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크로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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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ミール・クロスフォード

1 개요

헌드레드의 메인 히로인 중 1명. 성우오오쿠보 루미
남학생으로 입학했지만 사실은 여성. 근데 1권 표지만 봐도 여성인 것을 알 수 있고 남학생 교복을 입고 있어도 여성인 게 티난다.[1] 에밀이라는 이름은 가명이며 본명은 1권에서 밝혀지는데 에밀리아 허밋이라고 한다. 얌전한 외모와는 달리 다혈질이다 보니 자주 문제를 일으키는 민폐 속성이 있다.[2] 클레어 하베이광견이라고 표현할 정도.

사용 헌드레드는 "암즈 슈라우드" 이노센스 타입

2 작중 행적

1권 입학식 전, 하야토와 처음 만나자마자 껴안고 호감을 표하면서 같이 행동하게 된다. 입학식 때 쇼핑하다가 지각한 여학생 두 명을[3] 클레어가 퇴학시키려고 하자 클레어에게 폭언을 내뱉으며 반발한다.[4][5] 다짜고짜 클레어에게 시비를 거는 에밀을 보며 옆에 앉아있던 하야토가 기겁하며 말리지만, 에밀은 오히려 하야토의 헌드레드 반응 수치가 더 높다면서 하야토를 끌어들이고, 클레어하야토가 결투를 하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리틀가든의 기술 주임인 샬롯 디맨디우스와 예전부터 친한 사이이다. 샬롯이 평하길 여전히 대담한 성격이고 권력자를 싫어하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이것 때문에 샬롯이 에밀의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고개를 숙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괜히 광견이 아니다. 리얼 전투민족

결투 후에 에밀의 정체가 밝혀지는데,[6] 하야토의 꿈속에 나오던 소녀였다. 제2차 조우(세컨드 어택) 당시 가슴에 새비지의 공격을 받았고[7], 그 때 감염된 바이러스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반응 수치가 높은 베리언트가 되었다.[8] 하야토를 만나기 위해 샬롯에게 헌드레드 반응 시험의 결과를 체크해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하야토를 쫓아서 리틀가든에 왔다. 가명과 가짜 경력을 쓰고 있는 건 집안 사정 때문.

다음날 학생회에서 하야토를 학생회 직속 선발대(셀렉션즈)에 스카우트하기 위해 찾아온다. 그러다가 에밀이 자기도 들어가겠다고 하자 에밀의 실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에 부회장이 거절하지만 에밀은 자신도 결투를 하면 되겠냐면서 헌드레드를 전개하고 부회장을 도발한다. 장소가 야외이기도 하고 드라군형으로 보이는 에밀의 헌드레드 때문에 클레어는 당연히 결투의 허가를 내주지 않지만, 에밀이 사격계 헌드레드가 아니라면 괜찮냐면서 창으로 바꾸고는 갑자기 부회장과 결투를 시작해버린다.[9] 형태를 바꿔나가는 에밀의 헌드레드와 뛰어난 실력에 놀란 클레어는 결투를 막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샬롯이 와서 에밀에 대해 설명해준다.
에밀과는 5년 전 구덴부르그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무예자로서 엄청난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고는 연구 중이던 헌드레드를 주고 실험을 했는데, 결과로서 반응 수치를 조작할 수 있을 정도의 경지까지 올랐다고 한다. 샬롯의 말에 의하면 현시점에서 반응 수치는 하야토보다 높다고 한다. 에밀이 반응 수치 2위인 것은 반응 수치를 조작했기 때문인 듯.

결투 도중에 새비지가 출현하여 지원요청이 오고, 하야토와 에밀도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후 하야토와 함께 셀렉션즈에 들어가게 되지만 작전 중 클레어에게 여자라는 것을 들켜서 하야토와 방을 따로 쓰게 된다.

3 기타

새비지가 가지고 있던 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운 좋게 살아남아서 베리언트가 되었다. 베리언트가 된 덕분에 에밀과 하야토는 다른 사람보다 높은 반응 수치를 가지게 되었다. 1권 시점에선 사실 하야토보다 반응 수치가 높지만 에밀은 반응 수치를 조작까지 할 수 있다.

베리언트의 특성으로 생명이 위험해지면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서 자아를 잃고 초인적인 힘을 내면서 폭주하는데, 이때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모한다. 이 에너지 소모의 효과적인 대처법이 비활성화 상태인 바이러스를 투여하는 것. 다시 말해 베리언트의 타액 안에 있는 바이러스를 집어넣는 것이다.

그래서 하야토가 폭주로 에너지를 소모할 때마다 키스를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광견과 고릴라의 대결[10]
윗 그림에서 보이는 듯 헌드레드를 이용할 때만 강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본적인 완력도 하야토의 검을 한손으로 받아낸 클레어와 견줄만큼 상당한 수준.

3권에서는 왕녀로 밝혀진다. 진짜 이름은 "에밀리아 구덴부르그". 서열은 제3왕녀지만 그녀의 존재는 공표되어 있지는 않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히로인 쟁탈전에서 승리에 가장 근접한 캐릭터로 평가. 작중 비중이나 입지 등도 작가가 밀어주고 있는 느낌을 노골적으로 풍기기 때문이라고. 하야토 본인은 명확하게 애정을 주는 히로인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야토 옆에만 붙어있을 수 없는 클레어나 사쿠라에 비해 에밀리아는 그런 장애물이 없다. 다만 9권에서 깨어난 리자가 권력을 써서[11] 일개 사원인 하야토가 클레어 옆에 붙어다니도록 뒷공작을 하고 있다.

애니 설정화에선 여성용 슈트를 입은 모습이 있지만 TVA에선 단 한번도 입지 않는다.
  1. 남학생용 슈트 설정화의 매끈한 몸매(...)만 봐도.
  2. 독자들과 애니 시청자들의 초반 반응도 좋지 않은 편이며, 일부에서는 전투민족이라고 까지 불릴 정도이다.
  3. 애니메이션에서는 하야토를 마중 나갔다가 지각함.
  4. 부모덕에 리틀가든 함장 겸 학생회장을 하고 있다고 클레어를 욕했다. 하지만 이 직책은 서열이 가장 높은 자, 다시 말해서 리틀가든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직책을 맡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에밀이 뭣도 모르고 다짜고짜 폭언을 날린 셈.
  5. 다만 하야토에게 끼친 민폐와는 별개로 클레어에게 항의한것에 대해선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의견도 있다. 클레어가 사실 두사람을 퇴학시킬 생각이 없었다곤 해도 그 사실을 모르는 에밀에겐 지각 한번에 퇴학은 지나치게 가혹하고 부당한 폭거로 보였을테니 하야토에게 민폐만 안끼쳤으면 완벽했는데 그런데 정말 하야토 대신 싸웠으면 진짜로 클레어를 박살냈을것이다
  6. 애니메이션에서는 순서가 바뀌었는지 에밀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다. 1권 마지막 내용이 방영될 때 쯤 밝혀질 듯.
  7. 때문에 그녀의 몸(배 부분)에는 세로로 상처가 있다.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들에게는 캐릭터들의 특징을 파악하는데 있어 꽤나 중요한 요소가 되므로 참고할 것.
  8. 하야토는 에밀의 상처에서 독을 빨아내다가 감염되어서 베리언트가 되었다.
  9. 설정상 세상에 거의 없다시피한 가변형 무장의 소유자다.
  10. 클레어와 카렌이 처음 면식을 가지게 되었을 때 클레어가 갓 입학한 하야토를 대결에서 가차없이 공격했던 일로 인해 카렌은 그녀가 학생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즉시 고릴라(...)에 빗대어 독설 한 마디를 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금발 드릴이라고 호칭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11. 리자는 리틀 가든(10권부터는 달 개척기지)의 동력원을 맡고 있으며 왈스란 사에 있어 사장인 쥬달이나 회장인 빌보다도 더 중요한, 대체할 인원이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