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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성 메카닉의 안톤 레이드 공략 내지는 팁을 소개하는 문서.
4인 파티 기준으로 쓰여지며, 언제나 올바른 공략이 없을 수밖에 없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컨텐츠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자.
세팅에 따라서 (랜카)딥 임베드, (랜카)토이 어소니스트 세트, (바이퍼)데블스 커맨드 세트, (무큐기반 순딜)탈 크로니클 세팅 등으로 나뉘며
네임드나 보스에 따라 특화된 크로니클 세팅이 존재한다.
2 공통
자신이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인지에 대한 인지를 정확히 하도록 하자.
프라임은 순수 딜러이다. 홀딩이나 디버프, 몹몰이에 크게 신경을 쓰지 말자.
단, 홀딩이 시원찮거나 없을경우 바베큐, 퍼니셔, 디멘션 러너,
그리고 최근 추가된 트랩러너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자.
센스가 있으면 공대장과 공대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프라임은 항상 인식이 시궁창이므로 홀딩이 새서 레이드 터져도 화살이 딜이 딸려 못잡은 메카탓으로 되어버린다..
왠만하면 TP 스킬 1을 포기하더라도 바베큐 TP강화를 찍는게 좋다. (예시:카운트다운)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
3 검은 연기의 근원
3.1 1번방
입장하자마자 바로 레이저가 날아온다. 입장하자마자 위든 아래든 레이저가 올 것을 생각하고
움직인다. 전폭 시전하다가 칼이나 레이저 맞고 캔슬되는 경우가 잦음, 주의
'카모플라쥬' 스킬을 마스터하면 쓸모가 많다.
잘 사용하면 '파티원 전원의 어그로' 자체가 끌리지 않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이 무시당하는 스킬이다.
스킬 사용이나 공격등, 이동을 제외한 행동할시 순간적으로 카모플라쥬가
풀리므로 카모플라쥬 사용시 파티원에게 잘 설명하는게 좋다.(대부분 모름)
3.2 2번방(토그)
카모플라쥬를 이용해서 구슬 혼자서 부수는방법. 실전에서 써먹기에는 힘드나(공팟의 경우 합의점 도출이 정말 힘들다, 카모상태에서 아무도 어그로를 안끌어야 토그가 가만히 있는데 토그를 몇대 쳐야 속성구슬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유저가 있어 번거롭다)
이런 방법이 있다는것을 참조하여 카모플라쥬를 적극 다른곳에서도 활용하자.
[1]
토그의 경우 방어력이 상당히 높고, 근접시 회오리 패턴등이 있어 바이퍼 세팅이 딜 넣기가 용이하다.
홀딩이 질질 새는 상황이 아니라면 말뚝딜이 가능한 바이퍼세팅을 사용한다.
로봇을 너무 설치하여 속성구슬 먹이기 전까지는 딜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로봇 범위를 사전에 미리 파악하여 미처 파괴못한 구슬 부순다고 넣어야 하는 속성구슬까지 부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로봇 대기하고있는데 토그 피구슬이라도 나오면 일이 굉장히 피곤해진다.
속성 구슬 제거할때 꿀팁. 입장전에 카모플라쥬를 사용하여 위 영상처럼 하도록 하고(모든 파티원이 구슬을 프라임이 파괴할때까진 행동 정지해야함), 블소9 소울이 있는 기준으로 3시, 11시에 로봇을 설치하여 암속이 들어가기 편하도록 하는게 좋다.
10.21 패치로 소울 불똥 버그도 안먹히니 구슬 터뜨리자마자 바이퍼 세팅으로 갈아입고, 툼트를 요청할 것. 바이퍼가 소울의 툼트 적용을 받으므로 토그딜을 같이할 수 있다.
구슬 부수는 방식에 팁을 써보자면, 화속성으로 토그를 잡는 경우에는 토그 회오리 패턴 이후 1시에 바이퍼 두개를 설치. 그리고 밑줄로 내려가서 7시 또는 5시 방향으로 구슬 루트에 맞춰 바이퍼 두개설치. 나머지 한방향은 랜카전으로 처리하면 손쉽게 원하는 화속성 구슬을 먹이는 것이 가능.
속성이 파티 메인딜에 따라 바뀌는 경우에도 바이퍼 위치를 바꿔서 비슷하게 적용시키면 된다.
3.3 3번방
비교적 범위가 넓은 카어ex기 및 랜카전을 곁들여서 타르탄 병사들을 빠르게 처리해 주는 편이 진행속도에 도움이된다.
몹이 변신하면 조금 지연되므로 빠르게 잡아줄수록 좋다
단 원턴킬이 가능한 화력과 버프가 준비되었을경우 타르탄 병사를 늦게 잡더라도 무큐기를 아끼는방법도 있다.
/
탈크로니클 세팅의 경우는 이미 알고 있겠지만, 무큐기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
바로 다음방이 네르베이기 때문에 무큐기를 그 때 사용해야함.
3.4 보스방 - 섬멸의 네르베
빛이 있으라! 패턴에서의 구슬은 상황이 여의치않을때 카운트다운, 바이퍼등으로 대신 먹게 할수있다.
공팟이라 파티원이 믿기 힘들다면 최소한 두 라인은 혼자 막는게 좋고 급한 상황일 경우 세로줄을 먼저막고 슬라이딩으로 나머지 한쪽을 막자. 파티원을 못믿을 이때에는 무조건 로봇(랜드러너, 카운트다운, 바이퍼, 스패로우 팩토리, 카운터어택)을 깔아서 로봇이 대신 구슬을 먹게 하는것이 좋다.
처음에 구슬을 유도하고 장판까지 모두 빼고나서 딜을 시작하는게 좋으며, 파티원이 얼티밋 디바처럼 장판빼기가 가능하다면 바로 딜해도 무방. 다만 네르베는 화속성이 매우 낮은편에 속하므로 버프나 디버프 성능이 괜찮고 프라임 유저의 무기도 괜찮은 편이라면 입장홀딩으로 원킬도 충분히 가능하다.
네르베는 중력보정이 적으므로 바이퍼+게이볼그 펀치로 띄운다음 장판 쿨타임 돌아올때까지 공놀이도 가능하니, 빨리는 못잡더라도 네르베를 장난감으로 만들 수 있다.
4 함포 방어전
타르타닉 수호병은 '큐브의 계약-무색 큐브 조각'에 절대 반응하지 않는다. 함포 터지고 나서 누군가가 큐계드립치면 신나게 매도해줄 것.
수호병 출현의 경우 '무큐 스킬 감지'는 네임드 타르타닉 수호병이 아닌, 타르타닉 디펜더가 한다.
이 놈들은 '무큐 스킬' 반응시 함포로 순식간에 이동해서 함포를 공격한다.
타르타닉 디펜더들이 다 죽은게 확인되었다면 무큐 스킬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각 수호병 출현 시간은 함포 2번방 입장 시점으로부터 50초마다 등장하며, 수호병을 잡고 나오는 파란색 심볼을 3개 충전시 던전이 클리어.
입장시 우측상단 타임기준 10초입장이면, 수호병 시간은 50초 간격으로 20초 30초 40초에 출현하므로 참고하자
- 토이 어소니스트 9세트 , 딥 임베드 6+@ 착용자
- 바로 최전방까지 달려가서 게이볼그 펀치 >디멘션 러너 > 바이퍼 사용으로 잡졸들을 모아 공중으로 올리고 공놀이를 유지
- ※코로나만이라도 마스터하여 피통보기용이라도 써두면 여러가지로 좋다.
- 처음부터 끝까지 바이퍼를 사용하여 잡졸들을 공중에서 띄운 상태로 유지하는게 핵심. 파티원중에 괴충이나 나이트할로우 같이 몹몰이 유저가 있다면 가운데로 꼭 모아달라 부탁하여 공놀이 시작.
- 바이퍼를 설치하면서 계속 랜드러너, 카운트다운을 누적시키면서 버티고, 수호병이 나올때마다 모든 로봇을 일제히 조준 전폭으로 터뜨리면 수호병, 수호병 파란 병사, 나머지 잡졸들을 모두 혼자 해결할 수 있다.
- 수호병 등장 10초전부터 순서대로 스패로우 메카드롭 바이퍼ex 카어ex A팀 을 소환하여 전폭딜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카닉의 개같은 선딜시간 구조가 이럴때는 도움이 된다.
- 데블스 커맨드 6세트 착용자
- 위에 토이 어소니스트 세트와 딥 임베드 세트와 공략이 다를건 없다.
-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공놀이를 절대 놓치면 안된다.
- 토이와 딥 임베드의 경우 공놀이가 안되더라도 랜카 특유의 광범위로 얼마든지 잡아낼 수 있지만, 데블스 세트의 경우 바이퍼를 제외하면 다른 스킬 강화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피로해진다.
- 몹이 뒤로 새면, 디멘션이나 바베큐 또는 스패로우 등으로 센스있게 나아가는걸 컷하고 전폭계로 잡아주면 된다.
4.1 입구
다음방 입구로 대쉬로 이동하여 홀벞을 받고, 로보틱스 스위칭은 이때하는 편이 좋으나 하지않아도 함포클리어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
4.2 보스방
수호병이 보스라면 보스인데..
바이퍼 세팅보다 딥이나 토이세팅이 여러모로 루가루나 핵파괴 등 처리 하기에 유리하다. 바이퍼는 슬라임같이 작은몹을 타격하지 못한다.
다만, 이 경우는 죽은 몹 공놀이에 실패했을때 얘기고 무난하게만 잘해도 잡몹 잡을 일 자체가 없다.
공놀이를 유지하는게 여러번 강조하지만 핵심이며, 바이퍼 설치하면서 중간중간 카운트다운을 누적해두면 네임드 나오자마자 잡졸을 한번에 잡고 수호병만 남길 수 있다.
타이밍 재는 유저가 10초나 5초전을 외칠 경우 미리 캐스팅을 다 해두어서 딜 타임때 바로 전폭이 가능하도록 한다.
본인 혹은 유저가 무큐기를 사용해서 수호병이 함포 뒤로 순간이동 되었을경우 재빨리 뒤로가서 무큐기를 상관하지 않고 빠르게 잡는것이 중요하다. 캐릭터 끼임탈출을 이용하면 젤 맨뒤로 이동되니 단축기로 등록 해두고 사용하면 좋다.
몹이 죽은 상태에서 바이퍼로 계속 띄워서 시체를 에어본상태를 만들면 다음 웨이브가 나오지 않는다.
파티에 몹을 모으는 캐릭터가 없더라도 보통 데블스 6셋으로 바이퍼를 많이 깐다음 디멘션러너의 몹모으기로 몹을 모아서 에어본상태를 간편하게 유도할 수 있다.
수호병은 정상적으로 나오니까 랜드러너 카운트다운 등 쌓을 수 있는 스킬은 모두 활용하여
누적시켜두는게 좋다.
위에 내용들은 1인함포를 맡더라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 등장 10초 전에 2각을 쓰거나, 1초 전에 a팀을 불러내어 전폭을 시키면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5 흔들리는 격전지
5.1 첫방
로보틱스 스위칭 상태로 있다가, 홀리가 영축만 남겨놓을때 롭틱쓰고 주력세팅으로 넘어가도록 한다.
파티 홀딩이 좋다면 데블스를 써도 무방, 공팟이고 믿지도 못하겠다 싶으면 무조건 랜카나 탈크로세팅.
보통 첫번째 공략할때 우측방(둠 타이오릭)으로 많이 들어가니 입장 직전에 카모를 쓰면 파티원의 선홀딩이 용이해진다.
5.2 오른쪽 방(둠 타이오릭)
입장 선 홀딩이 된다면 바로 극딜 들어가면되고, 홀딩이 실패했고 흡수 패턴에 들어갔다면, 랜드러너 봉인.
둠 타이오릭의 흡수에 개체가 많을수록 딜타임이 늦게온다. (흡수 패턴때 둠 타이오릭의 구슬에 로봇들이 잡히면 그 숫자만큼 흡수 패턴시간이 길어진다. 흡수 패턴이 발생했다면 멀찌감찌 떨어져서 랜드러너를 제외한 로봇을 미리 깔아두는게 좋다)
대부분의 세인트 유저들이 입장후 아포를 바로 사용하므로 흡수 패턴이 길어지면 클리어에 악 영향을 준다
뭐 이미 아포없이도 잡을 수 있고, 혼자 딜딸치고 싶다면 적당히 쌓아두고 터뜨리는 것도 좋기는 하나, 그렇게 했는데 만에 하나 딜타임 놓치고 격전지를 터뜨리면 모든 책임이 프라임에게 생기므로 각오하고 사용할 것. (왠만하면 이런 짓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
격전지의 피통은 바이퍼가 주력으로 활동할만큼 높지가 않기 때문에 추천 세팅은 랜카 기반의 세팅, 아니면 순딜력이 확실한 탈 크로니클 세팅이다.
하지만 홀딩이 안정적이면 바이퍼를 사용하면 매우 편하다.
5.3 왼쪽 방(둠 플레이너스)
둠 플레이너스의 경우 입장후 무조건 날아오르기때문에, 파티원 전부 일자로 있어준다 합의보고 바이퍼깔거 아니면 랜카 누적시키는게 더좋다.
랜카 누적은 가로로하지말고 위아래로 하는게 좋으며, 이유는 유저를 타겟으로 기둥이 내려오기때문에 로봇이 다터진다.
조금이라도 카운트다운 누적을 위해 위아래로 설치하기를 추천.
딜타임때 바이퍼 헬마치등 모든 스킬을 쏟아붓고 조준 전폭으로 타격해주면 된다.
원거리 공격으로 메카는 자주 날라다니게 되므로 슈퍼아머포션 복용은 필수.
원거리 공격이 너무 자주날라온다 싶으면 반대쪽으로 재빠르게 이동해서 딜을 하자.
날아오를떄 맞춰 '헬마치'를 바로 사용해주면 착지할 때 맞춰 헬마치가 터진다 ( 홀딩이 될시 풀히트 )
6 견고한 다리
다리의 경우 메테오가 떨어지는 것 까지 감안해야하며, 바닥에 뭔가 깔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봇이 쉽게 공격 당한다.
크로니클 유저라면 데블스 커맨드 6세트+@의 바이퍼 세팅과 딥6+@, 토이9 의 랜카 세팅의 장비를 둘 다 가지고 있는게 좋다.
6.1 1번방
6.2 2번방(염화의 크레이브)
코로나나 롤썬을 1 찍어가면 좀비한테 물리자마자 바로 빠져나올수있다.
바이퍼세팅이라면 절대 함포 메테오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입장하지말 것. 바이퍼가 메테오+메테오 장판으로 인해 경직으로 딜이 심각하게 로스된다. 무기가 좋다면 그냥 좀비를 장판위에서 딥이나 토이세팅으로 잡아도 된다.
디멘션 러너로 좀비를 장판으로 유도한 뒤 퍼니셔를 쓰면 편하게 된다. 다만 디멘션러너의 자폭은 좀비가 옆으로 붕 뜨면서 죽게 되므로 주의하자. 설령 좀비에게 잡혀도 전자파 덕분에 바로 풀린다.
좀비 위치배정은 5시나 7시쪽을 달라 하는게 좋다. 1시,11시쪽은 숙련홀리 혼자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고 구석진 자리라 크라이브의 벽공격유도나 장판공격을 회피하기 편하다
크레이브 캐스팅바 중간정도까지는 랜카 세팅으로 카운트다운+랜드러너를 누적시키고, 중간쯤 넘었다 싶으면 바이퍼 세팅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크레이브의 캐스팅바가 90%를 넘었을때 바이퍼를 설치 시작하는게 좋다. (딥이나 토이세팅이 잘되어 있을경우 그냥 잡아도 상관은 없긴 하지만 딜은 확실히 바이퍼가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딜타임 들어가면 그동안 쌓아둔 카운트다운과 바이퍼로 딜하면 된다.
템이 압도적이지 않고 뭔가 불안하다면 어차피 크라텍 잡고 아그네스 전방에서 기다려야하니 아포칼립스를 요청하자.
좀비는 설치형 메카를 물 수 있다. 물게 냅두고 있으면 구슬이 무한 생성되니 해당 로봇에 바로가서 붙은 좀비를 떨어뜨려야 한다.
프라임으로 다리를 가면 딜타임때 잡힌 로봇 관리를 안하면 피가 계속 차는 현상을 간혹 볼수 있을 정도니 주의.
6.3 3번방
6.4 4번방(수문장 크라텍)
되도록 입장전에 카모플라쥬를 써두는게 좋다.
파티원 어그로를 최소화할수 있어 로봇쪽에 타겟이 되어 한두번이라도 점프에 덜 찍힌다.
바이퍼 설치시 너무 가까이 할경우 피회복 패턴 구슬이 바이퍼에 붙는 경우도 있으므로 왠만하면 떨어뜨리는게 좋다.
6.5 보스방 -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
크로니클 유저 기준, 파티가 2딜이라면 랜카를 사용해도 무방, 원딜이라면 바이퍼를 추천
입장하자마자 분신 2마리가 나오는 줄에 바이퍼를 최대한 설치해두고 게이볼그를 바로 사용하여 공놀이를 시작한다.
혹은 홀딩캐릭이 있다면 게이볼그를 아껴도 된다.
홀딩캐가 없을경우 분신 가운데에 디멘션러너를 정확히 넣으면 가운데로 몹몰이가 된다. 디멘션을 정확한 위치에 써서 분신을 모으고 게이볼그를 적중시킬 경우 혼자서도 분신 두마리다 공중에 띄워 탈없이 잡아낼 수 있기 때문에 파티에 기여할 수 있다.
분신이 죽더라도 공중에 남아있게하여 파티원들의 스위칭 시간을 벌어주고, 둘다 완전히 죽었다 싶으면 바로 올라가서 아그네스 바로앞에 바이퍼 최대 설치를 해두면 완벽.
- - > 단 파티원에게 미리 분신 공놀이를 할것을 말해야 한다. 프라임이 다리를 가는 경우가 별로 없으므로
분신이 바로 잡힌다는것을 가정하고 미리 보스앞에서 스킬을 깔아두는 유저들이 존재한다.
아그네스 딜타임때 (분신잡고 아그네스 첫 눈감은 상태) 메카드롭, 카운터어택, 디멘션 러너 등 모든 무큐기를 일제히 터뜨리는게 핵심, 바이퍼 세팅이다 하더라도 버닝때보면 무큐기가 바이퍼를 압도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무큐기를 하느냐 안하느냐를 기준으로 자신이 양산인지 나름 파고든 유저인지 판단할 수 있다.
만약 파티에 망각의 무덤비 9세트 소울 유저가 있다면 영지6 브레멘과 망무9 툼트를 둘 다 요구하자
어차피 분신 공놀이로 대기시간을 만드는 캐릭터다보니 장비가 있다면 스위칭을 못할 것도 없다.
바이퍼는 오오라 버프의 적용을 받는다.
자신이 왠만큼 속강에 앞서지 않는다면 망무9 효과를 받는게 훨씬 세다.
(바이퍼는 툼트 안에 있다면 암속이 묻고, 속강도 적용된다. 걱정 ㄴㄴ)
왠만큼 조합이 된다면 위에 내용대로 진행되었을때 아그네스가 원턴킬로 죽는다.
원턴킬로 죽지 않았다면 바로 랜카 세팅/탈크로니클으로 갈아입고 패턴에 대비하자.
보통 원턴킬이 날거같지가 않다면 스패로우는 딜타임때 맨 처음 사용하자. 나중에 사용해서 눈타임때 스패로우가 딜을 하게 되면 코인을 사용하게 된다.
(그냥 안쓰는 것도 좋다)
윗 내용대로 다하였으나 아그네스가 죽지 않았고 패턴 대응으로 넘어가는 시점의 공략.
바로 4인 카모플라쥬를 시전, 카운트다운을 미리 누적시키고 있는다.
눈뜬 상태에선 절대로 랜드러너, 바이퍼, G코로나/롤링썬더, 스패로우, 템페스터 등의 다단히트 스킬 금지.
90%를 넘어가 좀있으면 딜타임이 들어간다면 그때서부터 로봇을 설치할 것.
카모플라쥬를 사용하는 이유는 눈뜬 상태에서 파티원 전원이 가만히 있고, 아예 로봇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정말 가만히 있는다. 정말 탈없이 넘어갈 수 있으니 꼭 마스터하도록 하자.
7 에너지 차단
7.1 보스방 제외 모든 방
길뚫는 구간인데 바이퍼세팅을 해서 돌면 시체 공놀이를 하게되서 민폐가 된다.
얌전히 토이나 딥셋을 끼고 돌자.
7.2 제 1 부화장(거대 괴충, 1시)
용암괴충의 점프 공격은 유저가 맞았을때만 유충을 뱉는 것이 아니라 설치형 메카(특히 바이퍼) 가 맞더라도 박치기 패턴이 아닌 유충소환 패턴이 발생된다. 그러니까 제발 거북이잡겠다고 바이퍼좀 깔아놓지말자.
- 데블스 커맨드 6세트 바이퍼 기반 세팅 유저
- 필히 괴충 운전 유저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 잘못하면 거북이 쪽에서 쌓아둔 바이퍼7기가 한방에 박살나서 처음부터 설치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 홀딩만 어느정도 해줘도 괴충은 금방 잡히므로 거북이를 잡을때 무큐기를 써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 토이9 or 딥6 or 순딜기반 탈크로니클
- 박치기 전까지는 박치기 유도하는 파티원을 위해 랜드러너 사용을 자제하거나 너무 가까이 괴충이 붙었다 싶으면 멀찌기 떨어져서 로봇을 모으고 있는편이 좋다.
일톤과 달리 괴충만 잡으면 부화장은 끝이므로 딜타임때 모든화력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서 원턴킬이 가능하게끔 하자.
7.3 제 2 부화장(멜타도록, 5시)
멜타도록이 뱉는 구슬은 설치형 메카에도 피격되므로 구슬 운전해주는 유저가 구슬이 묻은게 확인되기 전까진 랜카를 잠시 쉬고 있는게 좋다.
물론 금방 구슬을 다시 뱉기는 하지만 5~6초간 다 같이 멍때리게 된다.
설치형 메카의 폭발의 타격 판정은 생각보다 긴편으로 분명히 무큐기나 모든 주력기를 다썼음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았다면 가운데 오브젝트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가운데 오브젝트의 보호막이 나타나기 직전에 하얗게 오브젝트가 생기고나서 방어막이 쳐지는 방식인데,
의식하고 있다가 전폭하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랜카 2개 이상씩은 쌓아두고 있어야 쉽게 파괴한다.
가운데 오브젝트 파괴에 성공하면 다시 딜타임이 진행되므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7.4 제 3 부화장(분쇄의 아톨, 7시)
- 아톨 딜러 격수가 타인일 경우 기준
- 데블스 커맨드를 장착하고, 바이퍼 7기 깔아주고 가면 된다.
- 갇혔을때 랜드러너 뽑아봐야 그 랜드러너가 아톨에게 가기 전에 바이퍼 보조딜+격수 딜로 이미 죽어있으니 안써도 무방.
- 아톨 솔딜 기준
- 바이퍼 기반의 데블스 세팅 착용 기준
- 바이퍼 7기를 미리 설치하고, 소환하기전에 헬마치를 최소 3줄정도 뽑아주고나서 소환할 것, 파티에 소울이 있다면 소환전에 반드시 장판 설치를 요청해야하며, 딜 들어가면 바이퍼의 거리 유지가 상당히 중요한데 이 것은 디멘션 러너의 전자기장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하다
- 랜카 기반의 토이 어소니스트 / 딥 임베드 세팅 착용 기준
- 아톨의 경우 소환하기 이전, 즉 망치만 있을때 소환마법진 바로 앞쪽에 무언가 적이 인식되는데, 랜드러너가 여기에 꼬라박는다.
- 랜드러너는 소환되기 전에 어차피 많이 못쌓으니 카다 쌓는데 주력하면되고, 일반적으로 4~5기정도 쌓아놓은 상태로 헬마치 시전후 3줄정도 나오면 아톨을 소환하면 편하게 딜을 할 수 있다.
- 바이퍼에 언급한 부분처럼 아톨이 다가오면 좀 곤란하기는 한데 랜카 특성상 범위가 넓어 바이퍼보단 덜하다.
그래도 로봇터지고 아픈건 맞으니 디멘션러너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디멘션 러너의 몰이가 생각 이상으로 빠르므로 영역 밖으로 자기가 벗어나지 않도록 긴장할 것.
같이가는 파티원에게 요구하면 좋은 팁
마퇴의 경우 현무 기준, 균열보단 구속9셋을 요구하는게 좋다. (실제로 겪고보니 균열은 너무 금방 돌아간다.)
마도의 경우 용포 설치는 꼭 부탁하고, 설치기를 가능한만큼 부탁하는게 좋다.
파티원에 마도학자가 있을 경우 1P에 배치를 부탁하고 우로보로스를 사용하여 운전을 요청하여도 무방,
7.5 제 4 부화장(공포의 사념체, 11시)
일톤과 별 차이없는곳이니 메카닉은 구슬 붙여서 딜타임한다고 벽에 붙지말고 그냥 로봇을 미리 여러개 깔아두어서 원턴킬이 가능하도록 하는편이 좋다
7.6 감염된 부화장(흑화의 로크 & 강완의 쿠로)
홀딩캐릭이 없을 경우 정말 피곤해지는 구간.
마도, 엘마, 암제같이 몹몰이가 원활한 캐릭터가 같이 있다면 필히 몹몰이를 부탁하고, 공팟이라 피치못할 사정으로 몹몰이가 쉽지 않은 직업이 몰려있다면 디멘션러너를 이용하여 두 네임드를 모으고 게이볼그로 띄운다음 바이퍼 공놀이로 다같이 딜하는게 좋다.
의외로 로크와 쿠로는 은근히 네르베마냥 당당한 면이 있다보니 몹몰이만 어떻게든 성공시키고 나서 눕힌 다음 스패로우 등을 이용하여 눕는 시간을 길게 유지할 수 있다.
도저히 몹몰이가 원활하지 않다 판단되면 무조건 로크 먼저 집중타격할 것, 실제로 둘다 아픈편이지만 즉사급 패턴은 모두 로크에게서 나오므로 디멘션 게이볼그 공놀이를 하든 뭘하든 로크 처치만 성공시켜도 클리어하는데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프라임이 감부로 배치된다면 서브홀딩 목적이라도 바베큐 TP는 꼭 찍어주는게 좋다.
7.7 보스방 - 흡수의 에게느
디멘션 러너로 헛잡을 유도할수 있다. 성공율은 파티원이 뻘짓만 안한다면 매우 높다.
설치형 메카는 절대로 에게느의 헛잡에 잡히지 않는다. 잡힌다는 루머때문에 걱정말고 직선상에서 로봇을 막 깔아도 상관없다.
감부 열려서 폭발하는 졸개가 소환될경우 날라가서 눈을 볼 확률이 있으니 슈아포는 항상 빠는것이 좋다.
-> 감부가 이미 열려서 매 시간마다 졸개가 소환되는 상태라면 쿨마다 카모써줘서 파티원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다.
에게느가 그냥 허공에 헛잡을 하거나 파티원을 잡았을때는 퍼니셔/TP찍은 바베큐로 간간히 잡아주자. (허공에 헛손질하는것도 피가 찬다)
8 검은 화산
보통 프라임이 갈일이 없는 검은 화산 이다. 일톤 화산과는 다르게 공대에 따라 부화장 클리어가 원활하지 않는 경우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게 되는 던전.
각 부화장이 클리어가 늦을 경우 해당 부화장의 네임드가 주기적으로 나타나 해당 네임드의 대표 패턴을 발생하고 사라진다.
마테카의 경우 큰 변화가 있다. 일톤처럼 네임드 한번 잡고 죽이는게 아닌, 모든 한자 네임드를 전부 처치하는 1페이즈, 마테카가 직접 싸우는 2페이즈로 나뉜다.
8.1 1번방
졸개의 화상이 정말 아프고 캐스팅이 화살에 의해 끊기기도 쉬우니 카모를 쓰는게 좋겠지만 바로 다음 네임드인 크레스에 사용하기 위해 아껴야 한다.
파티를 위해 살짝 피하고 바로 졸개들을 공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2 2번방(흑연의 크레스)
간혹 물약 사용 금지, 침묵 패턴에 당하는 경우가 있으니 백신을 꼭 먹어두는게 좋다.
일반적으로 네임드들의 선패턴들은 어그로가 일단 끌려야 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얼티밋 디바(여그플), 네메시스(다크템플러) 처럼 선홀딩이나 잡기가 빠른 경우 카모를 써줄 경우 좀 더 쉽게 홀딩을 할 수 있다.
대부분 선홀은 무난하게 성공하는 편이지만 실패하고, 홀딩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검은화산의 진:보스가 되는 네임드.
코로나, 바이퍼, 스패로우 등으로 경직을 최대한 주어 패턴 발생을 늦추는게 좋고, 홀딩이 잘한다면 생각할 필요 없는 내용이다.
패턴 발생시 파티원 중 한명에게 피해를 옮기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파티원이 신성한 빛처럼 베리어에 갇힌 것을 발견한다면 전폭으로 바로 깨주는게 좋다.
1시,5시,7시,11시에 속성구슬을 소환하고 날.뛰.는 상황이라면 바이퍼를 사용하여 2개를 동시 타격하게 설치하고 밑줄로 내려가서 속성구슬을 무큐기로 파괴해주면 각 속성별 네임드 소환을 무난하게 막을 수 있다.
8.3 3번방(마그토늄 파이브)
크레스를 빠르게 처리하였다면 카모플라쥬의 쿨타임이 돌지 않을 것이다.
홀딩 유저의 실력이 좋다면 카모없이도 무난하게 처리가 가능하겠지만, 회선 문제나 렉 문제로 입장 후 '이륙을 허가'하는 경우가 있으니 카모 쿨 기다렸다가 진행하는 것도 상당히 좋다.
이륙 후 미니 파이브의 무적 버그(일명 코코볼)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 '이륙을 거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게 좋다.
바이퍼는 마그토늄 파이브가 날아올랐을 경우 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알 수가 없으니 바로 랜카세팅이나 탈크세팅으로 전환하여 로봇을 누적시켜두는게 좋다.
8.4 4번방
8.5 5번방(심연의 메델)
전방에서 카모플라쥬를 써주면 상당히 쉽게 어그로를 끌지 않아 메델 장판을 활성화하는데 상당히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8.6 6번방
8.7 보스방 - 전능의 마테카
[1페이즈]
일톤 화산과 달리 네임드를 잡고나면 딜을 넣을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다. 바이퍼 사용시 다시 일어나서 배리어를 발생할때 파티원을 전멸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
[2페이즈]
2페이즈 패턴은 검은 화산 참조
2페이즈가 시작되면 딜타임때 풀화력을 내서 잡으면 된다.
9 안톤 심장부
심장은 일정히트마다 순간무적으로 딜로스가 있으니 바이퍼 같은 다단히트보다는 토이나 딥세팅으로 잡는것이 2배 더 빠르다.
-> 원래 이랬으나, 최근에 심장 히트박스나 홀딩관련 패치가 진행되어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