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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어 : Gill, Branchia(e) |
중국어 : 鳃[1] |
에스페란토 : Branko |
프랑스어 : Branchie |
일본어 : えら |
스페인어 : Branquia |
러시아어 : Жабры |
인도네시아어 : Insang |
베트남어 : Mang |
물속에서 생활하는 척추동물 및 무척추동물의 호흡기관.[2]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져서 물과의 접촉면을 최대한 넓혀 산소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고, 체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를 물밖으로 배출해준다. 폐와 마찬가지로 아가미에 있는 수많은 모세혈관에서 확산작용에 의해 기체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호흡을 한다.
다만 공기를 통한 직접 가스교환은 어렵다. 아가미가 말라버리면 기능을 잃어버리기 때문.
2 작품에서의 등장
아가미의 존재 이유 상 '아가미가 달리면 바다(또는 호수) 속 깊이 잠수할 수 있다'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소설이나 영화, 만화 속 주 소재로도 사용되며, 때로는 작품 내 판타지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보조 소재로도 사용된다.
- 구병모 작가의 소설 중 아가미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다. 또한 소설의 바탕으로 한 만화도 존재한다 [3].
-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해리포터가 아가미 풀[4]이라는 것을 먹고 검은호수 속으로 들어가 론과 가브리엘[5]을 구하는 장면이 나온다.
- 쏜애플의 노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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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 달린 새끼 물 먹여도 잘도 살아서 올라왔지
여담으로 평안도 노동요 중에는 물고기 잡아 아가미를 꿰면서라는 노래가 존재한다. 가사가 짧다(...)가사길이는 둘째치고 내용이 왜 이래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