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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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놈
일본가나 표기로는 ウェノム.
학명으로는 Homo Japs

한국중국에서 과거에 일본을 가리키던 호칭인 (倭)에 경멸을 뜻하는 을 붙인 욕설. 허구한날 왜구 피해를 본 것도 있고, 한국은 일제강점기도 겪었으니 국민감정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일본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어, 중국어 욕 중 하나다. 어느 일본인이 한국에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 수필에서, 일제강점기 이후에 한국에 남아있던 일본인 할머니가 가장 싫어했던 욕이 다름아닌 "왜"

업그레이드 비하어로는 워누(왜노, 倭奴)가 있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욕설로 거듭날 정도. 일본 인터넷에서는 왜놈이 왜노(倭奴)의 한국 발음인줄 착각하며 '倭奴(ウェノム)'이라고 훈을 다는 분위기가 있다. 그런데 알다시피 둘의 뜻이 비슷하긴해도 왜노(倭奴)의 한국식 발음이 왜놈은 아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서 쪽바리와 함께 일본을 욕할 때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사용된다.
예문
초딩 - 너 왜놈
일제강점기를 겪은 어르신 - 그때 왜놈들이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그 외에도 오랑캐 또는 섬나라 오랑캐라는 뜻의 도이(島夷)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왜놈이나 쪽발이 등에 비해서는 매우 드문 편이다.

이들이 한국을 지배하는걸 왜정(倭政)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