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은 비디오 게임 회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
《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은 아리카 공주를 참조해 주세요. |
《마이오토메》의 등장인물은 아리카 유메미야을 참조해 주세요. |
ARIKA
비디오 게임 개발 회사.
1 개요
캡콤의 전 직원들에 의해 1996년에 설립되었다. 회사 이름은 회사 설립자인 니시타니 아키라[1]의 이름을 뒤집은 것.
아케이드 시장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EX와 테트리스 그랜드 마스터로 나름 이름을 알렸지만 도돈파치 대왕생을 PS2로 이식한 이후로 이식의 명가로 평가받고 있다.[2] 도돈파치 대왕생을 이식할 당시 4명의 클리어러중 3명을 섭외[3]하여 아케이드판과 최대한 똑같이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5pb에서 이식한 케이브 게임은 엉망이기도 했으며 평이 좋지 않은 편.(얼마나 엉망인지는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레이블 EXTRA 항목 참조.)
2 주요 작품
3 이식작
- ↑ 약칭 NIN. 스트리트 파이터 2나 그가 프로듀스한 게임의 기본 스코어랭킹을 보면 1위가 이 NIN 명의다. 나인 인치 네일스와는 관련이 없다.
- ↑ 캡콤의 이식 능력을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느껴진다.
- ↑ 섭외된 3명의 클리어러중 우선 NAL은 처음부터 ps2판 이식에 직접 참여하고 있었으며, Clover-TAC은 대왕생 이식과 관련된 플레이어 모집에서 응모 조건인 2-5 보스 앞까지 노미스 클리어를 즉석에서 달성해버린 덕에 참가하게 되었다. 선인은 마침 스케줄이 비어있던 시기라 미하라가 "일"을 부탁한 모양. 남은 한명인 유세미는 이카루가 DVD 촬영중이었다. 여담이지만 섭외 당시는 4명밖에 클리어러가 없던 시점. 5번째 클리어러인 야키소반 DX는 2003년 2월경 클리어 했기 때문에 이식판 홈페이지 홍보 자료에서는 2003년 1월 현재 4명밖에 없다는 식으로 나와있다.
- ↑ 이식작업에 NAL과 TAC이 참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