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라우닝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width=100%
이름에밀리 브라우닝 (Emily Browning)
본명에밀리 제인 브라우닝 (Emily Jane Browning)
국적호주
출생1988년 12월 7일, 빅토리아 주 멜버른
직업배우, 가수
활동1998년 – 현재
신장157cm
링크>

1 소개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화 배우.
멜버른에서 앤드루 브라우닝과 샐리 브라우닝 사이에서 태어났다.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TV영화 《번개의 메아리》로 데뷔했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영화 《고스트쉽》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아름다운 부잣집 아가씨인 케이트 하우드를 맡아 많은 팬들을 얻었다. 이후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써커 펀치》와 《안나와 아렉스: 두 자매의 이야기》, 《슬리핑 뷰티》, 《호스트》, 《폼페이: 최후의 날》, 《갓 헬프 더 걸》 등에 출연하였다.

2015년 9월 개봉한 《레전드》에서는 갱스터 레지널드 크레이의 부인으로 나온다. 또한 제작 단계에 들어간 영화 《샹그리-라 스위트》에서 루크 그라임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