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 초대 리더 (1998. 1 ~ 2001. 4) | |||||
나카자와 유코 | → | 이이다 카오리 |
헬로! 프로젝트 초대 리더 (2001. 4 ~ 2009. 3) | |||||
나카자와 유코 | → | 다카하시 아이 |
나카자와 유코 中澤裕子 なかざわ ゆうこ Nakazawa Yuko | |
이름 | 나카자와 유코(中澤裕子) |
출생일 | 1973년 6월 19일 |
출신지 | 교토 부 후쿠치야마 시 |
혈액형 | O형 |
링크 | 블로그 |
목차
소개
모닝구무스메 1기 멤버. 모닝구무스메 초대 리더이자, 전 하로프로 전체의 리더였다.
별명은 유-짱. 그러나 이 별명은 하로프로 연상의 멤버들이나, 아베, 이이다, 야스다, 야구치 정도만이 쓸수 있다. (고토 마키까지만 '유짱'으로 부르는 것으로 확인) 그 아래 후배들은 닥치고 '나카자와상'. 단, 츠지와 카고에게는 아줌마, 할머니등으로 놀림받았다.
98년 메이저 데뷔 당시 이미 사회경험이 있던[1] 20대 중반의 나이였기 때문에 층쿠의 의견에 따라 그룹의 리더가 되었다. 현역/졸업생 멤버들 전체를 통틀어서도 나이가 제일 많다. 2001년 4월 졸업.
팬들에게는 여왕님으로 불리우며 특유의 포스를 자랑. 모두를 버로우시키지만 사실은 모닝구무스메의 애착이 깊은, 초대 리더로서의 훈훈한 애정이 돋보인다. 졸업한 이후에도 꾸준히 후배들의 졸업 콘서트에 참석하여 눈물을 보이는 바람에 아베 나츠미가 이제 좀 그만 하시라고 장난스럽게 핀잔을 줄 정도.[2] 왠지 '가젠츠요메'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2009년 11월 V6의 사카모토 마사유키와 스캔들이 터졌는데(사진이 찍힌 것은 처음), 팬들은 모두 쌍수들고 반기는 기세로 축제분위기였다. 아마 스캔들 나고도 이렇게 환영받는 모무스 멤버는 나카자와가 유일할지도.. 교제는 9년째로 원래부터 사카모토와 사귄다는 소문이 상당히 많았고 뮤지컬도 같이 한적이 있는 등 접점도 상당했기 때문에 거의 확정적인 상태였다. 나이도 나이어서 대략 '드디어...여왕님 어서.....가셔야죠'라는 반응. 하지만 상대가 쟈니스인지라 쉽게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뭇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009년에는 하로 프로젝트를 졸업. M-line 클럽으로 이적했다.
2011년에는 드림 모닝구 무스메로써의 활동을 발표했다.
2011년 말, IT업계 사장과의 결혼설이 돌았지만 드림 모닝구 무스메의 일에만 전념하겠다고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