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タマモン OTAMA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원래 이름은 "오타마몬".
1 종족 특성
- 세대 : 성장기[1]
- 종족 : 양서류형
- 속성 : 바이러스
- 필살기 :
- 룰러바이 버블 - 상대를 잠에 들게하는 거품을 발사하는 기술.
- 차일드 클로 - 손톱으로 할퀴는 기술.
- 레핑 제트 - 불명
- 워터 제트 - 불명
2 상세 정보
- 진화순서
수중 생활을 선택했기 때문에, 아직 표피가 굳어져 있지 않은 유생 디지몬. 큰 꼬리로 넷의 해상류의 늪이나 강을 헤엄쳐, 가끔 발달한 앞 다리로 바위에 4시에 올라 발성 연습을 하고 있다. 거의 미발달의 뒷다리는, 추진력 얻고 있고 꼬리대신에, 키의 역할을 하고 있어, 보통 생물과는 거꾸로 되고 있다. 성장기 중에서는 분명한 진화를 예감 시키는 귀중한 존재이지만, 돌연변이의 가능성도 지극히 높기 때문에, 육성에는 주의가 필요.[2]
3 작중 등장
3.1 디지몬 어드벤처
왕개굴몬의 부하 디지몬으로 등장. 왕개굴몬이 계속 자고 있는 상황에서 왕개굴몬을 깨우기 위해서는 노래를 매우 잘부르는 자가 필요한데 그런 인물이 없어 고심하던 중 피코데블몬에게서 노래를 매우 잘 부르는 미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고 올챙몬들은 개굴몬과 함게 이미나를 찾아 극진히 대접하게 된다.
미나는 처음에는 개굴몬과 올챙몬들의 부탁대로 왕개굴몬을 깨우기 위해 노래를 부르나 중간중간에 배고프거나 무대가 마음에 안맞아 노래를 멈추게 된다. 그리고 개굴몬과 올챙몬들이 미나가 노래를 불러 자신들의 왕인 왕개굴몬을 깨우게 하기 위해 극진한 대접을 하고 개굴몬과 올챙몬에게서 계속 극진한 대접을 받은 미나는 그야말로 오만한 공주님이 되고 개굴몬과 올챙몬을 마구 부려먹게 된다.
다행이도 미나가 데블몬과 에테몬이 자신을 위협하는데 다른 친구들이(심지어 팔몬마저) 자신을 외면하는 꿈을 꾸고, 한소라의 충고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이후 미나가 개굴몬과 올챙몬들, 그리고 태일과 정석, 필몬에게 제대로 사과를 하고 개굴몬과 올챙몬이 부탁한대로 제대로 노랠르 불러 왕개굴몬을 깨우나 왕게굴몬은 오히려 억지로 깨웠다면서 난동을 부리고(…), 난동을 부리는 왕개굴몬은 메탈그레이몬의 공격에 의해 다시 잠들게 된다.
그 뒤 자기네들끼리 평하롭게 살던중 어둠의 사천왕에 의해 동료들 대다수와 왕개굴몬이 죽고[3] 개굴몬과 올챙몬중 한마리씩만 운좋게 숨어다니다가 미나와 제회. 선택받은 아이들의 동료가 되어 피에몬과 싸운다.[4]
3.2 파워 디지몬
'위험한 소풍' 편에서 디지몬 카이저에게 조종당한 모습으로 첫등장. 개굴몬과 함께 많은수가 숲에 살았다가 조종당했지만 이후 어둠의 탑이 박살난 후에는 세뇌에서 풀려났다.
3.3 디지몬 프론티어
17화에서 진가람이 물어볼때 아니 못봤는데라고 하고 끝 참고로 저 에피소드에서 상점 주인이 듀크몬과 에테몬이고 지나가던 디지몬이 니드몬 아르마몬등이었다
3.4 디소체에서의 올챙몬
진화 트리 : 모티몬 → 올챙몬 → 개굴몬,레어몬
- 비추. 올챙몬 계열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게 아니라면 육성을 권하지 않는다. 위 진화 트리에서 보듯이 진화형들이 하나같이 안습한 몬스터들이라... 애써 키워도 던전이나 아레나 등에서 활용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우므로 굳이 애써서 키울 필요가 없다. 올챙몬 자체의 능력치도 좀 암울한데, 만렙 기준 공격력 348이고 방어력 346으로 공격력이 성장기 중에서도 많이 약한 편이다. 방어력이야 뭐 성장기 단계에서 아무리 높아봤자 성숙기에게 털리므로 별 의미가 없다. 필살기는 룰러바이 버블(일대일 150%)과 차일드 클로(일대일 144%). 파일섬 스테이지 '은빛 호수'편에서 몹으로 나오는데 상기한 능력치로 인해 클리어가 쉬운 디지몬이다. 모험에서 보상으로도 자주 나오고 디지몬 뽑기로도 쉽게 나오는 디지몬이므로 올챙몬을 얻게 되면 주저없이 스타코어로 변환해 주자
진화 재료로도 쓸만하다 카더라올챙몬 얻고 싶다고 모티몬에서 진화시키는 뻘짓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