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격투 | 물리 | 60[1] | 100 | 10 |
업어후리기 | やまあらし | Storm Throw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반드시 급소에 명중한다. | - | - | - |
얼음숨결과 1세대 잎날가르기의 격투&물리 버전이며 명중률도 10 높다.
위력 40은 낮아 보이지만 크리가 터질 시 위력이 2배가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위력 80짜리 기술. 더군다나 크리가 터진 공격은 자신의 공격 랭크업은 그대로 치고 상대의 방어 랭크업은 무시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위력 80짜리보다 뛰어나다. 아, 물론 위력 80짜리가 크리낼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대상의 특성이 조가비갑옷이나 전투무장이면 무용지물이지만 둘 다 실전에서 볼 일이 없다.
일단 던지미의 전용기였으며 솔직히 타격귀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 이 녀석 말고 다른 격투 타입에게 더 유용했을지도 모르는 비운의 기술. 테크니션을 가진 놈이 쓴다면 위력적이겠지만 정작 BW2에서 추가된 사용자는 의외로 쁘사이저였다.
6세대에서 위력이 60으로 상승했지만 급소데미지가 1.5배로 변경되어 실질 위력은 10 상승. 다른 사용자로 판짱과 부란다가 던지미에게서 유전기(...)로 획득할 수 있다.- ↑ 5세대까지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