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마가리 요시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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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曲義光

1 개요

일본의 항공자위관. 27대 항공막료장을 역임했다.

2 생애

1946년 7월 8일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즉 항공막료장 가운데 첫 전후 세대이다. 1965년에 방위대학교 13기로 입학했고 1987년에 대령으로 승진했다. 1993년에 공장보로 승진했고 항공막료감부 장비부장[1]을 지냈다. 1999년에 공장으로 진급해 북부항공방면대[2] 사령관과 항공지원집단 사령관 등을 지내고 2003년에 도타케 이쿠오에 이어 항공막료장이 되었다. 2005년 퇴임 후에 요시다 다다시가 이임했다. 쓰마가리는 일본전기 등에서 이사로 일했다.

2011년 11월 27일 후쿠오카에서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5세.
  1. 한국의 군수참모부장에 상당.
  2. 북부방면대와 마찬가지로 한때는 소련을 견제하는 위치라 실세자리였지만 요새는 중국이 가상적국으로 떠오르면서 많이 품이 떨어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