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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 : 아르피엘
1 OBT
게임 오픈 이후 역사와 전통의서버 폭발, 긴급패치를 연발하면서 시작하였다. 사전 다운로드를 시켜놓고 그 사이에 무슨 짓을 한 건지, 수 기가의 패치는 덤.
대부분 뭔가 불편하다거나 불친절하다는 문제가 많다. 운영진이 조금만 더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주면...
그나마 진행 상황을 보면 마비노기식 서버만 빼면 어떻게든 고칠 생각이 있긴 한 모양이니 다행.
그리고 지금은 이 게임이 미칠듯한 탱킹을 하면서 이게임은 그래도 양반이라고 미묘한 반사이익까지 누리고 있다
OBT답게 밑에 언급된 문제점들이 지속적인 패치로 나아지고 있다. 캐릭터 슬롯 증가, 블랙리스트 기능 추가, 일괄 분해 추가 등 유저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캐치하여 매 주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정말 괜찮은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패치때마다 소소히 버그 추가수정이나 편의성 기능이 추가되니 변경 내역은 추가 바람
1.1 서버지연 현상
아르피엘/서버 지연 일지 항목 참고.
역사와 전통의 오픈 서버폭파쇼가 진행중이다. OBT 첫날엔 상당히 많이 터지긴 했는데 다음날부터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대신 잔렉이어지간한 게임은 홍보를 발로하지 않은 이상 게임 시작할 때 한번씩 터지기 마련인 만큼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현 시점에서 오픈 당일보다는 훨씬 낫긴하지만, 지금도 간혈적인 서버랙이 존제한다. 그것도 너무 대놓고! 차징스킬을 차징안하고 바로 쓸려고해도 지속적으로 차징이 되서 몬스터한테 맞는것은 기본이고, FPS에서나 볼 줄 알았던 텔레포트 현상도 일어난다. 그게 몬스터든, 사람이든 말이다. 그리고 이게 하루에 한번쯤이면 이해해줄만 하지만, 상당히 자주 접하게 된다. 아르피엘이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해결해야할 문제다. 마비노기 서버를 뺏어다 쓰나 아무튼 가능한한 던전은 사람이 적은곳으로 이동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사람이 많은곳에서 던전에 들어갈 수록 렉이 심한 경향이 있기 때문. 그런다고 하나도 없지는 않지만
1.2 일러스트 공모전
2015년 11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 클릭전원입시미술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공모전.
기획부터 진행까지는 타 공모전과 비슷하게 흘러갔으나 다름아닌 게임 공모전의 그림들을 입시 미술 대회처럼 바닥에 깔고 심사를 진행했다.
심지어 사전에 상업성을 강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측에서 '비례감 인체동세'란 입시 미술 특유의 체점방식을 포함한 상업성을 강조하는 문구를 남겨 더 논란이 되고있다. 상업성이 아닌 캐릭터성을 살린 참가자는 물거품이 되는 셈.
한측으로는 사전에 인쇄한다는 공지도 안 하고 인쇄를 해 반발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인쇄용 색감과 모니터 상의 색감은 엄연히 다르다. 또 인쇄용 사이즈도 따로 존재한다.[1]
결과 발표 당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결과가 안 올라오는 상황. 그러나 초기 때 공지한 23일 심사후 발표예정과 달리 추후 올라온 공지에는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것과 같이 23일부터 심사가 시작되며, 최종 발표는 31일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라면서 초기와는 다른 말을 하고있다.
해당 학원의 수강생들의 제보에 의하면 이벤트가 열리기 한달전에 학원 내부에서 미리 공지를 했다는 제보가 올라와 있다. 공모전의 공정성 또한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31일날 공모전 당선작이 올라왔다.
1위를 차지한 yuri**라는 아이디의 분은 세븐나이츠 원화가인 유리님이다.
거기다 남캐는 전멸이다 게임부터 등장 인물들 상태를 봐 뭘바래
1.3 2.25 패치
2016년 2월 25일 기존 유저에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엿을 먹인 패치. 이 패치는 그동안 유저들에게 불만을 들었던 사항인 마나가 부족하다, 스킬이 부족하다 등의 문제점을 스킬슬롯을 8개로 증가, 마나 4-5배 증가 등으로 해결해 준 고마운 면도 있던 패치이다. 그런데 문제는 워낙에 크게 아르피엘의 시스템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사항까지 불편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었다는데 있다. 이 패치 이후 당시 얼마 없던 유저들에게 통수피엘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많은 유저들이 실망감을 표출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은 이틀 뒤 27일에 크게 문제가 된 사항을 롤백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상세 내용은 아래 항목들 참조
1.3.1 스킬 시스템 변경
기존의 스킬 카드 형식에서 스킬 트리 형식으로 변하며 그와 동시에 기존 스킬의 변경/삭제 및 신규 스킬의 추가가 일어났다. 세실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이번 패치 형식으로 딜이 급격하게 증가하여서 밸런스 논쟁이 일어났다. 또 카일이 데이노쿠스 레이드에서 탱을 담당하던 주된 이유인 강철의 의지 패시브의 쿨타임이 늘어나고, 캐릭터 별 이뮨기의 쿨타임이 극도로 감소하면서 기존 스팅크 백작 레이드에서나 볼수 있었던 카일 기피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캐릭터 딜의 증가에 따라 난해한 패턴을 보지 않는 극딜팟이 유행하게 되면서 가뜩이나 딜이 약했던 탱커의 입지는 굉장히 떨어지게 되었다.
1.3.2 평타 랜덤화
무기에 평타가 붙어 나온다는 듣도보도 못한 발상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그것도 드롭될때마다 랜덤으로 정해진다. 평타를 바꾸는 시스템이 같이 나온 것도 아니다.
덤으로 아이린의 치유의 구체가 삭제되고 빛나는 구체라는 공격스킬이 생겨났다. 아이린:내가 힐고자라니
이 문제점은 2.27 임시점검으로 스킬 트리에 평타가 되돌아오고 아이린의 치유의 구체가 다시 추가되면서 해결되었다.
1.3.3 무기 능력치 강화
기존에 얻을 수 있는 모든 무기의 능력치가 리뉴얼되면서 각 유저가 보유하던 무기는 예전 상태로 남겨두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로 인해 2.25 패치 이전의 최강의 아이템인 레이드 세트 무기보다 급이 두 단계 정도 떨어지던 시공 무기가 더 공격력이 높아지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당시 기존 유저들 중 힘들게 레이드 아이템을 모은 사람들은 굉장히 허탈감을 느끼며 아이템을 갈고 접은 것을 인증하는 사람이 생겨났으며 사실상 평타 랜덤화와 함께 이 패치의 가장 큰 비판점이었다. 이에 운영진은 개발자 노트에 기존 무기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도록 약속했으며 그 후 이 문제점은 3.3 정기점검으로 기존 무기 교환 시스템을 추가하며 해결되었다. 강화가 유지되며, 10회까지 교환이 가능하여 재감정을 공짜로 여러 번 해볼 수 있는 이점 덕분에 미리 만들어둔 기존 유저들이 이익을 보았다.
1.3.4 각성 시스템 삭제
기존에 존재하던 각성 상태가 삭제되고 각성기 하나만 남아 각성 시전시 이뮨능력과 각성 중 여러 번 사용 가능하던 각성기가 각성 게이지 50% 이상에서 발동하는 단발성 스킬이 되었다. 각성 상태에서 공격력 10%증가, 방어력 100%증가 효과가 사라져 딜은 좋아졌으나 맞아가며 버텨야 하는 데이노쿠스 독구슬을 처리하기 어려워졌다.
1.3.5 기존 키보드 모드 삭제
기존에는 키보드 조작으로 변경한 상태에서도 기본 공격은 마우스로 해야 했다. 즉, 이 경우 만약 이동을 방향키로 수정하였다면 액티브 스킬 1~3은 QWE에, 이동은 방향키에, 공격과 스킬4는 마우스로 하는 참으로 괴랄한 배치가 형성되었었다. 이를 운영진도 인지하고 있었고 그렇기에 키보드 모드 개편이 예고된 상태였다.
그리고 2015년 2월 25일 패치에 풀 키보드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
풀 키보드 모드를 추가했지만 정작 기존의 모드를 제거한 방식이어서 유저들이 폭발하고 말았다. 기존의 키보드 모드가 마우스를 사용하기는 했어도 키 배치를 바꾸어 편리하게 사용하던 사람도 많았는데 풀 키보드 모드를 추가시킨답시고 기존 방식을 없앤 것이 큰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 풀 키보드 모드는 바라보는 방향의 일정 지점에 스킬이 나가는 방식인데 설치형 스킬을 많이 쓰게 되는 루나 다른 원거리 캐릭터의 경우 기존과는 다르게 자유로운 지점에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풀 키보드 모드를 키 배치를 바꾸어 기존처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기존 모드와는 매커니즘이 달라져 바라본 방향으로만 스킬이 나가는 등 다른 점이 크게 느껴졌기에 기존 모드를 돌려달라고 요구한 사람이 많았다.
결국 27일에 기존의 키보드 모드를 하이브리드 모드란 이름으로 다시 부활시켰다. 기존유저들에겐 정말 다행인 부분.
1.4 기타 문제점
1.4.1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생산
취미 생활 도구를 이용하여 유저가 음식이나 가구, 마도 재료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문제는 가면 갈수록 생산시간이 늘어난다는 점과 도구 하나당 한번에 하나씩만 순서대로 제작한다는 점. 딱히 생산중이라고 다른걸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생산을 마을에서만 가능한것도 아닌 만큼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놈의 빨리빨리병과 크로스오버 하는 순간 불평이 수직상승하게 된다. 또한 피로도로 인해 하루에 전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보니 결국 나중가면 생산밖에 할 게 없기도 하고.
2015년 12월 15일 패치로 채집, 생산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다만, 유저들이 원하던 요리 시간 단축은 거의 되지 않아 아직은 애매한 편.
1.4.2 게임 자체의 불친절
서비스 정신을 조금만 더 발휘해주십사
게임 자체가 유저에게 불친절하다. 대부분 해당 창을 띄우거나 눌러 확인해 본다면 알수 있는 간단히 정보들이지만 스토리 내에서 그냥 이런 것도 있다- 하고 바로 넘겨버리기 때문에 이런 게임을 처음 접하는 뉴비들은 당황하게 된다. 덕분에 자동으로 초딩들이 걸러진다 카더라
이 게임에서 튜토리얼은 전투 부분밖에 없다. 그리고 아르피엘은 전투부분만이 아니라, 채집등 생활컨텐츠가 잘 되어있어서 많은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는데, 거기에 대한 튜토리얼은 존재조차 안 한다. 핵심 컨텐츠중 한 개인데도 말이다.[2] 그리고 마우스에서 키보드설정으로 바꿀 수 있는 것도 안 알려주고, 심지어 퀵슬롯에 포션놓는 법 모르는 사람도 간간히 보인다. 아니, 매우 많다[3] 장비 파는 법을 물어보는 유저도 가끔 있다...[4]-- 거기에 게임중 스쳐가는 초록색 도움말이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5] 다 읽기도 전에 빠르게 사라져 버리고 다시 볼 방법도 없기 때문에 난감하다.
또한 스킬 설명에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데, 유아의 스킬 중 하나인 '보법·헤일파'같은 경우에는 적들에게 기절을 먹이는 효과가 있지만 스킬 설명에는 단순히 '밀어낸다'라고만 적혀있다. '비검·초살'같은 경우도 적들을 넘어 뜨리지만 설명에는 안 적혀 있어 같은 실정.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진들이 세세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사실 불친절한 부분은 전반적으로 유저의 수준을 비교적 높게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실제로 이 항목에서 불친절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보면 정말 뭐가 뭔지 알아먹지도 못할 게 아니라 가만 보면 해당 항목에 다 써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게임을 조금 해봤다 싶은 유저라면 별 문제없이 접근 가능한 것들인데다, 각 요소들에 대해 대략적인 것은 분명 한 번씩 언급은 된다.[6] 문제는 요즘 게임들이 너무 친절하게 다 들이밀어주다보니[7] 이제는 대놓고 광고시켜 주지 않으면 없는 줄 안다는 것.(...). 전반적으로 게임을 만들 때 이 정도는 말 안해도 다 알아서 하겠지, 사람들이 뭐라고 떠드는지 보기는 하겠지 하고 만든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왜 레밸이 17이상 올라가지 않죠? 말을 하면 들으란 말이다! 으아아아[8]
2015.12.22 패치로 진행 중인 퀘스트가 옆에 뜨도록 바뀌고 레벨 제한이 풀렸다.[9] 또한 UI 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니 홈페이지 가서 참고할 것.
업데이트와 시스템 개선이 반복되면서 이 불친절함이 다시 조명되었는데,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장비 아이템의 설명을 일절 해주지 않는다! 이게 바뀌지 않고 지속되어왔으면 문제가 없는데 꽤 큰 수정을 하면서 새로 도입하는 장비 체계에 대해 아무 설명도 해주지 않았다. 단지 제련과 성장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정도만 알려주고 끝. 나머지는 유저들이 그동안 맨몸으로 부딫혀가면서 알게 됩 것.
1.4.3 던전 내에서 사망시 클리어 보상에 대한 패널티가 없음
사실 시스템 자체적인 문제라기보다 근성과 의지의 트롤러악성 유저 문제. 이 게임은 사망시 "게임 클리어까지 기다린다" 는 선택지가 있으며, 이를 선택하면 아군이 게임을 클리어 하고 난 뒤에 부활해서 못먹은 템을 챙길 수 있는데, 이를 악용해서 대충 죽은뒤에 그냥 팀원이 깰때까지 멍때리고 있는 유저가 있다.
인던 시스템이라 메2의 필드보스 사냥 수저얹기 문제처럼 때거지로 와서 한대치고 멍때리는 통에 렉이 걸려서 사냥이 안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10], 어찌되었든 파티를 했다는건 같이 사냥을 할 목적인데 한명이 놀고 있으니 그만큼 클리어시간이 예상보다 지연되니 문제. 그렇다고 죽을때 보상을 날려버리기엔 부활 횟수도 1회로 빡빡한데다[11] 카드뒤집기는 보상이 얄팍하기 짝이 없으니 멀쩡히 플레이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억울하기 짝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이래저래 트롤러가 문제다
1.4.4 발적화
심지어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오픈 당일부터 발적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소 사양도 아니고 권장 사양으로 돌려도 게임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일해라 엔진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권장 사양 이상의 컴퓨터에서 설정을 저사양으로 해 놔도 모든 동작이 버벅거린다. 던전이 아닌 학교에서조차 많은 유저들 때문에 움직이기 힘들다.
사실 CBT 당시에도 권장사양에서 렉이 걸리는등 살짝 불안정한 상태였다. 당연히 고칠 줄 알았지... 그래도 미니테스트 때에 비하면.. 그래도 서버가 분할된 다음에는 렉이 조금 줄어들었다. 사람이 많아서 렉이 걸리는 것 같으면 혼잡하지 않은 서버의 뒷 채널로 이동하자. 처음 접속할 때는 자동적으로 앞 채널이 선택되기 때문이다. 쾌적이라고 표시된 뒷채널로 이동하면 텅텅 비어서 휑한 교내와 필드를 볼 수 있다.
렉문제는 게임 발적화 이전에 진짜 서버 상태가 좋지 않은게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서버가 발적화 초반 이후 서버 상태가 개선되면서 상황이 나아지긴 했는데 증상이 똑같기 때문. 렉 내용도 어째 마비노기 서버렉스럽고 개선하고 싶어도 실제론 발적화 해결은 상당히 어려워서 계속 제기만 될 문제일것 같다.
사양이 높아서인지 그저그런 컴퓨터로는 제대로 플레이도 불가능하고 컴퓨터 자체가 다운되는 현상까지 있다.
1.4.5 골드 가치 폭락 및 불안정한 시세
현재 아르피엘이 지닌 문제점들 중 가장 최악이라고 봐도 될 문제점. 여러가지 원인들 중 하나는 아르피엘의 시스템적인 골드 소모처는 몇 없다.[12] 원래부터 제작을 집중적으로 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골드를 크게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빙빙 불어나는 편이었다. 그런데 '고대 금화'[13]가 등장하면서 '유실물 상자 시리즈'[14]나 '마족의 속삭임 봉인 상자'[15]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되어 골드 가치는 급락 및 폭락하게 되었다. 비록 확률로 획득할 순 있지만 해당 상자들을 이벤트로 많이 뿌린 편이다보니 여러가지 원인들과 맞물려 2016년 한여름에는 100만 골드에 5,500원 정도의 시세가 1~2달 지난 9월 후반 지금, 100만당 1,250원이 되었다. 게임 상황이 불안정해지니 기존 유저들이 접게 되어 시중에 뿌려진 골드도 있고... 수정 및 다른 원인들 추가바람.
더군다나 현재 음식 아이템 중 가장 좋은 버프를 주는 '스테이크 정식'은 초반엔 분명 취미 생활 위주 유저들 및 초보 유저들의 돈벌이 수단들 중 하나였지만 이벤트나 상자에서 너무 많이 풀어버린 나머지 헐값에 거래되는 실정이다. 그 외에도 장비 아이템을 성장시키기 위한 재료들이 사재기로 시세가 확 오르기도 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세가 불안정하다.
1.4.6 부족한 인벤토리
모든 아이템을 인벤토리 탭 하나에 싹다 넣어버리면서 인벤토리 칸이 부족하던 문제.
2016/01/07 패치에 장비, 재료, 소비, 의상, 가구, 기타 탭으로 나누어지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문제는 이번에는 너무 늘려줘서 기존에 창고를 만들고 오브를 써서 템창을 늘린 사람들이 너무 크다고 원망의 소리를 높히고 있다...
현재 인벤토리가 더 심각하게 늘어났다. 그것도 약 8개 항목(장비, 성장, 재료, 소비, 의상, 가구, 시공, 기타)로 나뉘어져있다. 하지만 재료 탭과 기타 탭은 여전히 고통받는다...
포장 시스템 삭제와 재판매 횟수 급감, 아이템 판매가능 여부의 세분화로 같은 아이템이 겹쳐지지 않으면서 다시금 인벤토리가 부족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같은 아이템 5개가 저마다 다른 속성을 가져 겹쳐지지 않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고(...).
1.4.7 극심한 노가다 강요
레이드 장비 체계, 시공 탐사자 장비 체계 이후로 새로 정립된 장비 체계가 업데이트되었는데, 장비 아이템의 파밍이 아닌 성장이 주요 시스템이 되었다. 더불어 제련이라는 개념도 도입되었는데 이 두 시스템이 무지막지한 반복 플레이, 즉 노가다를 요구한다! 장비 아이템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제련을 마쳐놓을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 "제련석"아이템을 쏟아붓듯이 갈아넣어야 하며 성장에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성장 재료 아이템이 종류별로 들어간다.[16]이를 장비 아이템 6개(무기 포함) 모두에 해야 하며 가려는 던전의 요구 코어랭크가 점점 높아지면 또 그에 따라 계속 제련+성장을 해야만 한다. 최종 티어에 해당하는 "균열" 장비들은 성장 아이템이 아예 레이드에서 드랍된다.[17] 오래 전 각 캐릭터 전용 아이템을 모으는 것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진 셈.
기반이 없는 신규유저나 오래된 복귀유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대부분 접는 길을 선택하는 편이다. 제련석의 갯수부터 모자라 한 번 성장시키는 것조차 먼 미래의 일이 되어버리는데(= 캐릭터의 성장이 매우 느린데) 왠만한 애정 없이는 힘들 것이다. 제작진도 제련석 수급 수단을 조금씩 늘리고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는 상황.
1.5 해결된 문제점
1.5.1 피로도
상술했듯이 로딩 중에 튕기기만 해도 피로도는 그 즉시 10이 사라진다. 그런데 보통은 피로도를 한 번 소비할 때마다 시나리오를 하나씩 깨는 게 태반이기 때문에 하다가 중간에 튕기거나 하면 그만큼 타 유저에 비해서 진도가 밀리게 된다. 따라서 던전 진행도에 따라 점차적으로 피로도가 소모되게 하는 방식 등으로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18]
다행히 12.22 패치로 던전 입장 시 피로도가 소진되게 바뀌어서 이제 로딩 중에 팅겨도 피로도가 깎이지 않는다.
1.5.2 46~48, 61~65 구간의 급격한 난이도와 노가다 상승
게임이 진행되면서 각종 컨텐츠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이건 너무나도 급격하게 뛴다. 실제로,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하고 탐사평가를 보기 위해 그 전엔 모의나 강화전술 3~4판 후 하프레이드 2판을 뛰면 바로 갈수 있지만, 코발코타르에선 모의, 강화전술 8~10판을 돌아야 노랑템 한개를 맞추고 1렙이 오른다. 이 난이도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위에 상술했듯 라이트하던 게임에서 갑자기 하드한 노가다를 요구하는 것에 당황한 유저들이 많다. 특히 하프 레이드의 난이도 상승이 매우 악명높다. 이른바 마의 48구간이라고 불리며 모든 구간을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2015년 12월 15일자 패치로 강화전술수업과 모의평가 유니크드랍률이 크게상승하였다. 적어도 3~4판하다보면 간간히 먹는다. 모의평가는 오래 걸리지만 강화전술수업은 4인파티로하면 빠르게 노가다를 할 수 있으므로 코어랭크와 48찍기가 더 수월해졌다. 다시말해 레이드를 굳이 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
2015년 12월 22일 패치로 지역별 레벨 제한이 사라졌다. 다만,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여도 50대 중반밖에 안된다는 문제점이 생겼으나 이 점은 강화전술 2판당 1레벨업이라는 수단이 생겨서 확실히 전보다는 나아진 편이다.
난이도 상승 수준은 아직까지 딱히 변하진 않은 듯. 초심자라도 2지역까지는 시나리오 던전을 돌며 나온 장비들로 강화 전술 수업 던전[19]에 혼자 들어가도 수월하게 깰 수 있으며 적정 코어랭크를 맞추기 위한 파밍도 던전 한번당 한두개씩 나와서 부담이 없지만 3지역부터는 전 지역들처럼 했다간 정말 피본다(...). 시나리오 던전부터 몬스터들의 체력이 꽤나 높아져있는데 전술 수업 던전은 그것보다 더 높아져있고 모의평가 던전은 시나리오 다 돌았다고 혼자 슥 들어갔다간 클리어하는데 30분이 걸릴지도 모른다(...) 당연히 하프레이드는 말할 것도 없다. 게임 시작부터 여태 하던대로 따라온 유저들 입장에선 갈피를 못잡을 지경. 상기한 노가다 문제도 있고 여기서부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구하기도 힘들다. 숙련 유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 외에는..하지만 그 숙련 유저들은 레이드하느라 신경도 쓰지 않겠지
현재는 상한 레벨이 70까지 올라갔으나, 이벤트 또는 신규 유저 지원으로 레벨 업이 그나마 쉬워졌다.
1.5.3 서브 퀘스트의 부재
다른 서브퀘스트들이 구호단을 제외하고는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메인 퀘스트 이외에 즐길게 채집밖에 없는건 좀 아쉽다. 기습적인 이벤트라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2015.12.17 패치로 만렙에 한해 일일퀘스트 시스템이 생겼다. 그리고 12.22 패치로 17레벨 이상에게도 일일퀘스트가 주어지도록 바뀌었다. 또한 12.31 패치로 메인 스토리가 퀘스트 형식으로 바뀌었고, 여러가지 서브 퀘스트들이 추가 되었다.
1.5.4 시공게이트 던전 8인 입장 버그 사태
향후 운영진의 행보에 따라 유저들의 신뢰가 달라질 사건
아르피엘에는 시공게이트라는 이름의 에픽 아이템 파밍을 위한 던전 컨텐츠가 있다. 이는 원래라면 최대 4인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평균 2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지닌다. 그런데 10일 목요일, 8인으로 입장이 가능한 버그와 동시에 8인으로 입장하게 되면 몹의 생명력이 극단적으로 낮아지는 버그로 인해 순식간에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게 밝혀지고,[20] 당연히 이를 악용하여 8인 파티로 뺑뺑이 치는 유저들이 있었다.
운영진은 11일 오전 9시에야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를 통해 시공게이트에 8인이 입장 가능한 문제를 수정하였다고 하였지만 이는 유저가 클라이언트를 종료한 후 재부팅해야 적용이 되는 업데이트였으며 그렇게 직접적인 문제해결이 미뤄지고 미뤄지다 11시 30분에야 긴급점검에 들어갔다.
하지만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아무런 말도 없으며 유저들은 인게임과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에서 싸움이 벌어지며 그 와중에 접겠다는 유저도 속출 중. 오픈베타 초기부터 이런저런 문제점과 홍보한 것에 비해 떨어지는 완성도 등 이미 유저들의 흥미도 많이 하락한 상태이기에 운영진의 행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2015년 12월 16일 기준 11일 5시 50분에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8인 레이드로 이득을 취한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획득한 아이템 및 분해나 거래 후 골드로 변환된 부분까지 회수대상에 포함된다고 한다. 그 후 15일 임시점검으로 모든 회수를 완료했다고 한다.
1.5.5 특별과제 중복보상 지급
특별과제 보상이 중복지급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이후 간단히 회수처리하는걸로 종결. 2번의 경우 보상 -개 처리를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지만
1. 버그로 획득한 보상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
- 부당하게 획득한 수량만큼 차감
2. 버그로 획득한 보상 >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
- 보유중인 수량 전량 회수
"Myoarin","달루","vvvv" 3명이 버그를 제보하여 소정의 보상을 받았다.(시공간 버그 이후 2번째 버그이다)
모 게임처럼 버그 제보한놈 버그쓴거 아니냐고 제제 처먹이진 않는거보니 정신이 썩진 않은 모양
1.5.6 에픽 퀘스트 반복 완료 버그
부당한 이득을 획득한 학생에 대해서는 운영정책에 따라 게임이용 제한을 진행
게임이용 제한 여부에 상관없이 데이터 조사를 통해 부당하게 획득한 모든 캐릭터의 경험치 및 보상을 모두 회수 이를 위해 일부 학생 여러분의 ID가 일시적으로 가압류가 진행되었다.
경험치 회수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게임 접속이 가능하도록 ID의 가압류가 해제되었다.(3번째 버그다. 이대로면 4번째 버그도 머지않아 나올듯)
1.5.7 시공게이트 저레벨이용
65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는 시공 게이트 컨텐츠를 저레벨에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반복 이용한 내용이 확인.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획득한 모든 경험치 및 보상 회수가 진행되었으며, 반복 이용 횟수에 따른 접속 제한 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저레벨의 시공 게이트 이용을 반복하여 도와준 65레벨 캐릭터 전원에 대해서도, 접속 제한 조치가 취해졌다.
1.5.8 파티 강퇴 불가
파티장의 권한이 매우 적어 파티원 강퇴를 못 한다. 그러니깐 실수로 초대해도 그사람이 일부로 안나가는 이상. 파티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긴다.
2015월 12월 17일 패치로 필드 한정으로 강퇴 기능이 추가되긴 했는데 던전 내에서는 여전히 안 되므로 잠수 유저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사실 던전 내에서는 강퇴가 되는건 무리가 있다. 잠수 유저도 어찌되었든 엄연히 피로도 내고 들어와 있는데다가, 던전 내에서 강퇴가 되면 역으로 방장이 악의적으로 강퇴시켜서 멀쩡히 플레이 하려는 사람을 엿먹이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1.5.9 게임 시스템의 불친절함
- 창고 관련 문제
- 창고 시스템을 급히 업데이트 하느라 임시로 소노라가 창고 담당을 맡게 되었다. 문제는 유저들이 소노라를 보고 당연히 그냥 그 자리에 서있는 npc라고 인식해 전혀 창고 담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것. 창고를 못 찾은 유저들의 원성이 게시판 등지에 올라오고 있다.
- 그리고 2015.12.31 패치로 벤트 선생님이 사물함을 맡게 되었다.
아아... 비중도 공기더니 졸지에 창고담당이아무래도 선생님 혼자 멀뚱거리고 서있으면 소노라가 혼자 멀뚱히 서있는거랑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뒤에 사물함까지 배치되었다. 여전히 튜토리얼에서 창고 쓰는법은 알려주고 있진 않지만 생각해보면 창고 쓰는법까지 알려주는 게임이 더 적다.일단 창고가 삥을 뜯고 있으니 쓰는법 알려주려면 돈주고 써보라는 퀘스트를 만들어야 하기도 하고
- 퀘스트 확인 관련 문제
- 현재 하고 있는 퀘스트를 확인 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사실 학생 수첩에 들어가서 확인 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이걸 모른다……
패치로 인해 스크린 옆에 퀘스트가 떠서 그 내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갈아엎긴 했어도 UI가 불완전한 모양인지 원하는 퀘스트만 띄우는 기능은 구현되어있지 않다. 어차피 서브퀘스트는 포기해도 다시 받을 수 있고 같은 던전 아니면 한번에 못깨는것들이 대부분이니 필요한것만 받아서 하자.
현재 Esc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확인해보면 그래도 무엇이 단축키인지 알수있다. 하지만 세부적인건 역시 유저들의 자문을 얻어가면서 해야한다...
1.5.10 조작 불편
조작키 변경이 좀더 프리하게 바뀌거나, 아니면 제작진이 열심히 연구해서 편한 조작계로 고정을 시키거나 해서 해결하면 남은 항목도 이동 바랍니다.
- 채팅창이 뜰 시 채팅창이 비활성화 될때까지 채팅창 부분을 조작 불가능하여 자체 하드코어를 연출하였으나, 패치로 채팅창 부분도 조작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1.5.11 후달리는 마나
당장 플레이어블 캐릭터 문서로 가서 각 캐릭터들의 단점을 읽어보면 현재 모든 캐릭터가 마나가 딸린다고 되어있다. 이뭐병 스킬 하나만 사용해도 마나가 뭉텅뭉텅 사라지는 주제에 게임내 마나 회복 수단이라곤 자연 회복과 마나포션을 통한 회복이 전부이다. 스킬들의 어마어마한 마나소모에 비해 자연 회복 속도는 꽤 느린 편이며 마나포션은 쿨타임이 길어 마나포션을 물먹듯 들이켜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진 않는다. 아이린의 경우 아예 모든 마나를 소모해버리는(...) 스킬이 있으며 루는 설치형 스킬들 때문에 마나부족에 시달리고 유아나 카일은 초반 이동스킬 하나가 전체 마나의 약 1/5가량을 잡아먹는 실정이다. 잡몹을 잡을 때는 몰이스킬과 평타로 어느정도 마나관리가 가능하지만 보스전, 특히 레이드시 스킬들이 마나를 엄청나게 잡아먹어 필연적으로 현자타임이 생기게 된다. 평타 적중시 마나회복같은 마나 수급 시스템의 추가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그나마 해결하기 위해서는 캐릭마다는 조금씩 다르지만 집중 교육 과정에서 최대 5포인트를 투자해 각성시간동안 초당 25마나씩 회복하는 수단이 하나 더 있기는 하다. 이 초당 마나회복 포인트 투자구간이 다른 곳에도 있다면 50, 75도 회복 할 수는 있다. 각성 한정 마나회복이긴 하나 이렇게 찍어두면 전투중 잠깐 동안 마나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21]
팁을 주자면, 기여도 1로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는 '마도 믹서-샐러디 오렌지 주스'의 제작법을 배운 다음, 딱 시간 잡고 샐러리와 오렌지를 채집해서 주스를 제작하자. 주스의 제작 시간은 10초에, 재료로는 샐러리와 오렌지가 각 하나씩 필요하며 효과는 전체 마나의 40% 회복이다. 충분한 개수를 구비해두면 상점표 마나활성제로도 많이 수월해진다. 회복 아이템 말고도 일정 시간 동안 최대 마나통을 늘려주는 음식도 많으니 사냥만 하지 말고 강제로 취미 생활도 곁들여 플레이를 하면 좀 더 수월해진다. 진정한 자급자족 게임
- ↑ 통상 웹 업로드용은 72PPI 인쇄용은 300PPI를 자주 사용한다.
- ↑ 물론 학교 컨셉이 자급자족인데 이렇게 저렇게 자급자족하라고 일일히 가르쳐주면 그것대로 이상하긴 하지만.
- ↑ 인벤토리 분해버튼 옆에 있으나 퀵슬롯에 물약을 올려놓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치채지 못하는 것.
- ↑ 친절히 행상인 불러다 이 사람이 뭘 팔고 물건을 사가며 어디에 있는지까지 다 알려준다. 제발 자기 혼자 상인 하나 찾아낼 능력 없으면 말할 때 좀 듣자.
- ↑ 물론 사양 좋은 컴퓨터 한정이지만
- ↑ 취미의 경우 "뭔가 만들고 싶으면 취미를 해봐라, H키를 누르면 뜬다"정도의 정보는 준다.
- ↑ 심지어 튜토리얼이 너무 길어서 짜증난다거나, 플레이어를 바보취급하냐는 소리까지 나오곤 한다.
- ↑ 하지만 이제는 시나리오 진행을 제대로 못할 뿐 레벨이 안 오르지는 않는다.
- ↑ 하지만 시험을 보지 않으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 ↑ 파티 플레이시 가장 낮은 레벨 유저(물론 던전 기준보다 약할때) 기준으로 평준화되니 극후반이 아니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 ↑ 더하려면 돈을 부어야한다.
- ↑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 외엔 강화시 사용되는 골드 등등 매우 한정적이다. 그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조차 가장 비싼 게 제도용지로 1장에 1,000원.
- ↑ 상점에 판매시 10,000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 ↑ 특정 던전을 돌다보면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인게임 상점에서 1개에 10,000골드로 파는 클레오의 은빛 열쇠를 사야하긴 하나...
- ↑ 상자 자체는 인게임에서 파밍이 가능하지만 이걸 열기 위해선 오브를 주고 사야 하는 '클레오의 금빛 열쇠'가 필요하다. 즉, 사행성 아이템인 키트다.
- ↑ 가령 어떤 장비 아이템이 성장하기 위해선 레드팜 지역에서 드랍되는 모든 종류의 풍요석이 필요하다. 갯수는 종류마다 다르다. 5~6개에서 1개를 요구하는 식. 이 성장 재료아이템들은 하나씩만 드랍되며 그마저도 랜덤 드랍이다!
- ↑ 한두가지가 아니라 모든 레이드의 드랍템을 요구한다.
- ↑ 하지만 이게 메이플같은 무제한 사냥게임도 아니고 엘소드같은 던전 클리어식으로(던파는 방마다 피로도가 개별적으로 빠지므로 예외) 레벨업을 하는거라 피로도는 불가피요소이며 위의 방식대로 하기엔 너무 힘들거나 불가능에 가깝다. 그게 가능하다면 던파나 엘소드 마영전같은 것들이
귀찮지 않으면먼저 했을 것이다. 즉, 이건 게임의 팅김이 문제인거지 피로도를 신경써야할 건 아니다. - ↑ 하프레이드 제외. 하프레이드는 2지역부터 혼자 하기엔 힘들다.
- ↑ 본래라면 5인 이상 파티는 입장이 불가능해야 하지만 막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입장은 되지만, 함수값에 5명일 때의 수치가 없어서 인원수에 따른 방어력 증가와 체력 곱셈식이 작동을 하지 않은 것이다.
- ↑ 하지만 각성 발동방법이 캐릭마다 천차만별이다보니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빈도가 꽤나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