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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라 세큐라 (Aayla Secura) | |
| 사망 | 야빈 전투로부터 19년 전 펠루시아 행성 |
| 종족 | 트윌렉 |
| 성별 | 여성 |
| 소속 | 은하 공화국, 제다이 기사단 |
| 인간 관계 | 요다(스승) 퀸란 보스(스승) 아나킨 스카이워커(동료>적) 아소카 타노(동료) 블라이(부하>적) |
| 배우 | 에이미 엘런 |
1 개요
2 상세
유년기 시절 제다이 마스터 '퀸란 보스'에 의해 발견되어 제다이 기사단에 들어가게 된다.
아일라는 클론 전쟁 당시 휘하에 있는 클론부대의 지휘관인 블라이 사령관과 함께 여러전투에서 활약하며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쿠엘(Quell)의 전투 종결후 공화국 군대 일행들과 분리 되고 몆명 일행들과 미라둔으로 불시착하게 되고 미라둔 방어전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아소카 타노, 캡틴 렉스, 블라이 사령관과 함께 분리주의 연합으로 부터 러먼의 마을을 방어하는데 성공한다.[1]
전쟁 말기 살루에카미 공략전에서 오포 랭키시스의 지휘하에 편대 지휘관으로 활약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블라이 사령관과 휘하 병사들에 동료애는 펠루시아 행성에서 황제의 오더 66을 받은 블라이와 휘하의 클론 트루퍼들의 총에 아일라가 죽음으로서 끝나게 된다.
3 레전드 EU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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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인간 관계 |
| 크크루크(동료) |
레전드에서는 스승인 퀸란 보스가 분리주의 세력으로 전향한다. 아일라는 다크 우먼,쏠름과 함께 신분을 숨기고 분리주의 세력에 잠입하여 염탐할 계획을 세운다. 허나 오라 싱의 함정으로 나머지 둘은 위기에 쳐하고 아일라는 해적들의 비밀 기지 위치를 킷과 트라 사에게 전송한 후 직접 오라 싱을 상대하여 쓰러트린다.
이후 한동안 아우터 림 공략 작전의 전진 기지이자 대규모 메디컬 센터가 있는 뉴 홀스티스를 블라이,루미나라 등과 함께 맨달로리언 군단의 공격에서 지켜낸다. 이때 쏠름을 통해 퀸란의 전향이 쏠름과 윈두가 세운 계략이었으며, 퀸란이 다크사이드에 빠질 위험이 높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얼마 안있어 윈두와 함께 바운티 헌터 길드에 침투했던 킷 피스토는 아일라에게 퀸란이 바운티 헌터들의 고용주 - 칼리스 펜을 두쿠의 명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하고 다크사이드에 빠진 것이 분명하다는 소식을 전한다.
얼마 후 호노그르에서의 전투로 분리주의자들의 화학병기가 유출되었으며,그 데이터가 노그리 족 손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아일라와 블라이가 이끄는 부대가 파견된다. 허나 곧 부대는 전멸하고 둘은 마찬가지로 데이터 회수를 위해 두쿠가 파견한 퀸란과 마주친다. 블라이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아일라는 퀸란과 협조하여 노그리 족에게서 데이터를 빼내지만 퀸란이 다크사이드에 빠졌다는 확신에, 아일라와 퀸란 사이에 싸움이 벌어진다. 퀸란은 아일라를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갈등에 빠지고 블라이의 공격으로 퀸란은 후퇴한다.
랜딜리 전투로 퀸란이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오고, 퀸란이 가져온 정보에 따라 아일라와 쏠름은 안자트로 소라 벌크의 행적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소라가 살루에카미 쪽에서 과거 아일라에게 한쪽 손을 잃은 모구카이 전사 보크와 몇몇 안자티 어쌔신들을 이끌고 뭔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하지만 아일라는 트리갈리스 쪽에 임무가 있어 쏠름 혼자 살루에카미로 향한다. 트리갈리스에서 아사즈 벤트리스를 추적하던 오비완과 접선하여 블랙선의 킬러,지스트가 아사즈의 위치를 알지도 모른다는 정보를 전하게 된다. 아일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비완은 결국 지스트와 혼자 대면하여 싸운 후 약간의 단서를 잡고 제다이 스타파이터를 빌려 나부에 있는 아나킨에게 향한다.
4 그 외
아일라 역의 배우인 에이미 엘런은 원래 ILM사의 영화 제작 보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조지 루카스가 마침 자신이 구상하고 있던 아일라 역에 엘런이 젹격이라고 판단해 아일라 역을 맏게 되었다.
클론전쟁 시리즈에서는 말할 때 프랑스 억양이 있다.
영화에서의 등장빈도도 굉장히 낮지만 [2] EU에서의 활약과 [3] 제다이 치고는 굉장히 색기담당 노출빈도가 높은 복장 그리고 괜찮은 외모때문인지 인기가 엄청나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수많은 여캐중에서도 상위권이어서 얼핏보면 프리퀄의 진히로인인 파드메 아미달라보다도 인기가 높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