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지 로얄의 히로인 | ||||||
다이바 미나토 | 우메다 미나미 | 아키타 코마치 | 신조 오토하 | 아사쿠라 미야코 | 히다카 야쿠모 | |
사에키 세라 | 산조 아사히 | 텐류 에나 | 우와지마 이요 | 하마유 에비노 | 나고 우루마 |
宇和島伊予
정~말, 신경쓰이는 동생이라니까. 하지만 설마 결혼까지 해 주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는걸.
나이 : 18세
생일 : 11월 16일
신장 : 158cm
쓰리 사이즈 : B83(C) W57 H84
혈액형 : O형
취미 : 홍차
특기 : 플룻
싫어하는 것 : 번거로운 스팸메일
어려워하는 것 : 요리(생각만큼 되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 : 애완동물 산책시키기
휴일에는? : "누나는 취미가 많으니까 여러가지야♥ 누나의 비밀, 알고싶어?"
능력치(출처는 전격 G's Magazine 2010년 5월호)
체력 : ☆☆
지력 : ☆☆☆☆
정신력 : ☆☆☆
캐릭터 디자인 : 니시마타 아오이
성우 : 토요사키 아키
일찍이 주인공의 연상의 소꿉친구. 히로인 중 최연장자로(많다고 해도 10대가 꺾이지도 않았지만) 요즈음의 날라리 여고생계 누님. 4자매의 장녀이며 아이 돌보기를 좋아한다. 망상벽이 격렬해, '이요 비전'이 발동하는 일이 있는데, 주변 상황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몰두해 버리는 일도 있다. 참고로 코믹스판에서 '이요 비전'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은 신죠 오토하.
코믹스판에서는 현의 부흥에 힘쓰며 현민들의 지지도 두텁다. 참가 동기는 주인공의 누나 대신 재산을 노리고 모인(사실은 이요가 그렇게 착각하는) 신부 후보들로부터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매리지 로얄에 참가했다.
캐릭터 성우를 같은 시코쿠 출신인 토요사키 아키(도쿠시마 출신[1])가 맡았는데, 성우가 성우인지라 샘플 보이스를 들어보면 캐릭터는 누님인데 목소리는 어린애여서[2] 뭔가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다행히 실제 연기는 나긋나긋한 느낌으로 캐릭터의 느긋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편. 또 히로인 중 최연장자라고 해도 10대가 꺾이지도 않았기도 하고.
이름의 유래는 우와지마 시와 이요 시. 참고로 '이요(伊予)'는 에히메 현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