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프론트 프로모션

アップフロントプロモーション
UP-FRONT PROMOTION Co., Ltd.

1 개요

일본의 연예 기획사로, 업프론트 그룹의 자회사이다. 주식시장에 나와있지 않은 비상장사로[1] 주요 업종은 탤런트 육성, 매니지먼트, 프로모션이다.

모닝구 무스메, 큐트, 베리즈코보헬로! 프로젝트 여성 아이돌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이돌 이외에도 싱어송 라이터, 탤런트 등이 많이 소속된 중견 기획사이다.

원래 사명이 '업프론트 에이전시'였기 때문에 줄여서 UFA(우파)라고 불렸다. 지금은 사명이 바뀌면서 약자도 UFP로 바뀌었지만, 다들 우파가 익숙하기 때문에 우파라고 부른다.

팬들 사이에서는 무능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소속 연예인을 키우기 위해 모험을 하기 보다는 이미 확보한 팬덤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데 치중하기 때문이다. 헬로! 프로젝트 아이돌 중 모닝구 무스메는 업프론트에서 직접 키운 것이 아니라 오디션 프로그램인 ASAYAN에서 키운 것을 받아온 것에 가깝고, 그 외의 아이돌 중 대박난 것은 마츠우라 아야 밖에 없다.

하지만 소속 연예인들에게는 나쁠 것이 없는데, 연예인에 대한 대우가 일본 연예계에서도 손꼽히게 좋기 때문이다. 월급은 호봉제라 활동연차가 쌓이면 그에따라 꾸준히 오르고, 최소한 업프론트 그룹의 행사 MC나 이미지 모델 일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다. 만약 연예계 활동이 실패하거나 은퇴를 희망할 경우 스탭이나 직원으로의 전직을 주선해주기도 한다. 말 그대로 가늘고 길게가기에는 이보다 좋을수가 없는 회사. 그래서 팬들에게 공무원소리를 듣기도 한다.

2 역사

업프론트 프로모션의 전신은 포크 음악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던 영재팬 그룹이다. 영재팬은 1970년대 당시 포크송, 뉴뮤직 계열에서는 영향력을 행사하던 중견 사무소였다.

1983년 1월, 영재팬 그룹 내부에 주식회사 츠반(ツーバン)이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1986년 5월 주식회사 메이하우스와 합병하여 이름을 '업프론트 에이전시'로 바꾸었다. 1995년 4월에는 회사를 다섯 개로 쪼개어 '업프론트 에이전시 그룹'이라는 모회사에 소속된 형태로 바꾸었다.

1997년 데뷔한 모닝구 무스메가 전성기를 구가하며 활동하던 2001년 9월 회사 조직 개편이 이루어졌다. 업프론트 에이전시에는 음악 관련 업무만 남겨놓고, 나머지 본사의 기능은 업프론트 그룹 산하에 맡기는 형태로 바뀐 것이다.

한때 레벨5의 게임음악 브랜드인 '플레임'의 파트너사이기도 했다.(지금은 에이벡스가 파트너)

2012년 12월 사명을 '업프론트 프로모션'으로 바꾸었다. 그 이후 업프론트 그룹 내에 '업프론트 에이전시'라는 별개의 회사가 생겼기 때문에 헷갈리기 딱 좋다.

3 소속 연예인

  1. 업프론트 그룹 자체가 비상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