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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제 アイドルマスター1 やすらぎの旋律.
일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아이돌 마스터 를 원작으로하는 공식 노벨라이즈판 소설. 저자는 사이토 유스케(斎藤ゆうすけ)이며, 후속작으로 아이돌 마스터 2 두근두근 Summer Days가 있다. 현재 가격은 세금포함 691엔.
패미통 문고에서 2006년 1월 30일 정발되었고, 한국에는 발매되지 않았다.
원작 구매를 원한다면 아마존
2 내용
추가 바람.
3 등장인물
- 765 프로덕션
4 줄거리
- 프롤로그
- 제1장 프로를 목표로 한다는 것
- 제2장 두사람의 거리가 줄어들지 않아서
- 제3장 있고 있었던 소중한 마음
- 제4장 혼자가 아니야......
- 에필로그
의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설로, 치하야의 동생인 유우가 어렸을 적 죽었고 부모님간에 사이가 좋지 않다는 설정도 아이마스 내의 설정과 일치하며, 저자도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이 소설을 썼기 때문인지 당시 치하야의 이미지와 굉장히 잘 맞는다는 평을 받는 소설이다.[1]
치하야는 765프로의 데뷔하지 않은 연습생으로 나오고, Proro는 이미 데뷔한 아이돌로 등장한다. 치하야가 프로듀서인 오시노를 처음 만나고, 그녀가 생각한 프로듀서의 모습과 큰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2] 그의 프로답지 못한 점에 실망한 치하야는 계속해서 오시노 프로듀서와 마찰을 이르키게 된다. [3] 치하야와 오시노가 만난 첫 날, 어릴 적 '가수' 라는 꿈을 심어준 유키라는 사람에게서 메일이 온 것을 보게 된다. 유키는 오시노와 마찰이 일어나 우울한 치하야에게 모든걸 다 안다는 듯 힘 내라며 메일을 계속 보내준다.
치하야의 데뷔일이 되어가고, 마찰도 수그러들었으며 Proro와도 잘 지내는 치하야에게 오시노는 이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메일 한 통을 보낸다.
<착신메일 1건
마지막이라도 꼭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난 널 속이고 있었어. 너는 아무래도 내 얼굴이나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아서 말야. 그걸 이용해서 나는 메일을 나눠서 쓰고 있었어. 이미 알아차렸는지도 모르지만, 나는 옛날의 너를 알고있어. 그 공원에서 노래하고 있던 너를 알고있어. 밝고 활기찼던 너를 알고있어. 그러면서도 나는 너를 위해서라고 자신에게 말하며 너를 속이고 있었어. 정말로 미안해. 이제와서 이런말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말이야.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 하고 있어. 힘 내렴. 치하야. [4]>
오시노가 유키오빠라는 것을 알게 된 치하야는 데뷔곡 '사요나라에트랑제' 를 완벽하게 해낸다. [5]
5 그 외 이야깃거리
여담이지만, 당시 이 작품이 나왔을 때 일본 내에서도 반응이 영 좋지 못했다. 작품 내에서 가장 치하야스럽다고 할 수 있는 어두운 면이 아이돌마스터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무겁고 거북한 느낌으로 느껴졌기 때문. 내용을 보았을 때 충분히 장편으로 이어갈 수 있음에도 2권에서 마무리를 지은 것은 판매율이 저조했기 때문이다. 오직 '치하야'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어갔기 때문에 굉장히 진중하고 개그요소가 거의 없는 가볍지 않은 라이트노벨이 되고 말았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총 네 장으로, 안닌도후 가 그린 것이다.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서- ↑ 치하야 스파이럴에 걸려 프로듀서들이 고통을 받던 때이다
- ↑ 치하야가 생각한 프로듀서는 냉철한 '프로다움'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처음 만난 오시노의 옷차림에서 프로다움이라고는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 ↑ 비록 치하야의 오해에서 비롯되었지만 오시노가 치하야의 뺨을 때린것에서 마찰이 꽤 심했던것을 알 수 있다.
- ↑ 히로유키 오시노가 바로 치하야의 '유키오빠' 였던 것이다.
- ↑ 그러나 라이브 마지막 무대에서 음향기기가 고장이 나 아카펠라로 노래를 하게 된다. 노래를 부르는 중 어디선가 기타반주가 들려오는데, 그것은 바로 오시노의 기타 연주였다. 이 소설 제목이기도 한 '평온의 선율' 은 바로 '히로유키 프로듀서가 연주하는 평온의 선율' 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