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마

1 엘레멘탈마스터의 줄임말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클래스 엘레멘탈마스터 또는 엘소드의 캐릭터 아이샤의 2차 전직 중 하나인 엘리멘탈 마스터를 줄여 부르는 명칭.

2 슈퍼로봇대전등장인물

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첫 등장한 비인간형 서포트 로봇. 성우는 하세가와 토모코로, 같은 루트에 등장하는 츠구미 타카쿠라와 같다.
탑승기는 AS 솔레아레스, AS 알레그리아스, 게슈텔벤.

팀 젤바 대원들 모두가 죽어버린 이후 타인에게 마음을 닫아버린 세레나 레시탈이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상대. 완전히 인간에 가까운 인격을 지니고 있으며 감정도 풍부해서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양심이나 우정이라든가 꿈 같은 개념도 가지고 있다. 알레그리아스도 엘마가 붙인 이름. 제작은 공장 생산 되었다고 하며 파괴될 경우 생산회사에서 회수해서 수리되는 묘사가 OG MD에 등장.

평소에는 세레나 옆에서 가사일과 전투 오퍼레이트를 담당하고 있다. 라기보단 거의 노예같은 입장으로 세레나는 가사일은 꽝인 것 같아서 엘마가 없으면 집안이 개판이 되어 생활이 불가능 해질 정도의 영역이라고 한다. 애초에 엘마엔 가사 기능은 없는 데 (심지어 손도 없이 날개만 있다.) 개판에서 살아남기 위해 (...) 스스로 학습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선 언제나 세레나에게 불평하지만 계속 붙어있는것을 보니 이미 마음까지 세레나의 노예가 된듯하다.

이름은 여자 이름인데 인격은 어린 소년에 가까운 인격으로 짜여져 있다. 단, 혹시 '엘머'라면 남자이름. 성실한 성격이기 때문에 무책임하고 막 사는 세레나를 변호, 감싸줄 때가 많다. 덕분에 매번 의심만 받는 세레나와 정반대로 다른 멤버들에게 신뢰받을 때가 많다. 류세이 다테는 엘스케, 엘키치 등으로 부르기도.

기본적으론 기계이지만 귀여운 디자인에 성격에 애교가 있기 때문에 여성 멤버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슬레이 프레스티와 키스를 했던 전례도 있고 슬레이와 친하다. 본인도 누님 속성의 여성 캐릭터를 좋아하는 듯하다. (...그러나 세레나도 츳코미한 적이 있지만 슬레이는 누님이라기 보다는 여동생 속성에 가깝다. 외모는 누님이지만.) 하지만 아무리 누님이라도 세레나에게 마구 부려먹힌 영향인지 세레나처럼 막 사는 여자 타입에겐 질려있기 때문에, 미사토나 레미 같이 인생 막사는 여자들에게는 접근 자체를 꺼린다.

본인은 로봇으로서의 인생에 별 불만은 없는 것 같지만 3차알파 스페셜 시나리오에서 쿼브레 고든을 만나 그의 인생 방식에 감동해 후생에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거라고 말하는 걸 봐선 내심 인간이 되고 싶은 듯하다.

전술한 대로 로봇도 조종할 수 있으며 그 실력이 대단하다. 평소에는 솔레아레스나 알레그리아스에서 오퍼레이터로서 세레나를 서포트하고 있으며 알레그리아스에 탑재된 서번트 컨트롤은 전부 엘마가 담당한다.

슈퍼로봇대전 OG 다크 프리즌에 세레나가 참전하면서 엘마 역시 동반 참전했다. 중단 메세지에서 세레나에게 신나게 놀려먹힌다
치카와 티격태격하는 것이 깨알 같다는 평. 심지어 세레나는 에필로그에서 더 이상 이 둘의 만담을 보지 못해 아쉽다(...)고 할 정도.

고사조전기, FDX팀에도 비슷한 타입인 라루카라는 소형자립형 로봇이 존재한다. 인격은 10살 정도의 소년.

2.1 떡밥?

과거사나 설정 등이 베일에 싸여있는 세레나의 서포트인 만큼, 엘머 역시 출처불명에 과거사 역시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의 로봇. 대체 무슨 기술이 사용된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섀도우 미러W시리즈도 겨우겨우 달성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학습형 자율 인격' 을 갖추고 있으며,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초소형 테슬라 드라이브라도 장착된 것인지 공중을 마음대로 부유할 수 있다.[1] 또한 각종 병기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해킹에도 재주가 있다. 정보 수집, 정리 등으로 적의 약점을 추리해내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는 가사일에도 만능이다. 3차알파 기준으로는 별 거 아닌 기술이지만 OG 기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기술력이 장착된 것이다. 대체 엘마의 제작자는 누구인가 의문이었지만 분명히 실존하는 생산 회사와 공장 라인이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다.

만일 세레나의 섀도우 미러 연계 설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엘마도 W시리즈일 가능성이 있다. 3차 알파 당시는 W시리즈는 모두 인간형으로 생각돼서 논해지지도 않았지만 이후 추가된 W 넘버인 아크게인이 로봇 타입이었으니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듯. 물론 W00부터 W10까지는 무한의 프론티어로 날아갔으니 그 사이일 가능성은 없다.

3 제노블레이드 크로스의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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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를 이끄는 여자 대령. 민간군사조직 '블레이드'팀의 리더. 침착하고 냉정하며, 정확한 판단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고 '블레이드' 멤버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다. 지구에서는 통합 정부군 특수 작전 차량 교도대(통칭:돌대)의 대령을 맡았었다.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 그녀의 클래스는 '풀메탈 재규어'로 듀얼 블레이드와 듀얼 건을 이용한 근접전을 선호한다. 행성 미라에 불시착한 이후 그녀는 데스타먼트 유니온[2]을 이끌고 있다.

제노블레이드 시작시 라이프 포인트에 잠들어 있던 주인공을 깨워 NLA까지 동행 해준다. 이 때 전투나 여러가지 기본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며, NLA에 무사히 도착한 후 린을 소개 시켜주면서 린과 함께 NLA의 주요 에리어들을 설명해준다. 이후 메인스토리 진행 동안은 린과 함께 파티에 들어오는 고정 멤버로 주인공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의견을 묻기도 한다. 진행 도중 그녀는 어떻게 보면 단순 전투원에 지나지 않는 인물 같지만 상층부 인물들을 쩔쩔매게 만들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상층부 극소수를 제외한 다른 블레이드 대원들 조차 알지 못하는 비밀을 알고있는 등 점점 그녀의 정체에 대해 수수께끼가 늘어만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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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극 후반부 그녀는 지구종 범이민계획의 진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의식이 전송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단 한명 콜드 캡슐에서 직접 의식이 전송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자신의 'B.B.[3]'와 연결을 끊어버린다. 그 후 콜드 캡슐 하나가 올라와 그 안에 있던 엘마의 본래 육체를 깨운다.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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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에 올라탄 2천 만명의 인간 중 유일한 외계인 이였다. 그녀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센트럴 라이프의 보조 전원을 가동하여 가동 한계까지 아슬아슬 했던 모든 블레이드 대원들은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그 후 엔딩곡과 함께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가 처음 지구에 온것은 작중으로 부터 30년전 2020년 이였다. 지구에서 두 외계종족 간의 전쟁이 일어나리라는걸 예상했던 엘마는 혼자 지구에 나타나 "나기"사령관을 시작으로 지구의 지도층을 설득하였고 그 후 범이민계획을 차례차례 세워가기 시작한다. 외계인들에 대항해 싸울 수 있는 병기 '돌'과 'B.B.' 그리고 빛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우주선과 같은 기술은 모두 그녀에게서 나온 것이였다.[4]

3.1 에필로그

엔딩 후 엘마는 인류의 유전 정보 및 의식이 보관되어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확인하기 위해 센트럴 라이프 최하단부에 향한다. 그러나 인류의 유전 정보와 의식이 저장되어 B.B.에 의식을 보내고 있어야 할 데이터 베이스는 이미 오래전 행성 미라에 불시착할 당시에 파손되어 침수중이었다. 그리고 해변에서 소멸했을 라오가 누군가가 오자 눈을 뜬다. 그리고 나오는 The Story Never Ends...
  1. 다크 프리즌 시점에선 아직 날아다닐 수 없다. 근데 치카와의 만담에서 자기도 테슬라 드라이브 달면 날 수 있다고 항의. 설마 부유기능 단 이유가....
  2. 백경이 추락하면서 떨어트린 잔해들을 회수하는 일을 맡는 유니온이다.
  3. 사이보그 육체를 말한다. 주인공을 포함한 작중 모든 지구인은 사이보그 육체로 되어있다.
  4. 사실 이에 대한 복선은 전부터 있었는데, 그로우스가 원시종족 취급하던 지구인이 트리온 방벽을 비롯한 여러 선진기술을 운용한다는 점에 시사되고 있었다. 샤말의 후예라고는 하나 그 기술로 그로우스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는 건 누군가가 그 기술을 온전히 전달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