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타이테 | ||
| 우타이테 일람 | 한국 남성ㆍ일본 남성ㆍ그외 남성ㆍ한국 여성ㆍ일본 여성ㆍ그외 여성ㆍ문서가 없는 우타이테 | |
| 관련 웹사이트 | 니코니코 동화ㆍ아트리 | |
| 관련 문서 | VOCALOIDㆍ요요기 공원 자선 라이브 소동 사건ㆍSQUARE MUSIQㆍ니코랩ㆍ코러스 배틀 | |
1 개요
2011년 3월 13일, 토호쿠 대지진 직후 도쿄도에서 피난소로 지정한 요요기 공원에서 우타이테 소속 가수들이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은 무대를 열어 질타를 받은 사건이다.
2 참가자
- 코로스케[2] - 보컬.
- ChouCho - 보컬.
- 홍콩 - 보컬.
- Mint - 라이브에 참가한 밴드.
- 사무원G[3] - 라이브 연주를 했다.
- 야마단 - 보컬.
- FOO - 도완고 자회사의 주식회사 CELL 대표 임원 회장 겸 니완고 임원. 라이브 참가
2.1 참가 예정이었던 사람들
Gero: "요요기 공원 한번 가볼까..?"
That: "너무 늦었으니까 안 갈래"
잘했다
3 문제점
- 요요기 공원이 피난 지정소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연주 장소로 고른 점[4]
- 공원측의 허가도 받지 않고 공연을 했다.
- 위 허가를 받지 않으면 공원 내에서는 앰프 및 확성기 사용이 불가.
- 하물며 요요기 공원 자체에서 저런 간판을 곳곳마다 내걸었는데...
- 저작권 문제
- 라이브 곡목중 저작권 침해가 되는 곡들이 있었다.
- 참가자의 막장 돋는 발언
- 코로스케&ChouCho "길에서 하는 라이브 진짜 재밌네"
- 우사 "기분 쵝오ㅋㅋㅋㅋㅋ"
- 주위 사람들의 항의가 있었음에도 무시
- 애초에 피난소에서 모금을 하다니...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모은 모금으로 자기들끼리 쳐묵쳐묵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아직 미확인 정보.
3.1 도완고 회장의 트위터
도완고의 대표 임원 회장인 카와카미 노부오의 트위터상 발언.
- "우선 사건 관계만을 설명하자면 요요기 공원의 자선 라이브? 같은 것엔 도완고도 니완고도 일절 관련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 중 한명이 니코니코 본사에서 집으로 귀가 중 가끔씩 요요기 공원에 들른 것 뿐입니다."
3.2 참고
도시 공원법
제6조 제1항: 도시 공원에 공원 시설 이외의 공작물 또는 시설을 마련해 도시 공원을 점용하려고 할 때는 공원 관리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2항: 전항의 허가를 받으려고 하는 자는 점용의 목적, 점용 기간, 점용 장소, 공작물 그 외의 물건 또는 시설의 구조 그 외 조례를 정하는 사항을 기재한 신청서를 공원 관리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제38조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제6조 제1항 또는 제3항의 규정에 위반하여 도시 공원(공원 예정 구역 포함)을 점용한 자.
위대로라면 이들은 도시 공원법 제6조 제1항 및 제2항을 위반한 것이 된다.
- ↑ 동방 프로젝트 동인 서클 ALiCE's Emotion의 보컬이며 alstroemeria records에서도 활동했다.
- ↑ 스즈미야 하루히 성대모사로 뜬 인물로 그 후 재생수 조작과 코멘트 조작을 하던 것이 걸려서 은퇴. 그 후에 은근슬쩍 복귀한 아주아주 훌륭한 인물이다.
- ↑ 혼자서 정열대륙/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연주하는 동영상을 업로더해 그 실력으로 유명했었으나.. 나카무라 이네 사건때 나카무라를 감싸고 블로그에서 음주사실을 그냥 모여서 논 것으로 수정하는 등의 은폐공작을 한 인물. 그 밖에도 무임승차나 근무처에 있던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는 등 막장 중에서도 막장으로 유명하다. 그 후 사태를 덮기 위해서 은퇴했다가 모든 사람의 예상대로 번복하고 복귀. 니코니코 초회의 3의 라이브등 행사에 꼬박꼬박 참가하고있다.
- ↑ '공연 도중에 지진이 또 한 번 일어날 경우 자기들도 바로 피난할 수 있으니까'라는 이유에서 선정된 장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