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도움이 필요한가?필요하다고 한다면
그 소망, 이뤄주지
やる夫がデビルサマナーになるようです
여신전생 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AA작품. 타입문넷에서 전편 번역 완료.[1]
전 16화로 완결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양이 많아져 한편한편이 전후편으로 쪼개져서 실제 편수는 거의 27편.[2] 번역 사이트나 마토메 사이트에서는 이보다 더 잘게 나눠져있다.
진 여신전생의 오마주의 시작 부분을 스타트로, 여신전생 시리즈 특유의 썩은 맛이 배여나오는 스토리 진행이 가히 일품이며 그럼에도 기어이 해피 엔딩으로 만들어낸 작자의 필력도 우수한 명작.
2008년 11월에 연재를 시작해 2009년 4월에 연재가 끝난, AA 작품으로선 꽤나 초기 작품이지만 이야기로서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다.
연재 장소는 파트속보VIP판. 총 15스레에 잡담판으로 이뤄져있으며, 정리는 '야루오 단편집 지옥편'과 '타다소쿠'에서 모아놨다.
2 스토리
어느날부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한 평범한 고등학생인 야루오는,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 을때 이상한 생물에게 습격당한 어머니의 모습을 본다.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괴물을 이길 수 없었고, 절망해가는 그를 꿈속에서 봤었던 소녀가 구해준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바보(愚者) 야루오는, 자신을, 가족을, 친지를 지키기 위해, 데빌 서머너가 되는데...
3 등장인물
- 뉴속데 야루오
몰렸어! 몰렸다능!
결국 또 이거냐능!
어째서 야루오의 인생은 이 따위인 거냐능!
- 어느날 갑자기 불합리한 습격을 받게 된 고교생.
- 본래는 '미소녀랑 사귈 수 있다면 사소한 건 아무래도 좋다능'이나 해대는 흔한 키모오타 덕후였지만, 불합리한 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 작가가 설정한 역할은 현재를 살아가는 자, 바보(우자)들의 메시아
스모크 치즈를 요구한다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