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초수 카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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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남에서 카우라로 거대화 한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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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세트 광선으로 카우라의 오른손목에 채워졌던 코뚜레를 카우라의 코에 채우고 카우라를 진정시키는 사진.

신장 : 61미터
체중 : 7만 7천톤
출신지 : 오카야마
무기 : 작은 뿔에서 쏘는 보라색 광선, 용해 , 최면술

1 설명

울트라맨 에이스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16화.

이차원 초인 야플에 의해 우신남이 된 타카이 청년이 이차원 에너지와 원념의 힘으로 거대화한 초수. 무기는 머리 쪽의 작은 뿔에서 쏘는 보라색 광선, 강산성의 용해액으로 구성된 , 최면술[2]이 있다. 말 그대로 인간들의 식량으로 쓰이며 죽어간 들의 원념이 화신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동물적인 본능에 충실해서 올리브나무를 먹기도 한다.

원념의 힘과 괴력으로 에이스를 압도했으나 마지막엔 에이스가 오른손에 차고 있는 코뚜레를 푼 뒤, 세트 광선으로 코에 채우면서 진정되었고 소의 원한이 풀리면서 그대로 쓰러져서 타카이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카우라의 원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훗날 최종화에 나오는 최강초수 점보킹의 머리, 몸통부분을 구성하게 된다.

2 우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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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목에 코뚜레가 보인다.

신장 : 170센티미터
체중 : 65킬로그램
출신지 : 오카야마 현
무기 : 없음

를 공양하는 코뚜레를 훔친 타카이 청년에게, 야플이 소의 원념을 이용한 저주를 내려 타카이 청년을 소로 변신시킨 모습. 참고로 타카이 청년의 연기는 훗날 울트라맨 레오에서 원반생물 부뇨 역을 맡은 카니에 케이조가 맡았다.
  1. 자세히 보면 오른손목에 코뚜레가 보인다.
  2. 최면술로 분신을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해서 에이스를 혼란에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