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ヤングサンデー. 쇼가쿠칸에서 1987년 '소년 빅 코믹'을 청년잡지로 리뉴얼하면서 격주간으로 발매하던 청년만화 잡지. 1995년 주간 발매로 바뀌면서 '주간 영 선데이'가 되었고 2008년 판매 부진으로 휴간되었다. 휴간 시 연재작들은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와 월간 YS 스페셜로 이전되었다. 잡지는 망했지만 다카하시 루미코의 1파운드의 복음처럼 꽤 유명한 만화들이 많이 연재됐다. 주요 연재작품 1파운드의 복음 겨울 이야기 내 집으로 와요 전차남 어둠의 이지스 고로시야 이치 철완 버디 Angel 비치스타즈 검은 사기 쇼트 프로그램 이키가미 카케루 Dr. 코토 진료소 체리 신드롬 : 큐피드의 장난 해원 사쿠라 통신 도쿄 탐정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