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 상위항목 : 삼환마 , 유희왕/OCG화 되지 않은 카드
한글판 명칭 | 암흑의 소환신 | |||
일어판 명칭 | 暗黒(あんこく)の召喚神(しょうかんしん) | |||
영어판 명칭 | Dark Summoning Beast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5 | 어둠 | 악마족 | 0 | 0 |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신염황제 우리아, 번개황제 하몬, 환마황제 라비엘 중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공격 선언할 수 없다. |
유희왕 GX에서 등장한 카드로 사용자는 카노 마르탄이라 쓰고 유벨이라 읽는다.
OCG화 되었으면 삼환마의 괴악한 소환 조건을 완화시키고 쉽게 소환 할 수 있어 삼환마가 지금처럼 버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카드쪽도 능력치는 아주 낮은데 레벨이 5인 상급 몬스터라 킬러 토마토나 리미트 리버스 같은게 아니면 조금 손해를 본다.
그리고 삼환마를 소환하기 위해서는 삼환마를 묘지에 보내는것도 문제.[1]그리고 소생 제한 룰 때문에 정작 그냥 삼환마를 묘지로 보내면 설령 이 카드를 소환해도 삼환마를 부를 수가 없다. 이 카드를 쓰려면 어찌됐건 정규적으로 삼환마를 한번은 소환해줘야 한다.
원작에서는 팬텀 오브 카오스를 릴리스 하여 소환하였다. 그리고 삼환마 3마리를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묘지에서 한꺼번에 부르는 무서운 효과였다. 유희왕 태그 포스로 넘어오면서 묘지와 삼환마중 1체라는 제약이 생긴것. 그래도 소환조건이 괴악한 삼환마를 쉽게 부를수 있다는데에 메리트가 있다.- ↑ 이문제는 원작처럼 오리지널 카드인 카오스 코어를 사용해보자 전투데미지 발생시 파괴+데미지를 무효로하고 삼환마 전부를 패 댁에서 묘지로보내는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