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게임 정보

목차

1 개요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에 등장하는 정보들을 모았습니다. 본 페이지가 길어졌으므로, 관련 정보는 이쪽으로 추가해주세요.

2 앨리스의 각종 상태 모드

2.1 닷지 무브(Dodge move)

버튼을 누르면 앨리스가 일시적으로 나비떼로 변하며 빠르게 움직인다. 이 때는 무적상태가 되며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연속적으로 사용할 때 약간의 경직시간이 있고 그 사이에 공격받을 수 있다.

  • 다수의 적에게 공격 당하거나 원거리 공격을 피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중에서 거리가 살짝 멀어서 도달하기 어려울 때 닷지 동작으로 목표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볼터 플라이가 달라붙거나 아이스 스나크의 얼음 공격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 기능을 쓰면 풀려날 수 있다.

2.2 축소 모드(Shrink mode)

게임 초반에 병에 "Drink me" 라고 써있는 보라색 액체를 마시고 나면 버튼을 이용해서(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앨리스를 작게 만들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공격을 하거나 점프를 할 수 없다. 그런데 제 몸보다 큰 토끼 폭탄은 쓸 수 있다.

  • 평상시 몸으로 통과할 수 없는 작은 구멍을 통과할 수 있다.
  • 주변이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평상시에 보이지 않는 길이나 발판, 그리고 이정표나 낙서 등을 볼 수 있다.[1] 이 기능은 숨겨진 아이템(기억의 파편, 병)들을 다 회수하려면 꼭 필요하며 수시로 축소상태에서 둘러볼 필요가 있다. 축소 상태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와도 숨겨진 장소의 모습은 2~3초간 유지되다가 사라지는데, 이걸 이용한 점프도 많이 나오니 주의. 챕터 여기저기에 등장하는 돼지코 중에는 아예 이렇게 숨겨진 상태로 존재하는 것들도 있다. 챕터4 도입부 등등이 대표적.[2]
  • 거대한 잔해의 잡기 공격을 피할 수 있다. 허리가 안 닿아서 못잡는다(...).
  • 게임 중에 나타나는 보라색 꽃에 들어가면, 축소 모드를 사용하는 동안 꿀을 빨아먹고 체력을 끝까지 회복시킬 수 있다.
  • 닷지와 마찬가지로, 볼터 플라이가 달라붙을 때 사용하면 떼어낼 수 있다.

2.3 거대화 모드

사용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모드는 아니다. 특정 스테이지에 도달해서 그 장소에 놓인 케이크를 먹으면 수십 미터 크기로 앨리스가 거대해진다.

  • 이 상태에서는 정원의 벽 따위는 그냥 성큼성큼 넘어서 지나갈 수 있고, 심지어 성벽까지 무너뜨린다. 공격의 형태도 바뀐다. 손으로 후려치기와 발로 밟기(스톰핑) 공격을 할 수 있는데 떼로 모여있는 카드 병사쯤은 우습게 해치울 수 있다. 이쯤되면 전투가 아니라 그냥 학살이다. 그동안 적들에게 당했던 한을 여기서 맘껏 풀어주자. 다만 카드병사에게 맞거나 포탄에 맞으면 체력이 줄어드니 마냥 무쌍을 찍을 수는 없다. 대포가 발사되는 타이밍에는 주의를 기울이자.
  • 거대 앨리스가 되면 땅에서 자라난 거대 촉수까지 터프하게 뽑아버리시는데, 주로 촉수에게 붙잡히고 당하는 일본 만화나 게임 등의 여자 주인공과는 대조를 이루는 멋진 장면.
  • 카드 병사들은 무제한으로 생산되는데, 붉그죽죽하게 생긴 이상한 물건을 부수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체력을 회복할 장미도 이걸 부숴야 나오니 카드병사는 대강 무시하고 얼른 부수자.
  • 버그: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는 종종 동작 키 충돌 버그가 발생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거대화 상태에서의 Stompimg 동작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버그인데, 구글에서 영어로 자동완성이 될 정도.
  • 해결법

aliceinputcopy.jpg
위 그림의 경로를 따라 들어가서.Aliceinput.ini,안된다면 게임폴더의 Game→Alice2→Alicegame→config의 DefaultInput.ini로 들어간다.

forthestomp.jpg
그리고 해당 문서에서 상기의 코드를 찾아 붉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의 코드를 삭제하는데, 이 때 저 붉은 글씨 앞의 "l" 까지 함께. 다시 게임을 종료했다 재실행하면 짓밟기 액션이 작동한다. 혹시 이 조치를 취해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시 원상복구 하기를 권장하는데, 이렇게 해놓고 다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또 고자가 되는 동작 키들이 꼭 하나씩 생긴다, 전진 키가 말을 안 듣는다거나 공격 키가 작동을 안 한다거나, 키를 리셋하면 이젠 후진이 되지 않는다거나(...).

아예 건들지 않으면 편하겠지만 이 거대화 진행 파트에선 짓밟기 액션이 없으면 진행 자체가 되지 않으므로 다른 도리가 없다. 단 게임패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키버그가 나타나지 않는다. 실제 조작도 패드가 더 편하므로 패드가 있으면 패드를 사용하자.

2.4 히스테리아 모드(Hysteria mode)

체력을 표시하는 장미가 한 칸이 되면, 히스테리아 모드를 발동 가능.

발동하면 앨리스가 하늘을 보며 비명을 지르는데 에너지 파동 같은 것이 앨리스 주위에서 퍼져나가며 화면이 갑자기 흑백으로 반전된다(빨간색은 표시됨). 앨리스의 모습도 머리카락이 뻗치면서 피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변한다. 현재 착용한 의상과 상관없이 하얀색 드레스로 바뀌며 옷에도 피가 잔뜩 묻어있다. 흑화

  • 이 상태에서는 몇 가지 이점이 있다.

1. 무적상태가 된다.
2. 공격력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 다만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꾸물거리지 말고 처리하기 어려운 적부터 해치우는 것이 좋다.[3] 또한 히스테리아 모드라고 해도 가드상태인 적에겐 여전히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 변신했다고 무작정 패지 말고 침착하게 가드부터 내리게 하자. 노멀 모드 이하에서는,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고 전투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의외로 이 모드를 발동시킬 기회가 잘 나오지 않는 편. 물론 보스전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3 무기

여기서 추가형태란 특전무기를 의미한다.

3.1 보팔 블레이드(Vorpal Blade)

식칼.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시리즈를 상징하는 무기.

이번 작에서는 원거리 공격이 안 된다. 그러나 스톱모션이 들어가는 시스템 상 근접 공격으로 적들을 써는 느낌이 좋은데다, 근거리에서는 필수 무기가 되었기 때문에 중요도는 비슷한 수준. 특히, 이빨을 모으려면 근처에 있는 지형지물을 썰고 다녀야한다. 업그레이드하면 콤보가 늘어나고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초반엔 다수 몹을 상대할 때 이걸로 무쌍난무를 펼쳐야 하니 업그레이드 필수.

그래픽의 향상으로 인해 멋진 무늬가 새겨져있는 날렵한 모습의 식칼이 되었다.

  • 추가 형태 - 보팔 클리버[4] : 앨리스가 받는 대미지 50% 감소

3.2 후추 분쇄기(Pepper Grinder)

전작의 트럼프를 대체하는 최초의 원거리 무기로서, 일종의 머신건. 뒤에 달린 손잡이를 돌리면 투투투투 하고 기분 좋은 소리와 함께 록온 된 상대를 타격한다.

쏘면서 이동도 가능하다. 칼이 닿지 않는 상대는 물론, 다가가기 꺼려지는 상대에게나, 주변에 적이 많을 때도 사격을 유지하면서 이동하여 견제하는 등 쓸모가 많으나 대미지는 약한 편. 헤비 볼터 오래 쓰면 과열된다. 퍼즐 파트에서는, 아이템을 주는 돼지코를 쏘거나 시계 모양 스위치를 작동시킬 때 사용하기도 한다.

  • 추가 형태 - 오징어 분쇄기(Octo-Grinder)크툴루?: 장탄수 증가. 별로 안 늘어난다. 본체 업그레이드가 더 많이 늘어남.

3.3 장난감 말(Hobby Horse)

서양의 장난감 말머리에다 봉 끝에는 작은 바퀴가 달린 철퇴 보팔 블레이드보다 공격범위가 넓고 파괴력도 높다.

내려치는 모션도 크고 호쾌하며, 일부 적들의 아머를 파괴할 수 있지만, 공격 모션간에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그 사이에 들어오는 공격은 무조건 쳐맞쳐맞(...). 연속으로 휘두를 때 1타와 막타(업그레이드 필요)가 땅을 내려치는 공격이기 때문에, 쓰러진 적이나 땅 속으로 숨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순서는 장난감 말. 체스무늬 말. 양철 말. 유니콘순이다. [5]

보팔 블레이드와 연속해서 쓰면 콤보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평타 데미지를 늘리는 용도로도 사용가능하다. 다른 용도로는, 카드 병사를 보팔 블레이드로 다운시킨 다음, 재생하기 전에 장난감 말로 마무리 공격을 넣는 식으로 활용하자.[6]

퍼즐 파트에서는, 뚫리는 벽/장애물/보팔 블레이드로 파괴되지 않는 아이템 상자를 부술 수 있다.

참고로,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아머가 있는 적을 죽일 때 무지 많이 패야하고, 아머 자체를 깨는 것이 아니라서 다른 무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말머리를 쓰거나 경직을 주려는 용도가 아니라면 낮은 레벨의 말머리는 생각보다 잘 안 쓰이는 편.

  • 추가 형태 - 나이트메어(Knightmare): 공격시 체력 회복. 공속 탓에 효과를 보긴 힘든 편;

3.4 주전자포(Teapot Cannon)

찻주전자 모양의 무기로 주전자 주둥이에서 폭탄처럼 터지는 액체를 발사한다. 광범위의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도 가장 크다.
업그레이드 할수록 주전자의 형태가 쇳덩이에서 아름답게 변해가지만. 발사되는 액체는 점점 더러워진다.[7]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 적이 모여있는 한 가운데에 쏘면 한 번에 여러 적을 죽일 수 있는데 그 쾌감이 꽤 좋다. 단점이라면 과열이 빨리 되며 쿨타임도 길다. 후추 분쇄기와 달리 쏠 수 있는 거리가 한정되어 있다. 퍼즐파트에서는, 장난감 말과 같이 뚫리는 벽을 파괴할 수 있는데, 지형 때문에 접근할 수 없는 원거리의 벽을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게임 중간중간에 졸개와 중간보스(돌 걸 등등)가 섞여서 나올땐 빠르게 졸개들부터 범위공격으로 정리한 다음 중간보스를 상대하는 것이 기본.

업그레이드 창에서 설명을 보면 이건 매드 해터가 만든 물건이라고 한다. 챕터 1 막판에서 3월토끼와 겨울잠쥐가 만든 거대한 로봇을 거대주전자로 박살내는 걸 보면 연관성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

  • 추가 형태 - 캣닙 캐논(Catnip Canon): 데미지가 엄청나게 증가한다.폭발시 체셔 캣의 미소짓는 얼굴이 검은 연기로 나타난다.

3.5 토끼 폭탄(Rabbit Clock)

시계를 들고 있는 흰 토끼(White Rabbit)[8] 모양의 시한폭탄. 시간이 다 되면 저절로 폭발하지만 앨리스가 원격으로 직접 폭발시킬 수도 있다.

적에게 입히는 대미지는 작지만, 던져 놓으면 적들이 폭탄에게 꼬이기 때문에 공격보다는 미끼 용도. 퍼즐 파트에서는, 발판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용도로 쓰거나, 장난감 말로 뚫리는 벽이나 아이템 상자를 파괴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초반에 무기 업그레이드가 부족할 때는 의외의 데미지 딜러로서 활약한다. 폭탄으로 낚아가며 몇번 데미지를 준 다음 마무리하면 생각보다 적은 피해로 정리하는 것이 가능.

적을 유인하는 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AI상 앨리스보다 공격 우선순위가 높은 듯. 그렇다 해도 폭탄보다 앨리스가 적한테 가까이 있으면 앨리스를 때린다. 도저히 이기는게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에도 폭탄 던져놓고 냅다 뛰면 적들이 죄다 낚여서 숨돌릴 틈이 생긴다. 게다가 우리의 토끼씨가 의외로 맷집이 좋다! 적극 활용하자. 게임 중간 라듈라룸 중 하나가 사악한 잔해와 눈주전자를 한 보따리 상대하는 건데, 이 짓 안 하면 클리어하기가 엄청 어렵다.

초반은 물론 중~후반까지도 전투에서 매우 유용한데, 그것은 바로 공략 패턴이 필요한 일부 적들을 강제로 다운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운시켜야 대미지가 먹히고 아머파괴가 가능한 적들은 거의 대부분 토끼 폭탄으로 무릎을 꿇릴 수가 있다! 수상하면 한번씩 던져서 무릎이 꿇리는지 확인해보자.

우산처럼 옵션 무기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없으며, 공략 패턴이 있는 일부 피라미들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꼼수를 제공한다.

3.6 우산(Umbrella)

무기는 아니고 방어도구. 락온되어 있는 상태에서 점프 버튼을 누르면, 그 상대를 향하고 우산을 펼쳐든다. 우산을 펼치면 짧은 순간 우산을 회전시키는데, 그 사이에 적이 쏜 발사체가 맞으면 상대에게 그대로 공격을 되돌릴 수 있다! 이지진공파? 물론 그런거 상관없이 공격하는 근접몹들도 마찬가지.[9]

회전이 끝나도, 유지하고 있으면 공격을 1회 방어 가능.다만 회전할때와 다르게 우산이 안쓰러워 보일정도로 처참하게 뼈대만 남아버린다 [10]. 장난감 말이 없거나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면, 아머 파괴가 필요한 적들의 공격을 반사시켜서 아머를 깨는 공략 패턴에 쓰인다.

3.7 기타

1회차 스토리모드에서 추천하는 루트는, 보팔 블레이드3/후추 분쇄기 2→자주 쓰는 무기에 투자→원거리 무기 올인. 이렇게 올리는 이유는, 초반에 보팔 블레이드의 뎀딜이 없으면 잡몹 처리에 시간이 엄청 들어가고, 챕터 2부터는 진행을 위해서 후추 분쇄기를 최소 2 이상 올려야하기 때문.

덤으로 기왕 장난감 말을 쓸거면 3연타 기능까지 올리는 게 좋다. 장난감 말을 안 쓰면 공략 패턴으로만 아머를 깨야하고, 장난감 말을 써도 공격력을 안 올리면 엄청 많이 패야한다. 정식 공략 패턴, 장난감 말의 경직, 토끼 인형 꼼수를 번갈아가면서 피해를 줄이고, 주력 댐딜 무기로 승부를 내자.

4 의상

4.1 기본의상

각 챕터를 완료할 때마다 받는 의상은, 엔딩을 보아야만 그 기능이 풀린다. 그전에 설명은 '모자장수의 티파티에 어울리는 옷' 이나 '사이렌의 노래와 같이 견디기 어렵다.' 같은 식으로 나온다.

4.1.1 Story Mode

가장 기본이 되는 의상. 푸른색에 흰 에이프런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챕터에 따라서 옷이 바뀐다. 바뀌는 의상은 해당 챕터에서 얻게되는 의상이다. 초회차 설명은 '새 모험을 시작하기전에 앨리스의 의상을 골라보세요!'

4.1.2 고전(Classic)

엔딩을 보면 얻게 되는 의상. 스토리 모드 의상과 같은 모습이다. 줄어든 상태에서 체력을 회복한다. 하지만 Late but Lucky가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고전 의상은 밀린다.

4.1.3 증기드레스(Steamdress)

챕터 1에서 얻게 되는 의상. 물건을 부수면 더 많은 이빨과 장미가 나오게 된다. 검은색 바탕에 세로로 주름이 줄무늬로 들어가 있고 목깃이 있다. 가죽끈이 팔과 몸통에도 둘러져 있어서 고딕스러운 느낌이 난다. 초회차 설명은 '모자장수의 티파티에 적격인 드레스입니다.'

4.1.4 사이렌(Siren)

챕터 2에서 얻게 되는 의상. 적이 떨어뜨리는 장미가 두 배가 된다. 특징은 가슴 부분이 드러나 있고 스타킹이 없고 맨발이다. 그리고 허리춤 뒤에 늘어뜨린 발광체. 스토리모드의 의상중 헤어스타일이 바뀌는 유일한 옷이기도 하다. 물속에 있는 것처럼 항상 머리카락이 일렁인다. 초회차 설명은 '사이렌의 노래만큼이나 매력적인 드레스입니다.'

4.1.5 비단 소녀(Silk Maiden)

챕터 3에서 얻게 되는 의상. 기모노처럼 뒤에 큰 천으로 리본이 있고 감색 바탕에 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적이 떨어뜨리는 이빨이 두 배가 된다. 초회차 설명은 '애벌래 고치의 실로짠 최고급 비단 드레스입니다.'

4.1.6 왕족의 옷(Royal Suit)

챕터 4에서 얻게 되는 의상. 장미가 총 4개까지만 회복된다. 장점은 없고 나이트메어에서 더 하드코어하게 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의상이라고 할 수 있다. 초회차 설명은 '로얄플러시! 이제 여왕을 만날 차례군요!'

4.1.7 사라진 시간(Misstitched)

챕터 5에서 얻게 되는 의상. 수축 감각(Shink Sense)의 지속시간이 두 배가 된다. 투명 발판이나 숨겨진 단서를 찾는데 필요하지만 특전의상이 있다면 별 쓸모가 없다. 초회차 설명은 '착용자의 머리가 날아가더라도 예쁘게 보일 수 있는 드레스입니다.'

4.2 특전의상

오리진에서 예약판매한 PC용 컴플리트 콜렉션에 들어있는 의상.[11]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에 처음부터 쓸 수 있다. 디자인도 훌륭하고 성능이 하나같이 사기적이라서 특전의상을 입고 게임을 하면 게임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한다.

4.2.1 애벌레(Caterpillar)

등에 나비 날개가 달린 애벌레 모양의 주름치마. 상체는 어깨와 가슴께가 드러나 있다. 머리에는 더듬이 장식이 된 모자를 쓴다. 입으면 눈이 까맣게 되는건 덤.
능력은 수축 감각이 상시 작동. 덕분에 misstitiched는 쓰레기통으로... 거기다 처음부터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misstitiched는 쓸 일이 안 생긴다. 이 옷이면 투명발판에서 헤매거나 떨어질 일이 거의 없다.

전투에 도움이 되는 어떤 능력도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관심을 안 둔다. 그러나 전투비중이 적고 퍼즐이 대부분인 이 게임에서 퍼즐 난이도를 급격하게 하락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살코기소녀를 능가하는 사기의상이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복잡해지고, 투명발판을 이용한 퍼즐이 늘어나기 때문에 애벌레 옷을 입는냐 안 입는냐에 따라서 진행속도에 차이가 난다. 퍼즐 게임의 퍼즐을 쉽게 한다는 점에서 살코기소녀를 능가하는 사기 의상.

4.2.2 체셔(Cheshire)

앨리스가 고양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네코미미는 아니고 검은색 피부에 손과 발이 고양이처럼 되고 고양이 귀, 고양이 눈을 하기에 네코미미 보다는 수인에 가까운 모습이다. 능력은 모든 적이 장미를 떨어뜨리지 않게 된다. Royal Suit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좀 더 하드코어하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의상.

4.2.3 체크메이트(Checkmate)

이름대로 체스를 주제로 디자인한 옷. 왼쪽 어깨는 백, 우측 어깨는 적. 나이트에 치마도 체스판에 가슴은 룩(Rook)모양이다. 능력은 모든 무기의 피해량 두 배 증가. 하지만 살코기소녀 때문에 쓸 일이 없다.

4.2.4 살코기소녀(Fleshmaiden)

이 게임 사상 가장 괴이하고 흉악한 디자인과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옷. 디자인은 앨리스가 거대한 살덩이를 휘감고 있다. 그것도 그냥 고기가 아니라 눈알에 밑단에 갈라지는 부분에는 이빨까지 달려있다. 맨발인데다가 피가 묻어있다. 눈은 백안이 되어서 거의 네크로필리아 수준.

기괴하다 못해서 황당하기까지 한 디자인이지만 기본적으로 노출도도 적고 옷 자체도 밋밋하다. 하지만 이 옷의 흉악함은 디자인이 아니라 미친 성능에 있는데, 언제나 히스테리아 발동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 사실상 불사신. 공격력 강화와 불사 덕분에 나이트메어 난이도에서도 삼국무쌍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덕분에 공격력 상승이 겹치는 체크메이트를 비롯해서 전투용 의상들은 효용에서는 따라올 수 없다.

4.2.5 늦은게 행운(Late but Lucky)

중절모에 토끼귀, 토끼발을 한 의상. 그러니까 이번에는 우사미미. 체셔와는 다르게 발은 신발을 신은 형태고, 얼굴이나 손은 안 변하고 모자에 토끼귀를 했을 뿐이라 모에도가 높다. 하지만 바니걸은 아니고 모티브가 원작의 시계를 들고 달리는 토끼라 상의도 재킷에 시계가 달린 모습이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어울려서 보이쉬한 면도 있다.

능력도 좋아서 체력을 회복하는 Shrinkin violet(자동체력 회복)의 능력을 부여한다. 성능상으로 보면 전투용으로는 강력하지만 나이트메어를 장착한 살코기소녀와 겹친다. 그래도 공격력 강화인 체크메이트 보다는 훨씬 쓸만한 능력.

4.2.6 모자 옷(Hattress)

매드 해터를 주제로 한 의상. 매드 해터의 높은 중절모에 등에는 리본대신 톱니바퀴에, 동공은 톱니바퀴이며, 왼쪽 팔은 기계다. 다리는 레깅스로 감싸져있다.

능력은 체력 대신에 이빨을 잃는다. 하지만 역시 히스테리아 무한의 살코기소녀에,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는 Late but Lucky이 자동체력 회복 기능이라서 성능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다. 무기를 모두 업그레이드 한 후에나 사용할 의상이다.

하지만 이 의상의 가치는 머리에 있는데, 유일한 단발머리 의상으로 단발의 앨리스를 볼 수 있다.

5 몬스터 공략

초반 이후 대부분의 몹들이 공략 패턴을 가지고 있다. 몬스터들의 순서는 최초로 등장하는 챕터 기준.

5.1 챕터 1

5.1.1 음흉한 잔해(Insidious ruin)

무기를 얻고 나서 최초로 나오는 몹. 검은 잉크로 이루어진 몸체에 아기 얼굴 모양의 가면을 달고 있다. 원더랜드의 앨리스가 흘리는 눈물에서 생성되는 듯. 처음엔 징그럽지만, 나중에는 왠지 모르게 만나면 반갑고 묘하게 귀엽다.

  • 공략 패턴 - 그런 거 없다. 사실 이놈의 역할은 체력 포션. 하지만 후추기관총으로 잡지 말아야한다. 앨리스가 쏜 후추를 모아서 도로 던진다.

5.1.2 기어다니는 잔해(Slithering ruin)

검은색의 거머리처럼 생긴 길죽한 덩어리. 검은 눈물을 흘리는 거대 앨리스 석상에서 생성된다. 생긴 것처럼 체력도 보잘것 없고 공격력도 형편없지만 아이템 상자에 숨어있다가 성가시게 구는 경우가 많다.[12]

후반에 의외로 성가신 적. 자동조준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대놓고 플레이어 엿먹으라는 듯이 거대한 잔해나 인형소녀랑 같이 때거리로 나온다. 당연히 이 녀석들은 무제한으로 튀어나온다. 자동조준+찻주전자로 중간보스를 편하게 잡던 유저들을 응징하기 위한 수단.이런 건 자동조준에 이미 의존하게돼버린 후반 말고 초반에 시키라고

  • 공략 패턴 - 그냥 패자.

5.1.3 나사 벌레(Bolter Fly)

말 그대로 볼트 모양의 귀찮은 파리. 앨리스에게 달라 붙어서 체력을 깎아먹는데, 블링크를 쓰면 떨어진다. 둥지에서 무한생성 된다. 크기도 작고 비행 몹이기 때문에 칼로 잡기도 어정쩡하고, 잡아도 이빨은 안 주는 짜증나는 녀석. 둥지는 대개 멀리 있어서 후추 분쇄기로 파괴해야한다. 참고로, 둥지는 깨부수면 이빨을 주니 부수고 나면 필히 들러보자.

  • 공략 패턴 - 스쳐도 주금. 하지만 떼로 나오기 때문에 성가셔지니 둥지의 장소를 먼저 확인하고 둥지부터 파괴하자.

5.1.4 매드캡(Mad cap)

매드 해터의 조그만 병사들. 포크, 스푼으로 무장하고 머리에 컵을 쓴 고블린처럼 생겼다. 몸에 태엽이 달려 있는 걸로 봐서 사이보그인 듯. 이놈들이 나올 때부터 게임이 폭력적으로 변하는데, 작고 민첩한 데다가 공격성이 높아서 까다롭다. 죽을 때는 신체 각 부위가 잘리는데, 이놈들의 커다란 머리가 잘려서 굴러다니는 모습은 좀 역겹다.

  • 공략 패턴 - 방패를 든 놈은 종종 공격을 막고 반격하기 때문에, 공격이 막혔을 때 재빨리 블링크로 뒤로 회피해야 한다. 피하는데 성공하면 땅에 무기를 찍고 잠깐 멈추게 된다. 방패를 든 놈은 2마리 이상 나오면 조금 힘들다. 쉽게 처리하는 방법은 토끼 폭탄을 얻고 난 후에는 그냥 폭탄으로 방패를 부술 수 있다. 닷지 무브를 잘 사용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고 해도 매드캡을 상대하면서 부터는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5.1.5 눈깔 단지(Eye pot아이팟)

눈알 달린 주전자 모양의 세 발로 걸어 다니는 기계몹. 한발을 들어 찍으려고 한다. 약점은 눈. 이놈에게 맞으면 다운되니 주의. 튼튼하고 공격력이 강하지만, 느려서 익숙해지면 피하기 쉽다. 보상이 무지 좋아서, 체력이랑 황금 이빨을 뿌린다. 가끔 주둥이로 뜨거운 홍차를 쏘는데, 멀리서 포격을 할 때는 발판 위치에 따라서 접근하기 까다로운 편. 거기다 포격시에는 완전히 옆으로 서므로 눈이 옆으로 돌아가 반격도 힘들다.

  • 공략 패턴 - 눈이 약점. 눈을 맞으면 김을 뿜으면서 주저 앉기 때문에, 후추탄으로 눈을 쏘고 접근하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눈을 안 쓰고 패거나, 보팔 블레이드로 눈 외에 다른 부분을 찌르면 반격 당하기 때문에 주의. 토끼 폭탄으로도 다운시킬 수 있다. 장난감 말로 클린히트하면 한콤보로 고철로 만들어줄수 있다.

5.1.6 사악한 잔해

잔해의 대형몹. 중간 보스급 몹으로 가면이 3개로 늘었다. 공격 패턴은 크게 4가지
1. 근접 시 팔 휘두르기
2. 땅바닥을 찍어서 불기둥 쏘기
3. 중거리에서 돌진
4. 원거리에서 파이어볼 3연사. 오른팔의 아머만 제거하면, 보팔 블레이드로 때려도 경직이 생기므로 금방 처치할 수 있다. 후추를 쏘면 막았다가 괜찮아 튕겨냈다! 하면서 샷건마냥 흩뿌리는 반격을 하므로 조심. 그리고 이 튕겨내는 패턴 때문에 후추의 데미지가 박히지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막는 모션을 할때 외에는 제대로 대미지가 박힌다

  • 공략 패턴 - 오른쪽 팔의 아머를 파괴하지 않으면 대미지가 안 먹힌다. 이놈이 쏘는 파이어볼을 우산으로 반사시키거나, 장난감 말을 업그레이드해서 꾸준히 패면 떨어진다. 그 후에 가면 얼굴이 노출될 때마다 얼굴을 노리면 된다. 가장 안정적인 사냥법은 돌진할 때마다 피하면서 반사로 피해를 주는 것이지만 오래 걸린다.[13] 후반에 찻주전자포를 얻으면 그냥 조금 귀찮은 호구로 전락한다.

5.2 챕터 2

5.2.1 아이스 스나크

전작의 스나크를 계승하는 초롱아귀 비슷한 생김새의 몹. 패턴은 3가지.
1.돌진
2. 얼음 브레스
3. 버로우
챕터 2의 졸개 몹이지만, 여러 마리가 나올 때 얼음 브레스로 동작을 봉인하는 게 무서운 편. 데미지도 무시할 수 없고 중간보스랑 섞여서 나올 경우 플레이어의 혈압치가 마구 상승하게 된다.
왜 하필 스나크이냐면, 루이스 캐럴의 시 중 '스나크 사냥'이 있다.

  • 공략 패턴 - 그냥 패면 된다. 아이스 브레스에 맞아서 얼었을 때는 닷지로 회피하자. 버로우 상태일 때는 장난감 말로 찍어주면 되지만, 무시하고 나왔을 때 처리해도 된다.

5.2.2 떠다니는 잔해(Floating ruin)

떠다니는 잔해. 전작의 밴쉬와 비슷하다. 근접 무기로 타격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원거리 무기로 잡아야한다. 4개의 팔로 둥둥 떠다니는것이 해파리처럼 보인다. 티포트 캐논이라면 원킬. 공격패턴으로는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점액질을 2발 발사하는데, 바닥에 남아서 바늘투성이 형태로 결정화되어 데미지를 주는 장애물로 일정시간 남아있으므로 주의. 특정 점프 퍼즐에서 무한 스폰되기도 한다. 무시하는 게 상책.

버그가 거의 없는 앨리스에서 버그를 달고다니는 몹. 이상한 데 껴서 못나온다거나, 허공에서 추락시켰는데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진 주제에 무지하게 천천히 다시 기어올라온다거나...

  • 공략 패턴 - 얼굴이 노출될 때만 대미지를 입는다. 얼굴을 감추면 곧바로 공격이 날아오니 회피하면서 기다리자. 원거리로만 팰 수 있는데, 후추탄을 맞으면 떨어저서 아둥대니 마무리가 필요. 티포트로는 원킬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공격을 반사하면 무적상태일 때도 바로 땅에 떨어진다.

5.2.3 대포 게(Canon Crab)

시가를 피우다가 그걸로 왼팔의 대포에 불을 붙이는 게몹. 슈팅 게임 파트에서 첫 등장하는데, 거기선 그저그런(그래도 유일하게 공격하는) 졸개몹이지만, 액션 파트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난적이다. 어떤 방법을 써도 많이 패야하며, 공격력도 무지세고 원거리라서 2마리 이상 나오면 짜증난다.

  • 공략 패턴 - 뒤집어서 왼팔의 대포를 떼어내야 하는데, 방법은 두 가지이다.

1. 우산으로 포탄을 2번 반사시키거나
2. 장난감 말을 업그레이드해서 죽을 때까지 마구 패면 된다. 하지만 더 쉬운 방법이 있으니, 토끼 폭탄을 던져놓고 폭발시켜도 뒤집어진다. 2번 뒤집어서 보팔 블레이드로 슥슥 간장게장을 발라주자.

5.2.4 선원의 망령(Drowned Sailor)

공략하는 법을 모르면 고생하는 챕터2의 난적. 유령 형태일 때는 무적 상태인지라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나는 공격을 못 하는데 저쪽은 신나게 폭탄을 던져대니 매우 아프다. 공격패턴은 폭탄 2발을 만들어서 던지기, 버로우했다가 거리를 재고 급 기상하면서 베고 공중에서 콤보로 급강하하면서 베기. 참고로 버려진 폭탄에도 데미지 판정이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말자.

마지막 챕터 라듈라룸에서 한 번 더 만나는데, 아마도 그 때쯤 플레이어는 저 복잡한 패턴을 다 까먹었을 것이다. 어차피 시간만 때우면 해결되는 라듈라룸이니, 그냥 무시하자.

  • 공략 패턴 - 일단 실체화를 시켜야 팰 수가 있는데, 공략 방법은 두 가지다.

1. 폭탄을 생성했을 때, 후추탄/티포트 캐논으로 록온해서 맞추면 알아서 자폭.
2. 버로우 했을때는, 토끼를 위에 던져두면 일어나면서 패다가 그 충격으로 다시 스턴. 참고로, 버로우해서 거리를 잴 때 그냥 간만 보고 멀리서 나오는 수도 있다. 계속 스폰되는 기어다니는 잔해와 함께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놈들 때문에 망령에게 타겟 고정이 안되는 등 상당히 짜증을 유발한다.

5.2.5 거대한 잔해(Colossal Ruin)

잔해 시리즈의 최종진화형태. 거대한 덩치로 걸어다니는 김밥(모 마녀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있다. 허리께에 많은 얼굴을 달고다닌다.

  • 공략 패턴 -

허리께의 얼굴들을 박살내야 한다. 한꺼번에 터트리기에는 티포트 캐논이 최고! 거리를 두고, 캐논과 후추통으로 하나하나 박살내자.

1. 움찔대더니 포쏘기
거대 잔해의 불덩이 투척과 비슷하지만 탄속이 훨씬 빠르고 우산으로 반격이 안되고 상쇄는 가능하다.
이게 또 그냥 포탄이 아니라 애기얼굴이다.
직접 피격하지않으면 바로 폭파되는게 아니라 땅에서 굴러다니다 수 초후 폭파되는 형식이다.
2. 공중으로 포를 쏘아 폭격
주둥이를 하늘로 치켜올려 꾸물대더니 운석같은걸 뱉어 광범위 포격한다.
포탄이 떨어치는 위치는 그림자로 표시가 된다.
3. 열심히 뽈뽈대면서 쫒아와서 잡아먹기

포효후 주둥이의 손들이 널 잡아먹을거야! 하는 기세로 허리를 마구 구부리며 달려든다.
잡아먹으러 쫒아오는 속도가 의외로 빨라 어? 어? 하다 마미당할수 있는데, 회피로도 피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그럼 어떻게 피하냐고? 그냥 줄어들면 된다. 허리는 잔뜩 굽히는데 팔이 짧아서 안 닿는다. 코앞에 앨리스가 있는데도 허공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이 나름 개그.앨리스가 있는데 왜 잡지를 못하니

4. 화염방사
챕터 3부터 나오는 패턴.
허리의 얼굴을 다 박살내면, 2페이즈로 변환되어 진짜 얼굴이 나오고 화염방사기를 주둥이에 꺼내들어 방사하며 다가온다. 이동속도가 빨라 회피로도 따라잡힐 수 있다. 닷지무브로 도망치는 방법도 있으나, "우산"으로 화염방사 공격을 막을 수 있다! 주전자포로 머리의 얼굴을 맞히면 주저 앉는다. 혹은 시간동안 피하면 지쳐서 쓰러지며 얼굴이 노출된다. 중간에 저지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쏘고나면 재충전하려고 쉬지만 꽤 오래방사하니 그냥 눕히자.

꼼수로는, 놈의 허리보다 높은 발판에 서면, 대부분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5.3 챕터 3

5.3.1 사무라이 말벌

극동 지역에서 출몰. 카타나를 들고 한냐가면을 쓰고 개돌한다. 어느 정도 맞으면 가면이 벗겨지고 벌의 얼굴이 나온다. 말벌 주제에 날아다니지는 않고 기껏해야 달려들 때 푸드덕대는 수준. 다만 점프 능력이 있어 살짝 떨어진 발판 같은 곳으로 도망쳐도 쫓아온다. 유의할 것.

  • 공략 패턴 - 후추 분쇄기는 검으로 간단히 튕겨내므로, 말을 들고 찰지게 패주자. 말로 조금만 맞으면 가드가 깨지고 스턴이 걸려버리므로 쉽게 처리 가능하다. 찻주전자를 조준사격하면 유연하게 피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조준 안 당한 놈은 안 피한다. 두마리 이상 등장했을 때는 찻주전자를 난사해주자. 금세 한 마리로 줄어든다.

5.3.2 다이묘 말벌

검이 아닌 언월도를 들고 사무라이 갑주를 제대로 챙겨입은 사무라이 말벌 강화판. 역시 웬만한 후추공격은 창으로 다 방어하며, 근접해도 민첩하게 반격하거나 물러난다. 공격은 일직선 충격파, 주변을 휩쓰는 나기나타 어택 등. 매우 강력한 근접전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틈을 노리지 않으면 접근하지 않는 편이 이득.

  • 공략 패턴

1. 공중돌진 공격을 피하면, 땅에 부딪혀 잠깐 스턴 상태가 되는데 그 때를 노린다.
2. 땅을 찍는 공격을 옆으로 피하면, 1초간 빈틈. 그때 티포트 캐논을 쏘면 스턴에 걸린다.
3. 땅을 찍는 공격중. 무기를 머리 위로 드는데. 그때 후추나 주전자포를 먹여주면 스턴이 걸린다. 스턴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신나게 패주자.

5.3.3 궁수 말벌

사무라이 말벌 궁수버전. 다른 말벌 시리즈와는 달리 이제야 날아다닌다. 호버링하면서 간간히 불화살을 날린다.

  • 공략 패턴 - 주전자포가 아깝다. 후추 맞고 광속탈락.

5.3.4 잉크 말벌

나사 벌레와 비슷하게 둥지+무한 스폰형 몬스터. 비석에서 글자가 먹물로 실체화하여 날아온다.

  • 공략 패턴 - 본체는 비석이다. 항상 가드상태이므로 격파형 공격으로 신명나게 가루를 내주자. 냅두면 먹물벌이 계속 불어나 성가셔지니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찻주전자로 날려버리는 게 좋다. 먹물벌이 붙으면 회피로 간단히 떼어낼 수 있다. 먹물 벌도 격추 가능.

5.4 챕터 4

5.4.1 카드 경비병

전작에서 하트 왕국이 앨리스에게 박살나는 바람에, 이번 작에서는 언데드로 나온다. 가슴에 구멍이 나있고 무장도 없이 꾸역꾸역 밀려드는 모습이 영락 없는 좀비다. 쓰러진 걸 그냥 냅두면 다시 벌떡 일어난다. 쓰러지자 마자 바로 찍어버리자. 그러나 부활은 한 번 밖에 못한다. 두번째로 쓰러트리면 그냥 곱게 사망

  • 공략 패턴 - 좀비답게 숫자가 많다, 이놈들! 좀비 사냥에는 둔기가 제맛. 찰지게 패자. 장난감 말은 생각보다 빈틈이 많아서 한 놈을 잡다 다른 놈한테 한 두대씩 맞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칼로 슥슥 자른 다음 둔기로 마무리를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장난감 레벨 3이상 올리면 2타째에 넘어지고 3타째에 죽는다. 앞서말한 것처럼 몰려나오기 때문에 찻주전자를 마구 뿌려주는 것도 괜찮다. 사실상 챕터4의 포션.

5.4.2 카드 근위병

체인 메일을 입고 장봉을 들고 있는 카드 병사. 정면에서는 데미지를 입지 않고 긴 리치를 이용 봉을 후린다. 갑옷 때문에 그냥 때렸다간 반격당하니 주의.

  • 공략 패턴 - 정면 공략법은, 공격을 피하면 알아서 등을 보여준다. 쉽게 잡는 법으로는, 차 같은 것을 끼얹고 일단 무릎을 꿀린 다음 등 뒤에 있는 하트를 냠냠 맛있게 썰어주자. 폭탄을 코 앞에서 폭발시키면 금방 무릎을 꿇는다.

5.4.3 망나니(Executioner)

긴 낫을 든 거대한 사형집행인. 이벤트성 적이기 때문에 전투로 격퇴할 수 없다. 이놈의 공격은 다른 조무래기 적들도 같이 일격에 쑤컹쑤컹 썰어버리므로 이를 응용하여 전투를 쉽게 이끌 수도 있다. 나중의 복수를 다짐하며 일단은 도망부터 가자.

  • 공략 패턴 - 그냥 도망치자.

1. 그러다 보면 길이 나오든가
2. 알아서 주변 잡몹 정리에 도움을 준다. 덤으로, 마지막에 앨리스에게 매우 끔찍하게 살해당한다. 앨리스의 썩소가 일품. 이 게임의 유일의 개그장면이다.

5.5 챕터 5

5.5.1 인형소녀 (Doll Girl)

흉기를 들고 쫒아오는 거대 여자아이 인형. 흉기는 가위칼, 갈고리 중 랜덤으로 나온다.
갈고리는 내려찍고, 가위칼은 횡으로 벤다. 공통 패턴으로 화염방사, 쿵 뛰어서 근접지역 충격파 일으키기 워 스톰프??등의 패턴이 있다. 모든 공격이 주변을 공격하며 연속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옆으로 피하기보단 앞뒤로 피하는 것이 편하다.

  • 공략 패턴 - 공략 패턴은 한 가지지만, 추가적인 선택지도 있다.

1. 기본은, 썰다보면 옷이 다 찢겨나가고 더 패다보면 심장이 노출된다.
2. 추가적으로, 등 뒤에 달린 못을 부수면 팔이 떨어지는데 스톰프나 화염 방사로 더 잘 싸운다. 그냥 자신 있는 무기로 계속 패든가, 뒤로 빠지면서 찻물을 몇 번 끼얹다 보면 알아서 부위 파괴도 되고 심장이 나오니 그때부턴 후추를 먹여주자. 화염방사 할 때는 한 방향으로 고정해서 쏘므로 썰기에 절호의 찬스.
원래 안구가 비어있지만 후반부에는 눈깔이 달려서 흠좀무스럽게 생긴놈이 나오는데 가위칼이나 쿵찍기를 여러번 써서 한대 맞기 시작하면 끔살 당할 수 있으므로 이 패턴만 주의하면 된다.

5.5.2 갈보인형 (Bitch Baby)

네 팔로 비행하는 돌 걸 비행 버전. 이리저리 회피하면서 개돌하거나 침을 뱉는 패턴이 있다. 매우 민첩하고, 순식간에 돌격하는 패턴이 있으므로 주의. 떠다니는 잔해가 드라군이라면, 얘는 추적자

  • 공략 패턴

1. 꼬라박을때 앨리스가 벽을 등지고있다가 잘 피하면 벽을 들이박아 스턴에 걸린다. 딱히 벽을 등지지 않아도 허공에서 스턴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어느 쪽이든 찰지게 패주면 좋다.
2. 침은 우산으로 반사가 가능하며 이걸로 명중시키면 일격.
3. 원거리 무기로 팬다. 공중 개나리 스탭을 밟으면서 잘 피하니, 공격하기 직전에 잠깐 멈출 때를 노리자. 티포트로는 원킬. 참고로, 죽을 때 이름에 걸맞게 발광을 하면서 떨어지는데 맞으면 대미지를 입을 수 있으니까 주의.

5.6 인형사 (Doll Maker)

최종 보스의 정체는 스포일러이니 스토리 참조, 혹은 직접 플레이해보자.

공략 패턴은 크게 두 가지로 갈리는데, 빈틈이 생길 때까지 피하는 것, 그리고 그냥 적당히 두들겨 패는 것이 있다. 굉장히 빈틈이 큰 보스이기 때문에, 그냥 피해다니다가 보면 지쳐서 바닥에 뻗어있는 경우도 많다.

기본적으로는 피해다니다가, 손등에 붙어 있는 얼굴을 티포트 캐논이나 근접 무기로 때려주면 된다. 티포트 캐논을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놓았다면 매우 쉬운 보스. 그런데 보통 이빨을 제대로 모았다면 그때 쯤엔 모든 무기가 업그레이드 되었을 테니 무척 쉽다. 티포트는 안 쓰고 그냥 때려 잡아도 쉽지만
총 3페이즈로 이루어져 있다.
1페이즈는 왼손이, 2페이즈는 오른손, 3페이즈는 양손과 얼굴(?)이 모두 상대한다.

  • 일반 공격 패턴: 근처에서 피할 수 있는 패턴이다. 주먹으로 찍기, 손가락을 뒤로 모았다가 튕기기, 손바닥으로 내려치기가 있다. 이런 건 그냥 데뷔로 돌면서 피하면 장땡. 하지만 근접 무기를 가지고 도전할 경우, 의외로 크기가 큰 탓에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맞는 수가 있다.
  • 회피 불가 패턴: 무조건 피해야하는 패턴으로서, 손톱으로 바닥긁기, 손톱으로 찍으면서 따라오기, 붙잡으려고 다가오기이다. 이 패턴들은 맞으면 무조건 다운되고, 방어하거나 옆으로 회피할 수가 없다. 따라서 사각링의 모서리 끝에서 끝으로 대쉬를 하면서 돌자. 역시, 끝나면 지쳤는지 뻗어서 쉰다.
  • 원거리 패턴: 장거리 공격은 검은 잔해 덩어리를 방출하는 것, 검지로 바닥을 그었다가 충격파를 보내는 공격이 있다. 이중에서 검지로 충격파를 쏘는 패턴은, 가로로 긴 벽을 형태로 날려보내기 때문에 대시로는 못 피한다. 미리 보고 있다가, 2단 점프로 회피하는 게 기본. 그리고 판정이 원거리 공격이기 때문에 우산으로도 방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튕겨내는 건 아니고, 우산을 펴면 충격파가 앨리스를 통과한다.사악한 잔해가 같이 있을 때 꽤 유용하다.
  • 방어 패턴: 손을 세워서 엉덩이를 보이는게 아니라 손바닥을 보이면서 조롱하듯 흔드는 패턴이 있는데, 이때는 잠시 공격을 멈추고 주변에 잔해 몹이나 무기를 정비하자.

전투중에 틈틈히 잔해 시리즈가 나와서 원호한다. 거대 잔해는 무시하고 가끔 이동 중에 걸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한 잔해나 떠다니는 잔해들은 나오는 즉시 티포트 캐논으로 처리하자. 작은 잔해는 종종 체력을 떨군다. 역시 넌 그냥 체력 포션이었어

마지막 패턴은 기둥을 붙잡고 긴 혀를 늘어트리고 입에서 잔해덩어리를 토하는데 더 쉽다., 적당히 피하면서 후추탄이나 캐논으로 혀끝에 늘어진 얼굴들을 긁어주면 끝이다.

남은 건 대망의 엔딩 뿐.

여담이지만, 최종보스의 정체를 생각해보았을 때, 비쩍 마른 손을 보냈다가 지쳐서 드러눕는다든가, 혓바닥을 축 내밀고 지쳐 있는 모습을 보면 현실에서 무슨 모습으로 보였을지 좀 끔찍하다. 오히려 현실에서 더 말끔하게 죽은 듯.

  1. 다만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 것이 후반으로 갈수록 별다른 표시나 낙서 없이 숨겨진 열쇠구멍이나 길, 돼지코 등등이 존재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표시 없다고 지나치지 말고 언제나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주변을 잘 관찰하자.
  2. 참고 : 특전 의상이나 1회차 클리어시 주어지는 의상 중에서 평상시에도 축소 상태처럼 Shrink sense(숨겨진 곳을 볼 수 있는 능력)가 항상 발동되거나 Shrink sense의 유지시간이 두배로 늘어나는 의상이 있다. 보이지 않는 발판 파트에서 제법 도움이 된다.
  3. 덤으로, 이 때는 에너지를 먹어도 모드가 풀리지는 않고 체력만 늘어난다. 그 상태에서 히스테리아 모드가 풀렸을 때 공격을 받아 다시 에너지가 한 칸이 되면 히스테리아 모드를 쓸 수 있다.
  4. 중국집 주방장들이 쓰는 네모난 모양의 대형 식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5. 여담으로 3챕터에서 이용빈도가 폭풍증가한다. 일단 방어하고 보는 말벌군단 특성상 말로 후려치고다니기만 해도 알아서 방어와 쳐맞는 일을 반복하다 사망하기 때문(...)
  6. 보팔 블레이드는 다운공격이 안 되지만, 공격 중에 바꿔주면 말머리의 내려찍는 1타가 자동으로 마무리를 날린다.
  7. 처음엔 차처럼 보이는 노란빛이지만. 점점 어두운 청록빛으로 변해간다. 캣닙 캐논으로 바꾸면 체셔효과가 등장하니 기분나쁜 액체가 싫다면 끼고 하자.
  8. 등장인물 흰토끼다.
  9. 다른 몬스터가 락온되어 있더라도 공격은 튕겨낼 수 있다.
  10. 물론 다시 꺼내들면 재사용 가능
  11. 특전의상 얻는 법#
  12. 하지만 상자를 토끼폭탄으로 부수면(...)
  13. 다만 다른 적들과 섞여나오면 이 짓을 해야한다. 사악한 잔해는 패턴이 복잡해서, 집중하고 있노라면 다른 적들에게 두들겨맞기 일쑤다. 다른적들을 정리하는 틈틈이 반사로 체력을 갉아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