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ine Depardieu
1 개요
애니메이션 미국판 성우는 롭 폴슨. 더빙판 성우는 서광재.
종족은 코요테이며 프랑스 계통이라서 영어가 좀 서툴다. 코믹스에서는 성이 D'Coolette(드슐레떼)이다.
닥터 에그맨이 침략하기 이전, 그의 아버지가 모보트로폴리스 왕국의 장군이었기 때문에 그 뜻을 잇고자 「자유의 투사들(Freedom Fighters)」의 리더를 맡고 있긴 한데 정말 별 도움이 안된다. 잘난 척은 있는대로 하고 겁은 또 엄청나게 많은지라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오히려 방해나 안하면 다행일 지경.
샐리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자칭 소닉의 라이벌이라고 공언하지만 애초에 그럴 일은 없을 듯 하다.
일정 시점 이후로는 전력에 보탬이 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여전히 겁은 많은 듯.
이슈 174에서 바니 래봇와 결혼. 소닉 유니버스 이슈 17~20에서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호되게 고생한다.
대사에 프랑스어가 섞여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검색하게 만드는 문제아.
'Twan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앙투앙을 비아냥 거릴때 사용한다. 단, 바니가 SUGAR 'Twan이라고 부를때 만큼은 비아냥이 아닌 애칭으로 사용된다.
현재 적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바람에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2 모비우스 30년 뒤
바니의 사이에서 아들 자크 드빠르듀와 딸 벨 드빠르듀를 두고 있다.
30년 뒤의 상황에서 주요 캐릭터들의 자손은 아들은 아버지의 종과 외모를 딸은 어머니의 종과 외모를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자크는 앙투앙을 벨은 바니를 닮았다. 사용하는 무기도 자크가 칼, 벨이 암캐논.
신체의 일부를 로봇화했지만 사유는 불명.
3 3D 리메이크
본래의 모습보다 상당히 환골탈태했다. 테일즈와 비슷한 얼굴형이지만 좀더 강해보인다.
애니나 아치코믹스 등에서 종종 나온 겁쟁이 시절 모습과 비교해보라. 인상부터가 강해졌다!
2012년 샐리 에이콘을 리메이크 할때 같이 리메이크 시킨 모양이다.[1]
이름도 코믹스판의 앙투안 드슐레떼(Antoine D'Coolette)로 정리. 다만 3D화가 된 샐리 에이콘과는 달리 옷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