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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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이스 후드(Ace Hood)
풀네임앤트완 매콜리스터 (Antoine McColister)
출생1988년 5월 11일, 플로리다 세인트 루이스 항
직업랩퍼
가족아내 Shanice Tyria Sarratt 1남 2녀[1]
레이블現 Hood Nation
現 Def Jam Records
前 We The Best Music Group
前 Cash Money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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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of the rap game, has stolen Ace Hood’s flow.

랩 게임의 90%가 Ace Hood의 플로우를 훔쳤어 -DJ Khaled[2]

“The most under rated rapper is no doubt Ace Hood !!! Fuck who don’t like it !!!,”

"가장 저평가된 래퍼는 의심의 여지 없이 에이스 후드야 !!! 그를 안 좋아하는 놈들은 좇까라 그래" -The Game

1 개요

파일:Ace2.jpg

퓨쳐, 미고스와 더불어 트랩 최고의 파이오니어 중 하나
힙합 역사상 가장 저평가된 래퍼이자 숨겨진 강자 중 하나

2 디스코그래피

Ace Hood Discography
파일:Guttaacehood.jpg파일:Ruthlessacehood.jpg
Gutta (2008)Ruthless (2009)
파일:Bloodsweattears.jpg파일:Trialsandtribulationsacehood.jpg
Blood, Sweat & Tears (2011)Trials & Tribulations (2013)

3 커리어

3.1 출생~언더그라운드 시절

본명은 앤트완 매콜리스터. 플로리다 태생으로, 아버지가 수감되어 사실상 홀어머니(어머니도 마약 중독자였다고) 슬하에서 자랐으며, 사촌 동생 타이 바턴 주니어와 함께 브로디 카운티에서 성장했다. 처절한 가난 속에 살았으며 이 때 어머니의 헌신이 굉장했다고. 이 때문인지 어머니를 찬양하는 곡과 구절이 자주 눈에 띄며 지금도 효자 래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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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비치 고등학교에 풋볼 팀 멤버로 다니던 중 10학년 때 큰 부상을 입어 프로 전향을 포기해야만 했다. 이후 랩을 시작하게 됐으나 현재까지도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운동 및 몸 자랑 사진으로 도배하다시피하는 것을 보면(...) 운동에 대한 애착은 여전한 듯. 때문에 프로필에서 보이듯 체지방량까지 잘 관리를 하고 있어서 여전히 근육맨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에선 헬스 트레이너 간지라고(...) 최근 UFC 공식 체육관에 가서 훈련하는 영상 및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2006년 로컬 그룹 "Dollaz & Dealz"로 "M.O.E."란 제목의 싱글을 내면서 언더그라운드에 데뷔했다. 당시 탤런트 쇼와 오픈 마이크에 참여하는 등 셀프 프로모션을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했으며 이것이 결국 DJ Khaled라는 거물의 눈에 띄게만들었다.

3.2 메이저에 데뷔하다

칼리드와는 2007년 힙합 및 콘템포라리 알앤비를 주로 다루던 플로리아 남부 라디오 방송국[3]이었던 WEDR 99 Jamz 사무실 밖에서 만났다고 한다. 에이스 후드에게 데모 테이프를 건네 받은 칼리드는 자신이 만든 단체곡 중 하나인 "I'm So Hood"의 인스트루멘탈에 랩을 하도록 시켰고 이 때 에이스의 재능을 알아보고는 곧 영입했다고.[4] 이렇게 칼리드의 선택을 받은 에이스는 이후 XXL 매거진의 09년도의 주목할 만한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파일:Xxl200910.jpg

선정 당시의 잡지 커버
한 놈은 랩을 안하고 두 놈은 앨범이 안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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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ce Hood All Bets On Ace-front-large.jpg

그리고 발표한 2장의 믹스테이프(Ace Won't Fold와 All Bets On Ace)는 에이스 후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두번째 믹스테이프와 동명의 곡인 All Bets On Ace에서 에이스는 3분 동안 자신의 전부를 쏟아부으며 괴물 같은 랩핑을 선보이며 루다크리스의 뒤를 이을 테크니션으로 꼽히게 된다. 칼리드 3집 We Global의 수록곡이자 에이콘, 릭 로스, 플라이즈, 릴 부시와 트릭 대디가 참여한 "Out Here Grindin'"에 참여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38위에 오르게 된다. [5]

3.3 정규의 연달은 대실패

그러나 야심차게 발매한 1집 GuttaRuthless는 정말 문자 그대로 처참한 상업적 실패를 겪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4 Hustle Hard의 대성공

절치부심한 에이스는 실전을 통해 자신을 담금질하기로 마음 먹는다. 바로 믹스테이프다. 물론 그 전부터 믹스테이프는 꾸준히 내고 있었지만 그저 랩 퍼포먼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는 데에서 차이점이 있다. 그 첫 성과가 바로 I Do It... for the Sport의 수록곡인 "Hustle Hard"다. 이젠 트랩 유행의 선구자가 된 렉스 루거의 비장한 비트 아래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트랩에 최적화된 플로우를 내세운 에이스의 독기가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이다. 그리고 이 곡은 이후 정규 3집 [Boold, Sweat & Tears]에도 수록된다.

3.5 믹스테이프의 연달은 대성공

앞서 에이스가 믹스테이프로 자신을 담금질 했다고 했는데 앞서서는 플로우의 변신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음악적 변신이 두드러졌다. 그것도 굉장히 성공적으로! The Statement 2를 시작으로 5개의 믹스테이프를 연달아 두번의 플래티넘, 세번의 더블 플래티넘에 올려 놓음으로서 상업적으로도 크게 흥했다. 거의 정규 앨범 퀄리티로 꼽히는(사실 정규보다 났다 카더라) Starvation 시리즈도 이 때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20곡으로 앨범으로 치면 풀랭스 앨범인 Starvation 2는 모든 곡의 무드가 다 서로 다르며 퀄리티 또한 탁월해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이후 4집의 선공개 싱글 "Bugatti"의 인기를 견인하게 된다. Aurora 극장과 Sandy Hook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에 대해 논하며 좋은 반응을 얻어낸 Fuck Da World, 통통 튀는 비트 위에 에이스의 여유가 돋보이는 On Right Now 등 버릴 곡 하나 없으며 특히 프로듀서 카디액(Cardiak)과 기가 막히게 호흡을 맞춘 Trailer와 자신의 출사표였던 All Bets On Ace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December 31st는 에이스의 인생 명곡. 전자에서는 에이스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December 31st는 에이스의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화끈하게 쏟아내는 것이 랩을 잘 모르는 입문 단계에 들어도 뜨악하고 반할 정도다. 이렇게 자신감이 붙은 에이스는 드디어 자신의 커리어를 한단계 드높일 준비를 하게 된다.

3.6 2016년 5집(?) Beast From The South

2016년 발매 예정이며 1집 이후 처음으로 LP로도 발매한다.

그러나 최근 에이스의 SNS를 보면 정규가 아니라 믹테인듯 하다.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다.

4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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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일 [6] 자신의 이름을 딴 'Ace Hood Flow' [7]라는 곡으로 화제가 되었던 Skepta와 합작 싱글을 냈다. 따로 뮤직 비디오는 없지만 둘다 벌스를 아주 쌔끈하게 뽑았다. 정규 5집에 수록될 예정이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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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2일 타이 달라 싸인이 피쳐링한 I Know How It Feel을 공개했다. 반응은 굉장히 좋음. 딱히 히트하지는 못했지만 음악적으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평. 물론 타달싸 캐리라는 말도 있지만 크리스 브라운이 몇 번이나 피쳐링 했어도 그 곡들은 못 살렸잖아 그냥 쳐 들어 뮤직비디오는 11월 9일 공개했다.

2016년 4월 18일 "Exchange Beast Mix" (Bryson Tiller Remix)를 선보였다. 그런데 뮤비가 야동이다(...)

하지만 높은 수위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아무런 감각이 없네요" (...)

5 믹스테이프

앨범명발매일레이블다운로드 링크
1Ace Won't Fold2008.04.19We the Best Music Group[1]
2All Bets on Ace2008.09.04We the Best Music Group[2]
3The Preview2009.04.19We the Best Music Group[3]
4Final Warning2009.06.18Self-released[4]
5Street Certified2009.11.23Self-released[5]
6The Statement2010.10.13We the Best Music Group[6]
7I Do It...for the Sport2010.12.31We the Best Music Group[7]
8Sex Chronicles2011.02.14We the Best Music Group[8]
9Body Bag2011.05.21We the Best Music Group[9]
10The Statement 22011.09.12We the Best Music Group[10]
11Starvation2012.03.30We the Best Music Group[11]
12Body Bag 22012.08.17We the Best Music Group, Cash Money Records[12]
13Starvation 22013.01.10We the Best Music Group, Cash Money Records[13]
14Starvation 32014.01.17We the Best Music Group, Cash Money Records[14]
14Body Bag 32014.08.29We the Best Music Group, Cash Money Records[15]
15Starvation 42015.11.03We the Best Music Group[16]
16Starvation 52016.07.11Hood Nation[17]

에이스의 커리어는 믹스테이프와 떼어놓을 수가 없다. 정규앨범에서 말아먹은 기대감과 인기를 번번히 살려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스테이트먼트 2, 바디백 2는 플래티넘(다운로드 25만 건 이상), 스타베이션 1,2,3는 더블 플래티넘(다운로드 5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6 랩 스타일

"겁나게 단순하지만 겁나게 잘한다" 에이스 후드를 정리할 수 있는 말이다. 초창기에는 정말 완급 조절도 크게 눈에 띄지 않고 플로우든 보이스는 굉장히 투박했으며 마구잡이로 쏟아붓는 스타일이었으나 "Hustle Hard"를 기점으로 굉장히 날카로워 졌다. 이때부터 큰 틀은 거의 굳어졌으며 현재 에이스의 이미지의 90%는 이 곡과 Bugatti에서 보여준 날카롭고 파워풀하게, 하지만 정말 단순하게 몰아붙이는 스웨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본인도 이 단순함의 한계를 느끼는지 4집 발표 직전에 참여했던 Vado의 싱글 "Gangsta"에서 테크니컬한 랩을 선보이고 케냐 출신의 Sarkodie의 "New Guy"에서는 능숙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술적인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Starvation 4에서 Young Thug 류의 멜로디 랩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걸 보면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현재는 전반적으로 예전에 비해 많이 여유로워 졌다는 평.

한편 초창기의 울부짖는 톤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스타일을 다듬을 수록 릴 웨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게 뚜렷하게 보이는 편. 4집 Trials & Tribulations에 수록된 'We Outchea'를 들어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Starvation 4에서 영떡-드레이크 류의 멜로디 랩을 했을 때 이들, 특히 영떡과 굉장히 흡사했던 것도 릴 웨인 워너비에 가까운 영떡과 마찬가지로 릴 웨인의 발성에 영향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뭇 트랩 랩퍼들과 달리 상당히 디테일한 랩을 구사한다. 특히 마구 쏘아대면서도 아주 교묘하게 그루브를 형성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함. 랩 디테일에 있어 상당히 떨어지는 믹 밀과 꽤나 비교되는 부분이다. 근데 사람들이 이걸 잘 못 느낀다(...). 한국의 뉴챔프가 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8]

기본적으로 트랩에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금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에이스가 저평가 받는 이유는 이런 성과가 그의 플로우를 마구잡이로 차용한 양산형이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그에 자신이 묻혀버린(...) 탓이 없지 않아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최근에 내는 Starvation 4 믹스테잎, 싱글 I Know How It Feel, 공개곡 The Type 등을 들어보면 힘 빼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것이 눈에 띈다. 너무 열심히 하는 것 같다는 평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듯. 일반적으로 자기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세련되어져 간다는 긍정적인 평이 나오고 있다. 뮤비까지 찍은 Carried Away는 존나 까였지만

참고로 트랩 랩퍼 중 보기 드물게 라이브를 겁나게 잘한다.

평소 트랩 랩퍼답게(?) 게으른 라이브가 많고 제대로 된 라이브 클립 영상 자체가 잘 안 올라와서 그렇지 라이브 실력 자체는 노다웃 하긴 저 몸에

7 실력과 평가

Underrated they contemplating I'm top 5 in they conversations

걔들이 날 과소평가하려 해도 난 얘네 대화 속에서 탑 5에 들어
'December 31st' 中

랩'만' 잘하는 랩퍼라는 평이 지배적. 그리고 이거 말고도 좀 반은 좋고 반은 안 좋은 평이 "'랩'은 좋은데 '랩'이 별로인 랩퍼" 뭔 소리냐면 분명 잘하는데 매력이 없다는 것이다. 치노엑셀, 패푸스와 더불어 잘 하는데 별로 듣고 싶지는 않은 랩퍼 삼대장. 그러나 피쳐링에서는 죽여주는 캐릭터. 명불허전 천조국 씨잼 비트 선정도 뭔가 거기서 거기라는 것도 약점이다. 하지만 이는 대중성 위주인 칼리드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탓이며 실제로 YMCMB에서 낸 앨범에서는 보다 다양한 비트 선정이 눈에 띄었고 이후 칼리드도 에이스를 점점 풀어주면서 풀어주다 못해 그냥 찢어져버렸지 I Know How It Feel 같이 그 잘하는 랩을 매력 있게 살리는 법을 터득해가고 있다.

가사적으로는 유달리 수준이 낮다거나 방향이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판에 박힌 비유가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쉽게 말해 진부하다는 것.

또한 전형적인 사우스/트랩 랩퍼임에도 불구하고 붐뱁 비트에서 훨씬 잘한다. 프렌치 몬타나?

동부, 서부, 남부의 랩퍼들을 한명씩 소환한 이 곡에서는 켄드릭 라마까지 씹어먹었으며 [9]

BET 싸이퍼도 찢어버렸다.

이런 실력에 비해 정작 본인 앨범을 채우는 트랩에서는 제 실력 발휘를 못하는 듯이 분과 비슷할수도

근데 프리스타일은 못한다

BET나 라디오에서 자주 보여주는 프리스타일은 밑장리튼이고 퓨어 프리스타일은 영 아니올시다. 이것도 릴 웨인 따라가나

8 트리비아

-릴 웨인 닮은 꼴로 유명하다. 특히 4집 Trials & Tribulations 커버와 수록곡 We Outchea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참으로 닮았다는 평. 근데 위지는 썩은 사과고 에이스는 존잘인디? 억울한데 억울하지 않은 닮은꼴

-피치포크에서 단 한 장의 앨범 혹은 싱글도 리뷰하지 않은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린킨 파크도 그런데 뭘

- 게임(래퍼), R&B 싱어 Kevin Cossom 등은 그가 가장 저평가 된 래퍼로 꼽았다

9 DJ Khaled와의 관계

에이스 후드/DJ 칼리드 참조

10 어워드 쇼 참여 경력

BET Hip Hop Awards 2008: "Cypher 3" (with Juelz Santana, Fabolous and Jadakiss)
2011: "Cypher 5" (with Kevin McCall, Tyga and Chris Brown)
BET Awards 2011: "Hustle Hard (Remix)" (with DJ Khaled, Rick Ross and Lil Wayne)

11 뮤직비디오

에이스 후드/뮤직비디오
  1. 쌍둥이 2녀 중 1녀는 2012년 합병증으로 사망
  2. 에이스 후드의 인생곡 December 31st의 전주 나레이션 부분에서 외친 말. 여기서 훔쳤다는 플로우는 허슬 하드에서 제시한 플로우를 의미한다.
  3. 미국은 현재까지도 라디오의 파급력이 유효하며, 그만큼 인기 DJ들의 입김이 굉장하다. 여기서 언급되는 DJ 칼리드 역시 그런 이들 중 하나였으며 특히 엄청난 인맥을 바탕으로 훌륭한 단체곡들을 잘 뽑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남부의 강자이자 MMG의 수장인 릭 로스는 그의 후광을 단단히 받은 랩스타 중 하나다.
  4. 에이스 후드 2집 수록곡인 Overtime의 뮤직비디오에 이 과정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5. 그리고 이는 현재까지 에이스 후드의 최고 흥행 기록이다. 안습
  6. 유튜브 최초 조회 기록. 오류 있다면 수정 바람
  7. [18]
  8. 재밌는 점은 뉴챔프도 이와 엇비슷한 그루브를 구사한다는 것이다. 뉴챔프의 이노베이터 디스곡인 444와 에이스의 공개곡 The Type을 들어보면 재밌는 유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 정작 사우스 풍이었던 칼리드의 B-Boyz에서는 켄드릭에게 밀렸다. 이는 반대로 켄드릭 입장에서도 아이러니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