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한글판 명칭 | 쌓아 올리는 행복 | |||
일어판 명칭 | 積(つ)み上(あ)げる幸(こう)福(ふく) | |||
영어판 명칭 | Accumulated Fortune | |||
일반 함정 | ||||
체인 4 이상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2장 드로우한다. 동일한 체인 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하고 있을 경우, 이 카드는 발동할 수 없다. |
사이버 다크의 격돌에 수록된 함정 카드. 욕망의 항아리의 하위호환으로, 방해꾼 트리오나, 리로드, 수축, 돌진같은 프리체인 카드로 체인을 쌓은후에 발동하는게 정석이다. 체인 4 이상이다보니 보통 체인 번 덱, 버제스토마에서 활약한다. 체인 비트에서는 패보충 수단으로 거의 필수 투입된다.
다만, 이런 계열의 카드가 그렇지만,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하면 안된다』는 조건을 착각하기가 쉽다.
예를 들어서, 갑부 고블린(체인 1)→욕망의 단지(체인 2)→야타까마귀의 유해(체인 3)→쌓아올리는 행복(체인 4)→쌓아올리는 행복(체인 5)
이 경우, 쌓아올리는 행복이 2장 발동했기 때문에 체인 5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기 쉽지만, 체인 5가 발동하기 전에, 『여러 번 같은 이름의 카드 효과가 발동』한 적이 없어서, 체인 5는 성립한다. 즉, 체인 5에서 볼 때, 체인 1~4에 같은 이름을 한 카드가 2장 이상 발동하지 않았으므로 쌓아올리는 행복이 체인 4, 체인 5에서 연속으로 발동할 수 있는 것이다. 뭔 놈의 카드 게임이 이렇게 규칙이 복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