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누마 신

大沼 心

일본애니메이션 연출가, 감독. 출생일은 1976년 3월 8일.

1 개요

감독으로 참여한 대표작은 ef - a tale of memories.와 후속작 ef - a tale of melodies. 그 외에도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시큐브가 있다.

신보 아키유키 밑에서 처음 연출을 맡은 작품은 2005년의 파니포니 대쉬! [1] 그리고 2007년에 ef - a tale of memories.로 감독에 데뷔.

신보 아키유키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독특한 연출로 유명하다.[2] 특히 그가 연출한 바케모노가타리의 나데코 스네이크 오프닝 연애 서큘레이션은 큰 호평을 받았으며, ef - a tale of memories.의 공중전화씬도 큰 호평을 받았다.

신보 아키유키와 작업을 함께 하면서 디지털 이펙트를 독학했으며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4월에 황혼소녀X암네지아의 감독을 맡게 된다...라고 말은 했지만 실버링크의 작품은 거의 이 사람이 감독을 맡는다고 생각하면 정답. 샤프트 2중대냐 그러나 2012년 7월 방영작인 하트 커넥트 에서는 총감독을 맡았다.

2013년 방영되는 프리즈마 이리야 애니판의 감독이 되었지만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와 함께 흥행에선 크게 재미를 보진 못했다.

2014년 들어 농림단칸방의 침략자!?의 연출을 담당하게 되었다.

2 오프닝

ef - a tale of memories. 오프닝 euphoric field

ef - a tale of melodies. 오프닝 ebullient future


바케모노가타리 나데코 스네이크편 오프닝 - 연애 서큘레이션


오토리모노가타리 나데코 메두사편 오프닝 - 망상 익스프레스

3 참가 작품

  1. 그 전에도 트윈 스피카, Wind -a breath of heart- 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이 WInd와 감독 데뷔작 ef - a tale of memories.의 원작 제작사는 같은 minori사이다.
  2. 샤프트의 다른 연출가들은 주로 원색쪽을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