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웨더뉴스/글로벌 웨더자키
이름 | 원자현 |
출생 | 1983년 12월 26일 강원도 |
학력 | 경원대학교[1]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언론홍보학전공 석사과정 재학 |
별명 | 광저우의 여신 사슴자현 |
데뷔 | MC 기상캐스터 VJ |
소속 | 안동 MBC 리포터 웨더뉴스 6기 글로벌 모바일 웨더자키 |
SNS | 미니홈피 트위터 인스타그램 |
1 개요
MBC의 스포츠전문 리포터.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유명해졌다.[2] 이런 '박태환도 놀란 그녀의 미모' 등이 유머게시판에 돌아다니는 등 인지도를 얻었다. MBC 입사 전에는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6기[3] 교통캐스터,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의 사내방송 아나운서를 했고, 고등학생 시절에도 방송반 활동을 했다. 경력을 보면 웬만한 아나운서 뺨 칠 수준이다.
2 출연
3 트리비아
- 아버지가 군무원이라고 한다.
- 과다노출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미니 스커트 정도야 특별할 것이 없겠지만, 몸의 굴곡이 또렷하게 드러내는 의상이었다. 그리고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지라 그런지 목소리가 매혹적으로 들릴 수 있었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특징적인지라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 과거 사진을 보면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사진 속 원자현의 얼굴을 본 팬들은 외모의 변화에 충격과 공포를 느꼈다.
- 2015년 9월 19일 열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여자종목 숏부문, 미즈비키니종목 두 종목 모두 2위를 따내었다. #
- ↑ 현 가천대학교
- ↑ 사람들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덕분에 한 방에 뜬 것으로 오해하는데, 의외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케이스다. 그러나 광저우 아시안게임 출연이 그녀의 인지도를 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음은 자명하다.
- ↑ 참고로 같은 웨더자키 출신 후배로는 그녀가 MBC에서 맡았던 프로그램 상당수를 물려받아 진행하고 있는 MBC 아나운서 이재은이 대표적이며, 그외에도 KBS 아나운서인 이슬기, SBS 기상캐스터인 정주희, MBC 기상캐스터인 이현승 등이 있다.
- ↑ 이후 "스포츠 다이어리"로 개편되면서 같은 웨더자키 출신 후배인 이재은 아나운서가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