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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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의 오토봇 소속의 사이버트론 앨리트 가드로 오토봇의 총사령관이다.
2 상세
2.1 애니메이티드 애니메이션
G1에선 만년 2인자. 카로봇에서는 매트릭스 노리는 찌질이. 아마다에서는 말 한마디 안하는 합체파츠가 드디어 사령관이 되었다. 문제는 사령관만 됬지 안습한 건 똑같다.
대전쟁 당시, 울트라 매그너스는 오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오토봇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지시했고, 대전쟁에서 승리해 사이버트론에서 디셉티콘들을 몰아낸 업적을 남긴다.
엘리타 원의 실종에 대해 센티널이 옵티머스의 잘못이라고 하자, 울트라 매그너스는 옵티머스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지만[1], 옵티머스는 센티널의 말이 진실이라고 하자 울트라 매그너스는 아쉬워하며 옵티머스를 엘리트 가드 승격 권한을 박탈한다.
나름대로 공명정대한 편이긴 하나 작중 인물들에게(특히 센티널) 노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 중에서 위급한 일이 있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믿지 못하기도 하는 '높으신 분'들의 답답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동시에 옵티머스가 '프라임'이 될 수 있도록 안배를 해주기도 하는 등 어느정도 통찰력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올스파크를 발견했다는 보고를 받은 울트라 매그너스는 올스파크를 옵티머스에게 맡긴다.
이후, 지구에 센티널 프라임, 재즈를 데리고와 디셉티콘의 흔적을 찾고 있었지만 센티널의 삽질로 발견 할 수 있는 걸 못 발견한다(…).
지구에 있기로한 마지막 날, 스타스크림이 하늘에서 떨어진걸 본 오토봇들은 스타스크림의 스파크가 없는 걸 보고 시신을 회수 하려 하지만 갑자기 스타스크림이 일어나 울트라 매그너스를 한 방에 쓰러뜨린다. 사실 스파크챔버에 스파크가 없어서 울트라 매그너스조차 시체인 줄 알고 있다가 기습공격을 당한 것이라 이 부분은 설명이 가능하다. 즉 시체인 줄 알고 있다가 시체가 일어나서 쏜 총에 맞은 셈. 옵티머스와 센티널몸빵의 활약으로 스타스크림을 체포.
하지만 디셉티콘의 첩자 쇼크웨이브에게 해머를 빼앗기고 거의 죽기 일보직전에 발견되어 마지막까지도 가사상태로 머물러있게 되었다.
3 완구
3.1 애니메이티드
- 2008년 리더급
메가트론, 벌크헤드 완구와 함께 얼마없는 애니메이티드의 리더급 완구.
4 기타
- 특이하게도 '프라임'들이 총사령관이 아니기 때문에 프라임 위에서 그들을 지시한다. 센티널 프라임이 자신을 새로 '매그너스'로 선출해달라고 한 걸 보면 '매그너스'가 여기서는 총사령관의 호칭인듯하다.
그런데 그럼 그의 이름은 울트라라는 소리인데...참고로 일본에서 완구를 낼 때 총사령관 울트라 매그너스로 발매했다. - 오토봇의 총사령관치곤 스타스크림에게 한방에 발리는등 왠지 약해보인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메가트론이 순간적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을 울트라 매그너스로 보고 깜짝 놀란걸 보면 메가트론이 어느정도 경계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대전쟁때보다 울트라 매그너스가 많이 늙어서 그런 듯 하다.
사실 무기빨 - 그가 들고 있는 망치는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옵티머스가 사용했을때 번개를 부르고 회오리 바람을 이르켰다. 이 망치의 힘은 메가트론에게 상대도 되지 않던 옵티머스[2]가 메가트론과 대등한 싸움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 시즌 4에서는 사망처리될 예정이었다. 그의 후계자는 다름 아닌 찌질이 센티널(...)
차라리 옵티머스가 리더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