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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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 어둠의 양산공장 | |||
일어판 명칭 | 闇の量産工場 | |||
영어판 명칭 | Dark Factory of Mass Production | |||
일반 마법 | ||||
①:자신의 묘지의 일반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
바닐라전용 샐비지 카드.
샐비지의 제한도 없고, 1장도 아니고 2장인지라 비슷한 계열의 다크 버스트나 전사의 생환보다 샐비지능력면에서는 월등히 앞서는 편. 다만 일반 몬스터만 해당하기에 범용성 자체는 떨어진다. 또한 묘지에 일반 몬스터 2장이 없으면 사용불가. 엑조디아도 본체를 제외하면 파츠는 일반 몬스터라서 양산공장으로 엑조디아파츠를 주워올 수 있는지라 엑조디아덱에서도 자주 들어간다. 물론 듀얼계도 끌고 올 수 있다.
참고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갑부 고블린.뒤 기계에 깨알같이 걸려 있는 갑부 고블린의 모자를 볼수 있다. 거기에 어째선지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것은 모케모케. 웬지 모르게 혼자서 라인 조립중이다(...)
애니에서는 유희왕 GX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이 카드를 발동해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과 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을 패로 되돌렸다. 그 후 퓨전 게이트로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이 소환되었다. '양산'의 발음이 '료상'이므로, 카이저랑 엮는 썰렁한 개그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