신을 혼내자 "지금 이 시간대의 내가 태어나면 아버지 곁을 떠날게요. 그 전까지만 저와 함께 해주세요. 나중에라도 절 잊지 않도록" 이라고 대답해서 아버지의 눈물을 빼기도 한다.

'히어로'를 동경하는 정의덕후로, 등장신의 연출이나 대사 등을 어떻게 해야 멋질 것인지를 고민한다. 원래 어렸을 적에는 자식세대 중에 제일 여성스러웠지만, 스미아의 사망 이후에 여성스러움을 버리고 강해지기 위해 남자애들과 놀기 시작했던 것이 히어로를 추구한 계기가 되었다. 장래희망은 어머니와 같은 페가서스 나이트가 되는 것. 한편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용자 클래스의 북미판 통칭인 Hero는 마이유니트라도 아버지로 쓰지않는한 절대로 될 수 없는 유전자를 갖고있어서 북미권팬들은 종종 이걸로 놀리곤한다 (...) 중2병이어도 영웅이 되고싶어

참고로 첫 등장시에는 크롬을 사칭하는 도적에게 완전히 속아 넘어가 있는 상태.(…) 물론 전혀 안닮았기때문에 크롬이 스미아와 결혼했다면 자기 아버지를 못알아보는격이 되므로 이쯤되면 지능이 의심되는 사태가(…) 물론 멸망의 미래에선 신시아가 태어나기도 전 혹은 아주 어렸을때에 크롬이 마이유니트에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그래도 좀.

자식세대 중에서는 우드와 꽤 친하다. 둘 다 히어로를 동경하는 점에서 죽이 잘 맞았고, 어렸을 때부터 저스티스 리그를 패러디한 듯한 "Justice Cabal"이라는 히어로 팀을 만들어서 자주 영웅놀이를 했다고 한다. 다만 신시아는 정통적인 히어로를 추구하는 반면 우드는 다크 히어로를 추구하는지라 이 점에서는 티격태격한다.

본편 엔딩에서는 영웅이 되기 위해 모험을 떠났는데, 대륙에 명성이 널리 퍼졌다. 단 영웅적인 면모때문이 아니라 익살스러움 때문에(...) 그래도 사람들이 노력하는 모습때문에 많이 좋아해줬다고 한다.
절망의 미래 진엔딩에서는 세레나와 함께 페가서스 나이트를 재건하여 루키나를 보좌하게 된다.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여성 캐릭터 16위를 차지했다.
  1. DLC 절망의 미래에선 서로 동시에 넘어지는 걸로 모녀지간임을 알아봤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