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에티하드 항공의 허브 공항이자 유사 캥거루 루트의 경유지 공항.
항공 코드는 (IATA: AUH, ICAO: OMAA)이며 아부다비에 위치한다.
2 상세
UAE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으로, 2008년에 30%가 증가한 9백만여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였다. 또한 UAE에서 에미레이트 다음으로 큰 에티하드 항공이 공항의 대부분을 사용하고 있다. 2009년 1월에 개장한 3터미널은 최대 연간 1,200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2011년에 이용객 수가 이 수치를 따라잡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운영 회사인 아부다비 국제공항 회사는 2012년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규 터미널을 착공하였다. 이 터미널은 두 개의 활주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미드필드 터미널'로 불리는데, 개장 후 최대 연간 2,000만 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두바이 국제공항과 달리 대한민국 국적사는 들어오지 않으며, 양대 국적사가 에티하드 항공의 직항편에 코드쉐어로 때우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에티하드 항공이 아부다비 직항을 단독 운항 중이다.
3 취항지
4 교통
에티하드 항공은 에티하드 항공의 이용객을 위해 공항에서 두바이 도심까지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고급 셔틀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1]
또한 시내 버스를 통해 공항에서 아부다비 시내 번화가로 나갈 수 있다.[2]- ↑ 셔틀버스 서비스." 2011년 3월 4일에 확인.
- ↑ 시내버스 서비스 지역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