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

Gekka_Yasashiitama_by_shadowdragonsliver.jpg

月下.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등장하는 나이트메어 프레임.
제식번호는 Type-03F. 전고 4.45m, 중량 7.92t. 무장은 슬래쉬 하켄, 전용 핸드건, 회전인도(거대한 일본도)[1].

홍련 2식의 양산화 타입. 선행양산기에는 홍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한쪽 팔에 복사파동 발생장치가 달려있었으나, 당 기체에는 가격 문제인지 복사파동은 달려있지 않다. 무장 상태는 상당히 빈약. 락샤타 챠울라 왈, '교토의 노인네들이 좋은 파츠를 주지 않았다'라고...홍련에서 복사파동 빼면 뭐가 남나 홍련양산기가 아니라 무뢰改

사성검에게 주어졌으며, 토도 쿄시로 전용의 검은색 커스텀 기체가 있으며, 양산형인 잿빛 기체에는 나머지 멤버들이 탑승. 토도 쿄시로의 기체만은 충격확산자재 섬유와 제동인납함충각도라는 전용 무장이 탑재되어 있다.

에어리어 11에 총독으로 부임하러 오는 나나리 람페르지를 태평양에서 습격할 때까지도 활약하였으나, 당시 모두 완파당했는지 이후 등장은 없다. 이후 사성검의 탑승기는 아카츠키로 변경.

일본 웹에서는 코다르와 비슷하다고 놀림받는 경향이 있다.
  1. 전기톱(Chainsaw)처럼 회전하는 날을 지닌 거대한 일본도로(그래서 이름이 회전인도이다.), 쉽게 말하자면 일본도 모양의 체인소드라고 생각하면 된다.