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 상위/관련 문서: 라이트세이버
 | |
| 에즈라의 라이트세이버 Ezra's lightsaber | |
| 세이버 색깔 | 파란색 |
| 유형 | 라이트세이버와 블래스터 혼성용 |
| 제작자 | 에즈라 브리저 |
| 제작일 | 야빈 전투로부터 약 4년 전 |
| 파괴일 | 야빈 전투로부터 3년 전 |
| 물리적 및 기술 사양 | 카이버 크리스탈 |
| 관련 | 반란군 |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등장하는 라이트세이버. 사용을 자제하는 반란군의 특성상 평소에는 블래스터로 사용하다가 필요시 라이트세이버로 사용한다.
1 상세
블래스터는 E-11 블래스터 소총처럼 일반 블래스터 볼트는 물론 스턴 블래스트도 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디즈니 작품 특성상 에즈라가 이걸로 스톰트루퍼 학살을 벌이는 장면을 넣고 싶지는 않았는지 항상 스턴 모드로 발사한다. 아직 전투 경력이 부족한 1기의 에즈라는 그저 블래스터면 블래스터, 라이트세이버면 라이트세이버로만 사용하였으나 전투 경험이 많은 케이넌 제러스는 인퀴지터와 싸울 때 라이트세이버 듀얼 중 두 모드를 상황에 맞춰 번갈아 사용하는 응용법을 쓴다. 에즈라는 이 전투방법을 보고 터득해 2기에서 훈련 대련때 사용해 보기도 한다.
말라코르 시스 유적 시스 사원에서 다스 베이더에게 파괴된다.
이후 시즌 3 에서는 새 초록색 라이트세이버를 쓰는데, 별다른 기능은 없는 듯 하다. 대신 블래스터 권총을 별도로 들고 다닌다.
2 그 외
제국의 감시망에 덜 띄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 제다이가 연관되면 제국에선 인퀴지터리우스나 황제의 손을 보내고 그 들선에서 해결이 안될경우 다스 베이더를 직접 보내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즌1 마지막 편에서 다스 베이더가 등장했다.
게다가 어떤 전투땐 그 라이트세이버를 처음 사용할때 케이넌이 라이트세이버은 필요할때만 쓰라고 할 찰나 라이트세이버을 쓰기는 커녕 그것을 권총모드로 활용하였다.[1]- ↑ 이때 캐이넌의 대사는 이랬다. "뭐야? 나한텐 저런 기능 없는데."(인퀴지터들의 헬리콥터... 세이버를 보고 한 말이기도 하다.), "너 자꾸 사람 놀래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