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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지미 |
538 던지미
| 이름 | 도감 번호 | 성비 | 타입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전국 : 538 하나 : 044 | 수컷 : 100% | 격투 |
| 던지미 | ナゲキ[1] | Throh | |||
|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
| 근성 | 상태이상이 되면 공격이 올라간다. |
| 정신력 | 풀죽지 않는다. |
| *틀깨기 | 상대방의 방어적 특성을 무시한다. |
| 분류 | 신장 | 체중 | 알 그룹 |
| 유도 포켓몬 | 1.3m | 55.5kg | 인간형 |
| 진화 |  538 던지미 |
|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 2배 | 1배 | 0.5배 |
| 비행 에스퍼 페어리 | 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땅 물 불꽃 얼음 전기 풀 | 바위 벌레 악 |
| 종족치 | HP | 공격 | 방어 | 특수공격 | 특수방어 | 스피드 | 합계 |
| 120 | 100 | 85 | 30 | 85 | 45 | 465 |
| 도감설명 | |
| 블랙 | 끈을 매면 파워가 올라간다. 야생 던지미는 덩굴풀을 엮어 자신의 띠를 만든다. |
| 화이트 | 자기보다 몸집이 큰 상대를 던져버리려 하는 습성이 있다. 반드시 5마리씩 무리를 짓는다. |
| 블랙 2 | 자신보다 큰 상대와 만나면 이유 없이 내던지고 싶어 한다. 강해지면 띠를 바꾼다. |
| 화이트 2 | |
| 전 전용기 | 배대뒤치기 , 업어후리기 |
1 상세
홍익인간
5세대에 등장하는 포켓몬. 모티브는 유도 선수. 능력치는 하리뭉과 비슷하며 타격귀와는 라이벌격인 포켓몬이다.
2 대전
타격귀가 공격과 속도에 치중했다면 던지미는 내구력(특히 체력)에 집중한 케이스. 하지만 옹골참이라는 훌륭한 특성 덕분에 실질적 내구는 비슷한 편인데다 이쪽은 인파이트를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화력에서도 뒤쳐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대용으로 들어간 기술은 엄청난힘이라 사용 편의도는 타격귀가 압도적으로 더 높다.(…) 거기다가 근성 + 내구형 격투 포켓몬으론 노보청이란 사기 포켓몬이 같은 세대에 있기 때문에 하위호환 취급을 받기가 쉽다.
던지미를 상징하는 기술로 업어후리기가 있는데, 반드시 급소에 맞는 위력 40에 명중률 100의 물리 격투기술이다. 상대의 방어 랭크업을 무시하고 80 (자속 받아서 120)의 공격력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깨트리다만큼이나 안정적이면서 더 위력이 높으며 방어 랭크업을 무시하는, 여러모로 쓰기 좋은 기술.
근성 특성과 내던지기의 조합으로 화상이나 맹독에 걸린 뒤 상대에게도 상태이상을 걸어버리는 전법이 유효하다. 노보청도 할 수 있는게 문제지, 하지만 걱정없다. 노보청 기술이 넘쳐나서 내던지기 따위 안쓰니까 그 후 드래곤테일에 대응하는 격투 타입 기술인 강제 교체기 배대뒤치기[2]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상성상 불리한 상대의 교체를 유도하고 지진과 스톤에지를 위시한 넓은 견제폭으로 버텨나가는 전법이 쓸만한 편. 보복 또한 익힐 수 있으므로 천적인 에스퍼 타입과 격투 기술이 통하지 않는 고스트 타입 모두 막강한 체력으로 버텨내고 역관광 보낼 수 있다.
이 녀석이 엄청난힘이 아니라 암해머만 배웠더라면 좋겠지만 이대로는 특성도 비슷하고 공격력과 체력은 더 높은데다 던지미가 배우는 기술머신을 그대로 다 배우며 결정적으로 인파이트를 배울 수 있는 하리뭉의 하위호환 신세를 면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스토리용으론 훌륭한 멤버다. 극초기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내구와 괜찮은 공격력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에이스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불돼지가 평가가 박한 이유중 하나. [3] 다만 초반 포켓몬치곤 포획률이 낮은 45라 그 시점에서 가지고 있는 슈퍼볼로도 포획이 쉽진 않고, 상태이상을 거는 가루를 배우고 있는 애들은 바람개비숲 내부에 있는데 2번째 관장을 이길때까진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근데 또 이 놈이 가장 활개치고 다닐 수 있는 곳이 노멀타입인 2번째 관장이다. 화이트버전에서 짙은 풀숲에서 나오는 던지미는 최고 레벨이 17인데 레벨 13때 배우는 지구던지기는 그렇다치고, 자속 받아던지기까지 가지고있기 때문에 포획하려다가 자칫하면 파티가 전멸하는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