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SHIROBAKO/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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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애니메이션 |
| 캐릭터 프로필 | |
| 야노 에리카 (矢野エリカ) | |
| 소속 | 무사시노 애니메이션 |
| 직책 | 제작 진행 |
| 성별 | 여성 |
| 신체 | 152cm |
| 머리 색 | 금색 |
| 눈 색 | 회색 |
| 성우 | 야마오카 유리 |
1 개요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의 제작진행
오른쪽 눈 밑의 눈물점이 매력포인트. 자신의 일을 진지하게 대하고 있는 당차고 다부진 여장부로, 신참인 아오이와 타로에게 제작의 기본이나 각오를 넌지시 전해주고 있다. 특히 타로가 뻘소리 하면 하리센.(...) 제작 데스크 혼다와도 번듯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기에 현장의 혼란을 진정시키는 역할을 자진해서 맡는 경우가 잦다. 외동딸이자 편부가정으로 아버지가 입원해 있다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엑소더스!
1화에서 업무레이싱를 마치고 돌아온 미야모리에게 자신의 옆자리에 앉을 것을 권유하면서 첫 등장. 작중 미야모리의 멘탈이 붕괴될 때마다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등 개념찬 선배로 묘사된다. 오치아이와는 알고 있었던 사이로 묘사되며 오치아이가 카난으로 이직할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11화에서는 에리카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가 쓰러져서 걱정이 많았고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의 다른 직원들과 사장님의 배려로 회사자동차를 이용하여 급하게 병원으로 향한다.
2.2 제3비행소녀대
18화에서 아버지의 상태가 좋아져 오랜 휴직을 마치고 복귀한다. 돌아오자마자 일 안하는 걸로 유명한 이케타니를 연출로 끌어들인 뒤 일을 팽개치고 도망치려는 걸 수십번은 막아내며 항상 웃음으로 대답한다. 이런식으로 노예관리 하며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 시킨다.
또한, 자신의 전문학교 동창인 히라오카에게 미야모리를 잘 부탁한다면서 미야모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