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오름
[1](제주관광정보)를 참조하여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1 ㄱ
- 가마오름: 서남부에 있는 오름으로, '평화박물관'이 있다.
- 가메창 (암메)
-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거문오름,黑岳)
- 가새기오름(가삭봉, 가사끼오름, 개새끼오름, 加沙峰)
- 가세오름
- 가시오름(가스름, 加時岳)
- 각시바우오름
- 갈마못(갈뫼못)
- 감낭오름
- 감은이오름
- 갑선이오름
- 개오름
- 개오리오름
- 갯거리오름(갯걸오름,개꼬리오름,狗尾岳)
- 갯거리오름(갯그르)
- 거린사슴(折岳,鹿岳)
- 거린오름 (족은(우측)거린오름 傑人岳)
- 거린오름(큰(좌측)거린오름 傑人岳) : 실제로는 좌, 우의 거린오름은 각각 별개의 화산체이다.
- 거린오름(북오름, 了岳, Y岳, 傑人岳, 巨麟岳, 巨人岳)
- 거문오름: 천연기념물 제444호,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 국토부 지정 국가지질공원. 제주도의 용암굴 중 가장 긴 만장굴을 만들어 낸 거대한 오름. 분화구와 화산탄으로 대표되는 화산지형과 제주도 특유의 지형인 곶자왈이 여기저기에 형성되어 있다. 학술적, 생태계적 가치가 지대한지라 아예 입구에 전시관 겸 연구소인 세계자연유산센터를 지어 연구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고, 여느 오름과는 달리 입장을 통제하느라 9시부터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평일에는 백명, 주말에는 이백명까지만 예약을 받으며 각 시간대별로 가이드가 동행한다. 최소 방문하기 이틀 전에는 예약해야 하며, 출발 10분 전에 매표소서 표를 사서 탐방안내소에 제출, 방명록을 작성하고 출입증을 받아 패용해야 한다. 코스는 총 4개가 있으며, 적당한 부분에 종료점이 있어 체력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가이드는 2 코스까지 동행하며, 오름의 능선을 타는 코스인 3, 4 코스는 낙상 위험이 큰 겨울철에는 안전요원이 동행해야 한다. 기업들의 동계 사원 연수 코스로도 명망이 높다. 맑은 날에는 1코스의 말미에 있는 전망대에서 한라산의 정상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상당한 절경.
- 거미오름
- 거슨세미(세미오름, 샘오름, 泉岳, 逆水山)
- 거친오름
- 거친오름(荒岳)
- 걸서악(동걸세)(걸세오름, 걸시오름, 걸쇠오름, 桀瑞岳)
- 걸서악(서걸세)
- 걸시오름
- 검은덕이(검은데기,금덕오름,검은덕오름,今德)
- 검은오름
- 고근산(고공산)
- 고내봉(고내오름,고니오름,망오름)
- 고이악(고리오름, 高伊岳, 古利岳)
- 골머리(洞山, 笏頭岳, 아흔아홉골)
- 과오름(큰오름, 샛오름, 말젯오름)
- 광이오름 (괭이오름, 肝列岳)
- 괴수치(고수치,高秀峙岳,古小草岳)
- 괴오름
- 구그네오름
- 구두리오름(狗頭岳)
- 구산봉(개오름,拘山峰,拘山望)
- 군산(군산오름):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의 오름. 특이하게도 중턱까지 콘크리트로 길이 잘 닦여 있어서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산방산과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전망대에서 산방산을 볼 수 있다. 날이 좋은면 한라산도 볼 수 있다고.
- 굽은오름(구분오름, 狗奔岳)
- 궁대악
- 궁산(활오름, 弓山)
- 권제오름(캳제오름, 건제오름)
- 궤펜이오름(孤片岳)
- 궷물오름
- 극락오름(極樂岳, 極樂山)
- 금산(琴山)
- 금오름
- 까끄래기
- 꾀꼬리오름(鶯岳, 鶯峰, 원오름, 普門岳)
2 ㄴ
- 나시리오름
- 남산봉(망오름, 南山峰)
- 남송이오름(남소로기,南松岳)
- 남조순오름
- 남짓은오름(남좃은오름,남조순오름,木密岳,南)
- 낭끼오름(낭껏오름,남케오름,南擧峰)
- 넉시악(넋이오름, 적이악, 넉시오름, 魄梨岳)
- 넙거리(廣街岳)
- 넙거리(넉거리오름,廣街岳)
- 넙게오름(광쳉이오름, 廣蟹岳)
- 노꼬메족은오름(小鹿古山)
- 노꼬메큰오름
- 노로오름
- 노리손이(노루생이, 노리오름)
- 녹남봉(녹남오름,樟木岳,農南峰)
- 녹하지악(녹하지오름, 鹿下旨岳)
- 논고악(논고오름,논고름,論古岳)
- 높은오름
- 누운오름
- 눈오름(논오름, 臥岳)
- 눈오름(누운오름, 臥雲岳, 臥乎岳, 臥岳)
- 느지리오름(망오름)
- 늡서리(晩霜峰)
- 능화오름(菱花岳,능하오름)
3 ㄷ
- 다랑쉬오름:제주도 동부에서 두번째로 표고가 높으며 정상에 오르면 높은오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오름이기에 제주 동부일대와 주변의 아끈다랑쉬오름, 손지오름, 돝오름, 용눈이오름, 그리고 멀리 보이는 성산일출봉과 만들어내는 경치가 말 그대로 절경이라 할 수 있는 오름이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정상 둘레길 서편에서 한라산도 보인다. 몇몇 기행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별명은 '제주 오름의 여왕'. 여성스러운 곡선을 지녔으며 멋진 전망을 지닌 아름다운 오름이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 다래오름(쾓래오름,多栗岳)
-
다음오름 :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제주도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사 뒤에 뒷동산처럼 조성한 인공오름이다(...) 궁금하면 여기를 보자 참고로 네이버 지도에도 다음오름이라고 나온다(...) - 단산(바굼지오름,簞山,破軍山)
- 달산봉(탈산봉, 망오름, 당산봉, 達山烽)
- 당산봉(당산봉 알봉)
- 당산봉(당오름,차귀오름)
- 당오름 : 제주시 한경면 소재
- 당오름 : 서귀포시 한덕면 소재
- 당오름(堂岳)
- 대록산(큰사슴이,大鹿山)
- 소록산(족은사슴이,小鹿山)
- 대병악(큰오름) (캵른오름, 여진머리오름, 큰오름, 大竝岳)
- 소병악(족은오름)(小竝岳)
- 대수산봉(큰물뫼,물미오름,大水山峰)
- 소수산봉(족은물뫼, 小水山峰)
- 대왕산(왕뫼, 왕메, 왕미, 大王山)
- 소왕산(족은왕뫼, 족은왕메, 小王山)
- 대천이오름(大川岳)
- 더데오름(加加岳)
- 도너리오름(돌오름,돝내린오름,골체오름)
- 도두봉
- 도리미오름
- 독자봉
- 돈두미오름(돈도름,돈대미,敦頭岳,墩臺山)
- 돌미
- 돌오름
- 돔박이(冬拍岳, 童泊岳, 同博伊山)
- 돔배오름
- 동수악
- 동알오름
- 돛오름
- 두산봉
- 둔지봉
- 뒤굽은이(뒤꾸부니, 뒤곱은이, 後曲岳)
- 들레오름(月坪峰, 月來岳, 月下岳)
- 들리오름(들위오름, 月來岳)
- 따라비
4 ㅁ
- 마복이오름
- 마오름(馬岳,馬峰)
- 마오름(맞보기)
- 만세동산(망동산,만수동산)
- 말찻(큚찻)
- 망밭
- 매오름
- 머체오름(마체오름, 馬體岳)
- 모구리오름
- 모구리오름
- 모라이
- 모라이악
- 모슬봉(모슬개오름, 摹瑟峰)
- 모지오름
- 묘산봉(괴살메, 猫山峰)
- 무악(개오름,킄오름,무오름,美岳,戌岳)
- 문도지오름(文道之岳, 문돗지)
- 문석이오름(文石伊岳)
- 물메 (물미, 수산봉, 水山峰)
- 물영아리 :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어있는 오름이다. 물영아리의 산정화구호는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 물오름 (괴팽이) : 제주도내 오름 중 물이 들어간 오름 중 유일하게 화구호나 샘, 주변의 물웅덩이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이다.
- 물장오리
- 물찻오름
- 미악산(턥오름, 쌀오름, 米岳山)
- 민대가리동산 (촛대봉)
- 민오름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민오름 : 제주시 조천읍 소재
- 민오름(敏岳) : 제주시 오라삼동 소재
- 민오름(民岳) : 제주시 구좌읍 소재
5 ㅂ
- 바늘오름
- 발이오름
- 밝은오름(명월오름, 킢은오름, 明月岳) :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소재
- 밝은오름(벌근오름, 明岳) :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 밝은오름(킢은오름, 벌근오름, 明岳 ) :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소재
- 밝은오름(킢은오름,明岳)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소재
- 밝은오름(明岳) : 제주시 해안동 소재[1]
- 밧돌오름 (外石岳)
- 밧세미 (밭생이)
- 방애오름 : 서귀포시 동흥동 소재
- 방애오름 : 제주시 조천읍 소재
- 방일봉 (방일이동산, 方日峰)
- 방주오름 (방지오름, 방제오름, 放猪岳)
- 백악이오름
- 백약이오름
- 번널오름(飜板岳)
- 법정악(법정이,法井岳)
- 베두리오름(삼무공원) 삼무공원 자체가 오름 분화구의 외륜산의 일부이다. 신제주 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원형이 많이 훼손된 편
- 베릿네오름 (星川峰)
- 별도봉 : 제주시 화북동 오현고등학교 뒷편에 있는 오름. 시민들이 산책, 운동을 즐기기도하고 점심이나 저녁시간대엔 오현고등학교 학생들이 산책삼아 오르기도한다. 오름 아래에 43사건 당시 없어진 마을터가 남아있다.
- 병곳오름(벵곳오름, 안좌오름, 鳳歸岳)
- 보롬이(望山, 望月峰)
- 보롬이(하논火口丘) : 하논 마-르 분화구에서 2차적으로 형성된 오름이다
- 보리악(보리오름, 保狸岳)
- 본지오름(本地岳)
- 볼레오름(佛來山)
- 봉아오름(봉개오름,봉아름,붉은오름)
- 부대악
- 부소악(부소오름)
- 북돌아진오름
- 북오름(鼓岳)
- 북오름(了岳, Y岳, 傑人岳)
- 불칸디오름(火長兀)
- 붉은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 붉은오름 :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 비양봉 : 제주 부속도서인 비양도 소재 동국여지승람에 1002년 6월경의 분화기록이 기록되어있다.
- 비치미오름
- 빈네오름(釵岳, 簪岳)
6 ㅅ
- 사라봉 : 제주시 소재, 배를 타고 제주도를 들어갈 경우 제주항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오름이다. 제주항 뒷편에 있으며, 사라봉 등대가 이 곳에 소재한다[2] 여담으로 이 곳 정상에서 보는 낙조가 멋있다고 하여 영주10경[3]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올래길 17코스의 일부이며 산책로와 운동기구가 갖춰있어 구제주권 시민들의 레포츠공간으로 각광받는다.
- 사라오름(紗羅岳) :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지형에 걸맞지 않게 물이 가득 채워져 있다. 둘레에 데크가 설치되어 있는데, 만수(滿水)가 되면 데크에도 물이 들어차서 맨발로 가야 한다.
- 사려니(턢랭이오름, 사랭이오름, 四連伊岳, 四連岳)
- 사제비동산(새잽이오름, 사제비오름, 鳥接岳)
- 산굼부리 : 분화구 치고는 특이한 유형에 속하는 마르형 분화구로 보통 마르형 분화구는 분화구 내부에 습지가 존재하는게 일반적인데 비해 산굼부리는 바닥의 배수성이 좋아서 마르형 분화구답지 않게 물이 없는 경우라고 한다.
- 산방산(굴산) : 제주도 유일의 종상화산. 다른 오름들과 비교해도 유별나게 특이한 생김새를 가졌다. 산방굴사란 이름의 절이 있으며, 용머리해안이 지척에 있다. 송악산에서 바라본 모습이 상당히 멋있다.
- 산세미오름(山心峰, 三山岳, 삼산이오름)
- 살핀오름
- 삼각봉
- 삼매봉
- 삼의봉
- 삼의양오름
- 삼형제오름(큰오름, 샛오름, 말젯오름) : 1100고지 서편에 오름 셋이 나란히 있는 것이 바로 삼형제오름이다.
- 상여오름
- 새끼오름(샛기오름, 雛岳)
- 새별오름
- 새신오름(신서악,新西岳,鳥巢岳)
- 샘이오름
- 샛개오리
- 생기악 (생기오름, 생길이오름, 生氣岳)
- 서우봉
- 선소오름 (善所岳)
- 선족이오름(알선족이)(仙足伊岳)
- 선족이오름(웃선족이)(仙足伊岳)
- 설오름
- 설오름(서리오름)
- 섯알오름
- 성널오름(성판악)
- 성불오름
- 성산일출봉(청산)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세계 7대 자연경관. 세계지질공원.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대대적으로 정비작업을 벌였다. 이곳의 일출이 멋있다고 하여 영주 10경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다 올라가도 딱히 볼 게 없다(...). 관광헬기나 열기구를 띄우면 좋을 듯 하지만 바람 세기로 유명한 제주도니 아무래도 힘들 듯.
- 성진이오름(개오름,拘山,星辰岳)
- 세미소(泉味岳,세미소오름)
- 세미오름(삼의양오름)
- 세미오름(샘이오름,泉味岳)
- 셋궤펜이(섯궤펜이)
- 소산오름
- 소소름(쇠오름, 牛岳)
- 손지오름
- 송아오름 (松岳)
- 송악산(절울이,松岳山,貯別伊岳) : 제주도 본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오름이다. 칼데라 안에 다시 분화구가 있는 이중화산체의 형태로 학문적 가치가 높다. 송악산 남쪽 기슭과 중턱에는 일제시대에 파 놓은 동굴진지가 남아있어 역사의 아픈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쇠머리오름(우도봉)
- 수악 (물오름, 水岳)
- 수월봉
- 시오름(숫오름,雄岳)
- 식산봉(바오름, 바위오름, 바우오름, 食山峰)
- 식은이오름(사근이, 上氏近岳)
- 신산오름(神山,神山峰,神山岳,枾山)
- 쌀손장오리(쌀손오름,쌀손장올,沙孫長兀)
7 ㅇ
- 아끈다랑쉬
- 아부오름
- 아슴선이(아심선이,我心田,兒三仙伊)
- 안돌오름 (內石岳)
- 안세미(명도오름, 안생이, 형제봉, 明道岳)
- 안오름(鞍岳)
- 안친오름 (아진오름, 座置岳)
- 알밤(알바매기, 알밤오름)
- 알방애오름
- 알오름 :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 알오름(卵峰, 卵岳) : 제주시 건입동 소재
- 알오름(卵峰) : 제주시 애월읍 소재
- 어대오름 (어두름, 魚岱岳)
- 어도오름(도노미, 於道峰, 道內峰, 道內山)
- 어승생(어승생악, 御乘生嶽): 한라산의 코스 중 하나에 속해 있는 오름, 하지만 그 난이도가 다른 코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많이 오르곤 한다.
- 어오름 (어우름)
- 어후오름 (어후름, 御後岳)
- 여문영아리
- 여절악 (여쩌리, 예절이오름, 如節岳)
- 열안지
- 열안지오름(연난지, 列雁地岳, 燕卵地)
- 영아리오름(靈阿利岳)
- 영주산
- 영천악(영천오름)
- 예촌망 (망오름, 狐村峰, 禮村望)
- 오드싱오름(오두싱이, 梧登峰, 梧鳳山)
- 오백나한
- 오백장군
- 왕관릉
- 왕이메
- 용눈이오름
- 용머리 : 인근에 산방산과 하멜표류기념관, 네덜란드문화관이 있다. 용머리해안이라고 해서 바닷가 바로 옆을 도는 탐방로가 있으나 물 때가 맞지 않거나 파도가 세면 통제가 된다. 2016년 1월 현재 일부가 무너져서 전에 없던 반환점이 생겼다. 초입에서는 혹시 모를 낙석을 대비해 안전모를 지급한다.
- 우보악 (우보오름, 우보름, 牛步岳, 牛俯岳)
- 우진제비 (우전제비, 牛鎭山)
- 운지악(운지오름,운주오름,雲旨岳)
- 웃밤 (웃바매기, 웃밤오름, 上栗岳)
- 웃방애오름
- 웃세오름(누운오름)
- 웃세오름(붉은오름)
- 웃세오름(족은오름)
- 웅악 (숫오름, 쇠기오름, 소기오름, 雄岳)
- 원당봉 : 제주시 삼양동 소재. 중턱에 기황후가 아들을 낳길 기원하며 만들었다는 석탑이 있다. 원래 고려시대 대규모 사찰이 있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라지고 최근 비구니들이 참선을 하는 작은 암자만 남아있다.
- 원수악
- 월나봉
- 월나봉(도래오름)
- 월라산(쾓라미,月羅山)
- 월산봉(月山峰)
- 유건에오름
- 은월봉
- 이계오름(二鷄岳)
- 이달봉
- 이달이촛대봉
- 이돈이오름 (이돈이, 二敦岳, 伊敦岳)
- 이스렁오름
- 이스렁오름(伊士良岳)
- 이승악 (이승이오름, 이슥이오름, 狸升岳)
- 인정오름(伊信岳)
- 입산봉(삿갓오름,笠山峰)
8 ㅈ
- 자배봉(자배오름,망오름,資輩峰,資盃峰)
- 장구목(長鼓項)
- 장자오름(長子岳)
- 저지오름(닥몰오름,새오름)
- 절물오름(큰대나) : 인근에 절물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있다. 국유림이라 입장료는 싼 편. 절물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절자리의 샘물이라는 뜻이다. 큰절물과 작은절물로 구분된다. 사려니오름과 함께 산책로로 유명하다.
- 절물오름(족은대나)(丹霞岳小峰)
- 정물오름 : 이시돌목장 내부에 있는 오름
- 정물알오름 : 항공사진 판독 결과 정물오름과는 별개의 분화구가 확인되어 구분되었다.
- 정월오름 (정월이, 正月岳)
- 제지기오름
- 족은개오리
- 족은노리손이족은드레(족은두레왓,金峰,小斗里峰)
- 족은대나
- 족은대비악(조근대비악,朝近大女比岳)
- 족은바리메
- 족은사슴이오름
- 족은오름
- 좌보미
- 주체오름(흙붉은오름, 朱土岳)
- 지그리오름(족은지그리)(之其里岳)
- 지그리오름(큰지그리)(之其里岳)
- 지미봉
- 진물굼부리
9 ㅊ
- 천아오름
- 천아오름(틍낭오름,天娥岳,天娥峰)
- 체오름
- 쳇망오름 (망체오름, 川望岳) : 제주시 애월읍 소재
- 쳇망오름(川望岳) :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 칡오름 : 서귀포시 하신상로 소재
- 칡오름(葛岳) : 제주시 구좌읍 소재
- 칡오름(족은오름)(칠오름,葛岳,七岳) : 제주시 봉개동 소재
- 칡오름(큰오름)(칠오름,葛岳,七岳)
10 ㅋ,ㅌ,ㅍ,ㅎ
- 큰노리손이
- 큰대나
- 큰돌이미(도리미,大石額岳)
- 큰드레(큰두레왓,大斗里峰)
- 큰사슴이오름
- 태역장오리
- 토산봉(망오름,兎山峰,兎山望)
- 통오름
- 파군봉(바굼지오름)
- 판포오름 (널개오름, 板浦岳)
- 폭낭오름(彭木岳)
- 하논 : 큰 논이라는 뜻인 우리말 한논에서 파생된 지명이다. 실제로 분화구 바닥에 습지(논)가 존재하는 마르형 분화구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마르형 분화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2013년 현재 하논을 다시 습지로 복원하는 사업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하늬보기(하네보기)
- 하늬복이오름
- 한대오름(漢垈岳)
- 후곡악
- 흙붉은오름(土赤岳)
제주도에 거주하는 위키러와 오름덕후오덕들의 많은 추가 및 수정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